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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게&오유 상황이 굉장히 놀랍네요
[새창]
2017-04-10 16:38: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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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인정하니까 무효표 이야기가 나오는 건데 말입니다.
아니면 걍 타 후보 지지했겠죠.
2323
어후 드디어... 속 너무 시원하네요
[새창]
2017-04-09 21:25: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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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미니즘 문제 외에도 정책적으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대표님과 무효표 중에 고민중이지만,
구린 점이 있다는 데에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강성 지지자가 아닌 입장에서 봐도 언론이 안철수 밀어주고 문대표 때리는 건 그 이유가 보이는데 말이죠.
2322
쪼끔 심오할 수도 있는 만화 모음
[새창]
2017-04-09 17:28: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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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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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14:3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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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히 다 나름의 의미들이 있는 정책이겠죠.
근데 저도 우유젤리님 말씀에 동감하는게,
"막말로 이거 해보고 아닌거같으면 "아 몰라 몇년 버티고 나오면 다음 정권이 잘 하겠지" 식으로 매번 바뀌는 입시/교육정책"
이라는 비판은 문대표님께만 가해지는 게 아니라 예전부터 교육정책 바뀔 때마다 항상 나오는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국가적 차원의 교육이념 부재,
그리고 짧은 임기 내에 뭔가를 보여주려면 결국 입시제도를 손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더 큰 원인은 다른 데에 있다고 봅니다면 여기선 논하지 않겠습니다.
백년지대계를 주장하는 게 시대흐름에 못 따라간다기보단,
오히려 우리나라는 정당, 정치성향을 따지지 않고 먼저 국가적인 교육이념을 세우고 바로잡는게 먼저가 아닌가 싶슾니다.
수능절대평가란게 필연적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그게 과한 입시경쟁, 과한 사교육을 없앨 수 있을거라고도 보지 않습니다.
이전 정부들의 다른 정책들처럼 취지와는 전혀 다른 제도로 전락할 가능성도 매우 높고 부작용만 키워주기 쉽다고도 보고요.
그리고 그 피해는 온전히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떠안습니다.
단기간 내에 '입시제도 하나' 바꿔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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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04-08 13:56: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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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 어떤 카르텔을 어떻게 만들어 내나요??
검찰의 기수문화와 자기 식구 감싸기 문화를 고시출신의 학벌 카르텔과 혼동하시는 것 아닙니까??
단언컨대 사시 폐지한다고 없어지지도 않을 문제고,
로스쿨로는 더더욱 해결 불가능할 뿐더러 더욱 심화될 수도 있는 문제를 들어 고시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꾸 로스쿨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시를 존치시키는 것 자체도 로스쿨 개선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거고요.
외무고시 말씀하시는 것 보니 고시쪽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으십니다만....
외무고시는 이명박이 진작에 없앴습니다.
그리고 외교 아카데미가 설립되었고, 그 결과는 뭐 아시다시피......
행시도 마찬가지인데, 애초에 고시가 어느 학교에서 몇 명 뽑을지 정해놓는 것도 아니고 마냥 학벌 카르텔 이야기만 하시면...
대체 그 학벌 카르텔이란 게 어떤 건지부터 말씀을 해 주셔야죠.
시험이 분명 절대선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최선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게 시험입니다.
법조계나 공무원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을 모두 고시 탓으로 몰아 고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도 심정적으로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문제의 원인이 선발제도 탓이 아닌데도 선발제도 탓으로 돌리는 것 자체도 문제이고요.
그런 식으로 항상 공정성도 투명성도 신뢰도도 더 떨어지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정작 내세운 취지는 근처에도 못 하고 기득권에게만 훨씬 유리한 제도를 만들어 줬죠.
로스쿨도 수시도 말입니다. 고시 폐지도 똑같아요.
취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문제의 원인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가, 그 대처방안이 정확한가를 봐야죠.
4대강 사업도 내세우는 취지는 태풍, 홍수피해 예방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홍수피해 방지를 반대했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을 비판하고 반대했던 게 아니란 것도요.
2318
물을 끓여서 비소, 질산염, 불소를 만드는 연금술
[새창]
2017-04-07 06:2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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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7
형돈이와 대준이의 쿨함
[새창]
2017-04-07 01:1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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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마디 하고 진짜 나가버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
2316
중국의 어마어마한 스모그 대처법
[새창]
2017-04-06 20:54: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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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는 나라는 방사능 먹어서 응원하자
옆에 있는 나라는 스모그 마셔서 없애자....
2315
[극혐주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 트위터에서 위안부 언급
[새창]
2017-04-06 20:10: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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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소를 떠나서 저건 그냥 일반인이라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할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ㄷㄷㄷ;;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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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04-06 1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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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쪽도 마냥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5급 수험생들만 7급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 예상되거든요.
