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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막살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방문 : 7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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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막살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30대 남자 네이비 코트 코디 [새창] 2016-12-28 20:00:41 0 삭제
    형 ㅠㅜ 반할것 같아요
    186 [속보] 전북·경기 등 8개 교육청, 전희경 의원 자료요구 ‘보이콧’ [새창] 2016-12-27 23:55:40 1 삭제
    비례대표제 정말 없어져야 됩니다. 왜 저딴 모지리들을 반강제로 우리 손으로 뽑게 만들고, 우리 돈으로 낸 세금을 저놈들 호주머니로 들어가게 만들어야 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덩달아 저런 ㅂㅅ짓거리하는 거 보면서 속터지는 건 덤이고... 후.. 욕 나온다..
    185 (데이터주의)부산에서 운전하기 힘든 진짜 이유 [새창] 2016-12-27 18:57:51 0 삭제
    대남교차로 지나서 나오는 49호광장? 쪽 말씀하시는 건가보네요. 거긴 진짜 부산사람들도 모르고 좌회전 넣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거기서 광안리로 빠지려면 원래는 광안대교 교각 아래로 가서 유턴하고 우회전해서 가야되요. 왜 그런건지 참 궁금한 곳..
    184 여자가 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 때 [새창] 2016-12-27 11:57:23 2 삭제
    실제로 생리통걸린 사람 옆에서 보면 절대 저런 드립 못 해요.
    183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16-12-26 17:55:25 1 삭제
    지금 원동에서 수비사거리 쪽 부간은 공사 이번주 내로 끝낸대요. 근데 2단계 공사를 한다는 게 함정...
    182 반지의 제왕 1월달 재개봉!! [새창] 2016-12-25 19:55:41 16 삭제
    안돼...ㅠㅜ 1월 입대인데... 왜 지금와서 재개봉이라니 ㅠㅜㅜ
    181 [스압/데이터/후방주의] 러시아 사진작가 Fedor Shmidt [새창] 2016-12-21 00:17:48 0 삭제
    작가랑 모델들 모두 몸매가 ㅎㄷㄷ
    180 6.10 민주항쟁때 CIA가 계엄령을 막았군요. [새창] 2016-12-16 22:16:17 18 삭제
    저 때 계엄령이 또 내려졌다면 그 때는 부산, 경남이 제2의 광주가 될 뻔 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찾아보니 광주민주화운동 때 미국이 전두환 정부를 우둔하는 제스쳐를 취하는 바람에 반미감정이 심해지고, 더해서 국내 미국관련 시설들이 불타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6월 항쟁 때는 전두환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이미 신임을 잃었기 때문에 레이건이 계엄령을 내리지말라는 친서를 보내서 무마를 시켰다고 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어차피 한국의 정세를 어지럽히는 무능한 정치인일 뿐이니 버리는 패로 봤던 것 같아요. 차라리 빨리 새 대통령을 뽑아서 국내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겠죠.
    179 우주여신 백년초 빵에 대한 팩트폭력(feat:당뇨) [새창] 2016-12-15 01:51:38 1 삭제
    쟤 아직도 안 망했네, 전에 가격대비 창렬 논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78 국내 막걸리 "생탁"을 아시나요? [새창] 2016-12-15 01:43:26 0 삭제
    시청역 근처에서 생탁 직원들 시위하는거 본적 있는데 연산동 쪽도 다를 바는 없을 듯 해요.
    177 국내 막걸리 "생탁"을 아시나요? [새창] 2016-12-15 01:41:10 1 삭제
    술을 평소에 잘 먹지는 않지만 친구들 모임에서는 무조건 거르고 봅니다. 전에 버스타고 가면서 시청 근처 연산동에서도 시위하던데 저 정도로 저임금 노동력으로 한병에 2천원도 안 하는 가격에 파는거보면 진짜 답없죠. 게다가 티비랑 라디오에서 광고는 또 어마어마하게 틀어대니 모르는 사람들은 쇄뇌돼서 막걸리는 생탁이라고 하고.. 저거 뿌리뽑는거 쉽지 않을겁니다.
    176 죄지어도 교회가면 다 해결됨 [새창] 2016-12-14 10:17:07 2 삭제


    175 9년된 친구들이랑 인연을 끊었는데요. [새창] 2016-12-14 10:08:51 1 삭제
    9년동안 친구가 아닌 빈대랑 같이 지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174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3 00:19:58 0 삭제
    할 말이 남았는데 실수로 완료를 눌러버렸네요 ㅠㅜ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173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3 00:16:38 1 삭제
    우선 작성자님의 고민이나 겪었던 모든 일들을 폄하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는 점 먼저 말씀드릴게요. 작성자님이 어렸을 적에는 괴롭고 힘든 적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학도 잘 다니고 친구 분들하고도 잘 지낸다는 걸보면 작성자님은 그 나이 대에 걸맞게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간에 할머니 걱정, 동생 분 걱정을 해주신 부분에서도 본인이 얼마나 심성이 착하고 좋은 분인지 알 수가 있구요. 제 말이 굉장히 딱딱하고 교과서적으로 들리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자님은 잘하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비난하면서 우울해지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 동생하고 지냈었는데 안그래도 조용하고 말수도 없는 애가 그런 일까지 겪으니 더 성격이 더 소극적으로 변해가더라구요. 더군다나 저는 작성자님하고는 다르게 마르고 당시에는 키도 큰 편이 아니라 소위 잘나간다는 놈들이 재미삼아 저를 툭툭 건드리고 장난도 많이 쳤었습니다. 건드려도 제가 겁먹고 움츠러드니까요. 그렇게 우울하게 10대를 보내고나니 저도 기분이 안 좋거나 한번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예전에 있었던 모든 일을 다 끄집어 내면서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심하게는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작성자님만큼 힘든 일을 겪지는 않았지만 그 기분 어떤지 어느정도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얘기를 꺼내다보니 제 푸념을 늘어놨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작성자님은 절대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지 않다라는 겁니다. 그걸 본인 스스로가 받아들이고 아셨으면 합니다. 저도 앞에서 얘기했듯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고 심할 때는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자살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 자신을 조그만 일에도 칭찬하고 잘 하고 있다며 자기암시를 하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연습 중 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저는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어린 나이에 그런 힘든 일을 견디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여태까지 버티는 게 쉽지 않고 힘들었던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조금씩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알바로 돈 벌어서 여행을 갔다와도 되고, 친구 분들이랑 술먹고 놀아도 되고, 열심히 학교 다니면서 하고 싶은 공부도 해도 되요. 그만큼 고생하고 힘들게 살아온만큼 본인에게 상을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작성자님이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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