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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금연 방법 물어보신 분] 20년간 하루 한갑씩 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27 17:20:41	2	삭제
		작년 12월에 금연 시작해서 아직은 버티는중 입니다. ㅜ_ㅜ 냉장고 냉동실에 작년12월에 사다놓은 팔리아멘트 2갑이 얼음꺼낼때마다 보입니다. "정 힘들면 걍 피우자" 라는 생각으로 금연 6개월을 목전에 두고있네요. 아..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강렬하게 담배피우는 꿈을 꿉니다.
	18	왜 오유를 '바른 생활' 교과서처럼 만들려고 하나요? [새창]	2015-05-26 19:27:08	1	삭제
		맞아요. 지나친 자기 검열은 건강한 소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쉽게 휘둘리거나 흔들려서는 건강한 커뮤니티인 오유를 지켜내기 힘듭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멘탈에 버프가 깆들여 강인한 정신을 유지하시어 ㅇㅅ와ㅇㅂ를 몰아내..응??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6:43:45	1	삭제
		병신은 그냥 병신 입니다. 성별을 떠나서 진정한 병신은 병신으로 불러도 됩니다. 여기서 병신은 육체적으로 장애를 가진 장애자를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지나친 자기 검열은 스스로를 병신으로 만듭니다. 좀 유연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게 안되면 정말 병신 되는거에요.
	16	인천시, 주민세 120% 인상 추진 [새창]	2015-05-19 18:45:08	3	삭제
		인천사는 인천토박이 입니다. 뭐..어쩌겠어요? 아무리 지랄을 해도 닥1번 찍으시는 노친네(어르신ㄴㄴ)들이 태반인것을.. 이번 재보선 역시 기대도 안했습니다. 에휴.. 대체 인천은 언제쯤 바뀔것인지..답답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즐겁게 견뎌야죠. ps:안상수 이 쓰레기는 진짜..하아.. 진짜 내가..아오.. 이름만 어디서 봐도 빡이 치네요.
	15	여러분들 닉네임은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5-05-19 18:38:34	0	삭제
		진심입니다.
	14	법게에서 고양이 키운다고 했더니 여기 가보라고 해서... [새창]	2015-05-15 14:52:54	0	삭제
		참나..뭐 믿고 이리도 귀엽지..
	13	조원선-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새창]	2015-05-13 23:42:07	0	삭제
		늘 그렇듯 그녀의 목소리는 사랑을 느끼게해요, 그렇게 10년이 훌쩍 넘어도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37:11	36	삭제
		꾹꾹이 하죠?
	11	[데이타주의] 성원에 힘입어 파노라마 2탄갑니다~~ [새창]	2015-05-10 22:32:44	0	삭제
		약간?? "할머니바리스타" 라는 이 충격적 조합의 텍스트는 어찌 설명하시려구요? ㄷㄷㄷㄷ
	10	여기서 한번만 진지 먹고가겠습니다. [새창]	2015-05-08 08:45:40	10	삭제
		여성이 혐오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죠. 우연히 혐오의 대상이 여성일순 있어도 말이죠.
	9	어벤저스2 질문이요 #초강력스포# [새창]	2015-04-23 19:07:44	0	삭제
		글썻다가 스칼렛위치를 블레어위치라고 오타내서ㅋㅋ 댓글 삭제했네요;;; 뭐 다시 쓰자면 스칼렛위치의 능력이 너무 약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나중에 능력이 향상되면 퀵실버를 살려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ㅎ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12:29:06	4	삭제
		10여년전 지금의 아저씨 오징어가 되기 전에는 좀 곱상한 편인데다가 늘 머리가 길어서 종종 여자로 오해를 받았어요. 스무살때 월미도에서 친구들이랑 벤치에 앉아서 맥주 마시다가 난간? 펜스? 암튼 거기 기대서 바다보면서 담배를 피는데 어떤 형들이 갈구면서 다가오길래 "아..시비걸러 오는갑다. 우리가 쪽수 많으니 안지겠지? " 뭐 이런 찌질한 생각을 하던도중 그 형들이 와서는 "일행있어요? " 하더라구요. 뒤에서 친구들 긴장타다가 미친놈들처럼 막 웃고;; 전 "일행있어요"라고 대답해 드렸어요. 한번은 친구랑 전철을 타고가던 도중에 갑자기 누군가 제 머리를 쓰다듬어서 깜놀해서 돌아보니 어떤 중년의 아주머니가 "아가씨 머리가 참 곱네" 하면서 쓰다듬으셨어요. 지금은 청년에서 중년으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37살 아저씨 오징어가 모니터에 비치네요.
	6	숙취해소 음료 머가 제일 괜찮나요 ? ? [새창]	2015-03-19 21:33:43	0	삭제
		전 일어나서 날달걀을 하나 먹고 여명808 하나 원샷해요. 헛개수 음료는 물처럼 마시구요. 그리고 음주전에 촤컬릿 먹어두면 위에 부담이 적어요.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21:30:11	0	삭제
		저는 피자캣에서 두판짜리 아니면 피자+훈제치킨 세트 시켜서 소맥 말아서 먹어요. 입이 짧아서 피자두어조각에 닭 몇조각이면 배불러서 더는 못먹어요ㅎㅎ 피자는 바로 냉동실로 직행하고 남는 췌킨은 용기에 담았다가 담날 오픈에 데파먹지요 +_+ 역시 소맥과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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