더욱이 특채는 확대한다는 점은 수험생 뿐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납득하기 힘든 정책입니다.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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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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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높은 변호사보다 동네 변호사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은 맞지만,
그건 변호사 수 증가에 따른 효과이지 사시를 폐지하고 로스쿨을 도입하기 때문에 얻어지는 효과가 아니지요.
로스쿨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취지를 생각한다면 도입하지 말았어야 옳은 제도입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사시를 폐지하겠다는 건 납득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실무직과 행정직을 나눠 뽑는 이유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마냥 9급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오히려 현실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또한 더미래연구소 연구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채는 폐지해서 7급과 통합하고 특채는 오히려 4급까지 확대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체로 이미 하급공무원부터 승진해야만 한다는 건 의미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죠.
5급도 이명박 때부터 이미 민간경력직을 특채로 절반을 뽑고 있고요.
행시합격자만 실수를 하고 경력직은 실수를 하지 않으리란 건 근거가 없는 개인적인 의견이라 봅니다.
경력에 대한 환상은 환상일 뿐이란 걸 이미 이명박그네가 온 몸을 던져 확인시켜 주었다 생각합니다만.
그보다 문제는 공채는 폐지하고 특채는 확대하겠다는 것, 즉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도의 저하에 있고,
또한 5급부터 실질적으로 정책 연구와 반영에 관여하게 되는데,
공무원 사회에서 적응하면서 시야가 공무원 시점으로 고착, 고정된 사람들로만 고위공무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효율과는 거리가 멀죠.
그리고 승진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리란 보장은 더더욱 없지요.
국정 농단 사태로 인해 공정성이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이 때에
정량평가는 무조건 없애야 하는 대상이고 비정량평가는 무조건 선진적이며 효율적이란 발상 자체가 문제라 봅니다.
특채를 위시한 비정량평가는 항상 비리의 온상이 되어 왔고, 사실상 적폐나 다름 없습니다.
적폐 세력들도 굉장히 좋아하며 이용했던 제도이고, 그 자체로 기득권에게 유리한 제도이기도 하며,
확증이 없는 한 비리가 있어도 밝혀내기도 굉장히 힘이 드는 형태의 선발제도입니다.
행시 폐지 이야기가 5공때부터 나왔다 해서 정당성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 책임을 수험생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봅니다.
솔직히 고시는 폐지하고 특채는 확대한다는 발상 자체가 적폐세력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행태이자 그들이 주장해야 맞는 거고
적폐 청산을 외치는 더민주쪽에서 사시, 행시 등을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오류이지요.
게다가 적폐세력들이 주장하고 추진하며 이용해 온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겠다는 것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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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04-06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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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시야가 좁아진다는 건 편견입니다.
옛날처럼 절간 같은 데 쳐박혀서 세상과 동떨어져서 공부하는 시대 지난 지 한참이고요.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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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0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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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댓글들 주루륵 달게 되었는데,
참고하시라고 하나 말씀드리자면 이미 이명박 정권에서 로스쿨 도입되는 시기에 5급 공채와 외시를 폐지하고 특채로 대체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명환 장관 딸 특채 비리가 터지면서 무산된 거죠.
근데 어떻게든 특채로 뽑고 싶었는지 결국 11년부터 절반을 민간경력자 특채로 '이미 선발해오고 있습니다'
특채를 만들자는 게 아니라 특채를 통한 선발은 지금도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고요.
외시는 결국 없어졌고 외교 아카데미로 대체되었고요.
그래서 뭐가 바뀌었죠?
오히려 적폐 세력과 기득권들만 좋아할 더 쉬운 창구를 열어준 꼴만 되었죠.
이 작업은 박그네 정권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사시-로스쿨 때도 그렇지만,
문제는 공직사회의 경직성,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 저하, 권력 남용에 대한 제도적 장치 등 구조적 모순 자체를 바꿔야 해결되는 것인데,
그걸 전부 고시 때문인 양 멀쩡한 제도에 온갖 단점, 폐단을 다 몰아놓고 선발제도 하나만 바꾸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설발제도의 문제가 아닌 걸 선발제도 탓을 하면서 바꾸려고 하고 있다고요.
순전히 예시를 위한 것이니 완벽한 비유는 아니지만, 같은 논리로 비유를 해드리자면,
자꾸 고시 출신이 문제다, 시험 하나 붙어서 등등을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선출직 공무원들 아닙니까??
그러면 이들을 견제하고, 관리, 감독하고, 그걸 수행할 기준을 엄정하게 만드는 등의 해결책이 나와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경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인기 많다고 어쩌다 선거 한 번 당선되서 권력을 쥐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니, 선거제도를 없애자!"
라고 하는 것과 하등의 다를 바가 없는 논리입니다.
그냥 시험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선진국 제도에 대한 환상이 합쳐진 결과물 이라고 밖엔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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