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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한블랙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방문 : 2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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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블랙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기분 좋아지는 인도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1 17:55:34 0 삭제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샤룩 칸은 이 영화에도 나오는군요 ㅎㅎ
    33 기분 좋아지는 인도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1 16:35:10 0 삭제
    앗 다 쓰고나니 오타가...ㅠㅠ
    32 조혈모세포기증 맞는사람이 있다고 나타났어요 [새창] 2016-09-12 23:06:16 10 삭제
    기분 참 희안하죠..^^ 매치할 확률 자체도 엄청난데.. 무사히 기증성공하긴 더 힘든가봐요
    저도 등록한지 12년만에 매치하는 환자가 있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저도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기증하지 못했어요 ㅎㅎ
    출산한지 1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기증 불가라고 하네요.. 환자분이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 차선책을 찾아본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디 용기 내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31 지진 났을 때 멍 때리다가 다치거나 죽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9-12 21:46:23 4 삭제
    저희집은 6층 부산인데.. 첫 지진때는 저녁준비 하던 중이었은데 바로 달려가서 그나마 가스불부터 껐어요. 남편은 아기안고 있다가 뭐야뭐야! 하고 소리지르고..;
    두번째 지진왔을땐 누워서 아기 재우던 중이었는데 부르르~ 떨리더니 집안이 쿵쿵쿵쿵.. 저도 모르게 엄마야! 외치면서 아기 위로 엎드려서 감쌌네요;; 5초간 넘게 흔들리길래 폰만 챙겨서 밖에서 30분 서성거리다 다시 들어왔네요..
    지진대처법..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닥치니 진짜 아무생각 안들어요. 무작정 아기부터 안게 되더라구요 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7:26:33 4 삭제

    포동포동!! 넘 귀여워요 아가발 ㅠ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1:12:11 0 삭제
    어른방구랑 똑같던데요 ㅋㅋ
    28 상견례날 친정부모님에게 고구마먹였던 분 이야기 [새창] 2016-03-12 12:09:21 5 삭제
    ===3 뿌부붕~
    실은 신혼 초에 괄약근 조절 실수하고 부끄러워 하는 저를 위로하며 저 얘길 해주더군요.
    그래서 이제 안심하고 뀝니다. 같이 뀌어요. 헷
    27 [단독] 김현중 친자 결과 나왔다…"친자일 확률 99.9%" [새창] 2015-12-21 17:48:20 0 삭제
    우웨엑
    26 애가 애견샾에서 강아지 다리부러뜨림 [새창] 2015-11-13 19:30:44 7 삭제

    네 나옵니다 -ㅅ-;;
    저희집 고양이 착지하다가 다리 삐끗해서 발가락 2개 골절됐는데 깁스치료+복합골절 수술비 80만원 나왔어요
    하지만 수술비 엄두가 안났던 저는 부디 자연스럽게 붙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깁스치료만 했고 결과는 2개월 후 깁스 풀고 다시 뛰어다니네요... 후
    깁스치료만 했는데도 3~40만원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25 미리알림 앱이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5-11-13 12:50:54 0 삭제
    감사합니다!!^ㅁ^*
    노트북으로 아이드라이브 설치하고 거기서 새로운 일정 추가했더니 다시 정신 차렸어요~~
    그런데 이전에 입력했던 스케줄은 죄다 사라졌다는거... ㅠㅛㅠ
    어쨌건 다시 사용 가능해진것만 해도 너무 기쁘네요 ㅠㅠ
    24 미리알림 앱이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5-11-12 00:17:07 0 삭제
    예정됨 부분도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군요 ㅠㅠ 누르고 꾸욱 기다려봐도 아무반응 없고요.. 아예 터치되는 항목이 없어요
    23 미리알림 앱이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5-11-12 00:15:48 0 삭제
    화면 맨 아랫쪽에 하얀부분 없네요... 전체화면 스크린샷 그대로인데 눌러도 반응없어요 이잉
    22 dc흙수저 갤러리 꿀팁 [새창] 2015-10-31 01:28:05 42 삭제
    음... 실제로 제 친구가 대학 자취시절 썼던 방법이 있어서 웃다가 움찔 했습니다.
    난방이 안되고 전기장판도 없어서 전기밥솥을 껴안고 잤었거든요.
    놀러갔다가 같이 얼어죽을뻔 해보고 농담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21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2015-10-21 10:58:11 15 삭제
    아 진짜 저같애욬ㅋㅋㅋㅋ
    전 7개월 임산부인데.. 얼마전 새벽1시에 신랑 술먹으러 갔다 오는길에 수육 먹고싶다고 편의점에서 좀 사오랬더니.. 편의점에서 수육 판다는 말이 장난인줄 알고 안 사왔더라구요. 창밖에서 나는 삼겹살 냄새땜에 수육이 급 땡겼었는데 ㅠㅠ
    안 사왔다는 말이 장난인줄 알고 옷이랑 가방이랑 주머니 다 뒤져봤는데 수육이 안나와서 펑펑 울면서 잠옷위에 가디건만 걸치고 지갑 챙겨서 슬리퍼 신고 동네 편의점까지 혼자 가서 울면서 수육 사서 혼자 먹었어요
    그때 으엉 으엉 울면서 수육 계산하고 알바 옆에서 수육 전자렌지 돌려서 의자도 없이 서서 수육 우적우적 먹는 잠옷차림 임산부가 얼마나 황당해 보였을지;;;
    먹으면서도 제가 약간 미친거 같더라구요 ㅠㅠ 흑흑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흐뭇...
    20 여자한테 고맙다는 말 듣는 법.jpg [새창] 2015-09-06 22:39:18 35 삭제
    보통 무섭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관심은 그 목적성이 인간적인 관심과 호감보다는 다른데 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둘만 있어도 편할정도로 친해지는 단계를 무시하고 내 동의없이 사회적인 인맥 앞에서 지위나 나이를 이용해서 공개적으로 사생활을 침해당한다는 느낌으로 다가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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