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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한블랙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방문 : 2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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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블랙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왕의지표석은 언제 나올까요? [새창] 2017-05-18 18:01:06 0 삭제
    전 금속코트만 6개째..ㅠㅠ
    용비늘이 필요한데 아직 구경도 못해봤네요 후..
    다른건 다 한두개씩 있는데 정작 필요한건 죽어라 안나오는 ㅠㅠ
    48 피부묘기증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7-05-18 06:10:55 0 삭제
    와!! 완전 잊고 있었어요!!
    저 어렸을때 저랬었는데.. 철들고 언젠가부턴가?? 괜찮아졌었네요..
    회초리 맞거나 긁히면 저렇게 부어오르고 가렵고 했었는데.. 완전히 잊고 살았었어요 저 어릴때 저랬다는 기억을..;;
    간만에 어린시절 잊고있던 기억상자 하나 꺼내본 느낌입니다
    47 무료로 책 빌려읽는곳. 전자도서관 [새창] 2017-05-18 01:22:51 0 삭제
    .
    46 집에서 2.5km 거리의 체육관 하나.. [새창] 2017-05-07 17:26:29 0 삭제
    뛰지는 못하고 천천히 걸어 다녀왔는데도 허리가 끊어질거 같았네요 ㅋㅋㅋ ㅡㅜ
    저희동네는 어르신들도 많이 하시네요~ 요즘은 아가들이라고 무시할수가 없더라구요 허허허허..;; 토닥토닥;
    45 집에서 2.5km 거리의 체육관 하나.. [새창] 2017-05-07 10:51:23 1 삭제
    ㅎㅎ 안그래도 아기랑 하이파이브 하고 가시는분 세분정도 만났어요
    최고 오래 버텨본게 아마 2시간일거예요 크흑..
    남은건 후들거리는 다리와 10원 뿐이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__) 헷
    44 집에서 2.5km 거리의 체육관 하나.. [새창] 2017-05-07 02:40:53 0 삭제
    네 ㅎㅎ 안그래도 얼마전에 코뿌리 하나 진화시켰는데.. 에브이보단 아직 CP가 낮아요ㅡㅜ
    코뿌리 열심히 키워야겠어요!
    43 집에서 2.5km 거리의 체육관 하나.. [새창] 2017-05-07 01:26:11 7 삭제
    어차피 금방 뺏길거라는건 알고있었기 때문에 배치하자마자 챙겼습니다 ^-' 아싸 10원~
    42 웹툰 유미의 세포들 보는데.. [새창] 2017-04-08 15:16:18 3 삭제
    남친이랑 세수를 하고싶었군요
    41 요식업 서비스직 사이다? [새창] 2017-04-04 21:23:59 1 삭제
    아 ㅋㅋㅋㅋ 저도 부모님 식당하실때 도와드리다가 별의별 손님 다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한번은 저보고 조선족 아니냐면서 집요하게 물어보시던 아저씨들 계셨어요 ㅡ,.ㅡ;; 아니라고 해도 에이~ 조선족 맞잖아, 어디서 왔어?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계속 얘기하라고 겁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짜증나서 이집 딸이라고 했었는데, 사장님이 손님이 찝쩍거리면 그렇게 얘기하라고 했지? 하면서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ㅡㅡ;
    지긋지긋해서 엄마랑 바통터치하고 상대안했어요... 계속 저 일하는거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면서 기분나쁘게 쳐다보던 기억이 있네요
    또 한번은 아빠친구분네 회사 아래직원분들이 단체로 왔었는데.. 아빠 친구분 부하직원분 한분이 얼큰하게 취해서 당시 20살 꼬꼬마인 저한테 엄청나게 치근덕거리셨어요.. 그냥 철벽치고 일하던중에 아빠친구분이 오셔서 저보고 수고 많다고 토닥여주고 가시는거 보고 치근거리던 부하직원이 나중에 와서는 '실장님이랑 무슨 관계냐' 고 하길래 전 우리아빠 말하는건줄 알고 "딸인데요" 라고 했더니 사색이 돼서 엉덩방아를 찍던게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순간 우리아빠를 지칭한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만 굳이 정정해줄 필요성은 못느꼈어요 ㅡ,.ㅡ;
    나중에 아빠친구분은 무슨 말씀을 들으셨는지 파장하실때 제 어깨 두들기면서 우리딸이라고 허허허 웃으시고 소개해주시고 가셨어요.. 그때 그 부하직원분 표정 진짜 볼만했었어요 허허...
    40 영화제목 질문입니다~ EBS에서 했었던 고전영화요 백인엄마, 흑인딸 [새창] 2017-03-22 04:10:13 0 삭제
    감사합니다!! 맞았어요!!
    2014년도에 재개봉도 했었군요!!
    아아.. 주말에 찾아봐야겠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39 은행 자동화기기코너에 가끔 발생하는일 [새창] 2017-02-24 03:50:08 9 삭제
    ㅠㅠ 저 학생때 저렇게 돈 놓고가서 잃어버린적 있어요...ㅠㅠ 주위에 사람도 많았는데...
    돈 찾는중에 기분나쁜 전화받아서 정신이 팔려 카드만 챙겨갖고 나왔는데.. 돈 안가져온게 생각나서 10분후에 찾으러 가보니 흔적없는..;;
    은행 창구에 가서 이러이러하다고 사정 말하니 그 시간에 정상적으로 돈이 인출된것으로 보인다고..;;
    CCTV 확인해보니 제 뒤에 서있던 남자가 제가 나가고 기계가 돈 찾아가라고 삐-삐 소리 내니까 두리번 거리다가 돈만 집어서 나가더라구요.. 옆사람은 그사람이 하는 행동 보고 좀 당황해 하고 말았구요..
    돈 꺼내간 사람이 다른 은행거래를 한게 없기 때문에 누군지도 알수없고.. 원한다면 경찰에 신고는 도와줄순 있지만 소액인데다(5만원) 찾기 힘들꺼라고..ㅠㅠ
    맘 찢어지는걸 느끼면서 엉엉 울고 나온적 있네요 ㅠㅠ
    38 '그만하면 받아줘라' [새창] 2017-01-24 16:01:16 19 삭제
    으으으으... 또 괴로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대학 여자 신입생들한테도 심심찮게 발생하는 일이죠 저거...
    남자선배가 갓 입학한 여자후배 좋다고 동기들한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거절했는데도 선배들이 떼로 몰려들어서 그만하면 받아줘라..ㅇㅇ이 정말 좋은 사람인데 왜자꾸 힘들게하냐.. 분명 거절했는데도 자꾸 주위에서 이어주려고 하고.. 앉아있는데 와서 머리 만지작거리면서 말걸고.. 친구들이랑 있는데 와서 자꾸 치근덕거리고..
    정작 본인은 관심있는 이성한테서도, 동기들한테서도, 선배들한테서도 멀어져서 학교생활만 더 힘들어지는..
    안그래도 막 입학한 신입생한테는 엄청난 압박이고 부담일텐데, 상대방 감정따위는 아랑곳도 안하는 부류들 ㅠㅠ
    37 기분 좋아지는 인도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2 13:41:49 0 삭제
    감사합니다 ^-^ 인도에는 칸씨가 정말 많군요! ㅎㅎ
    36 기분 좋아지는 인도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1 22:58:31 0 삭제
    오^^ 또 하나 메모해 둡니다.. 블랙은 제목은 많이 들어 봤지만 지상의 별처럼은 몰랐던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35 기분 좋아지는 인도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1 18:28:56 0 삭제
    아, 그 영화도 물론 봤습니다^^
    발리우드 영화에 속한다고는 미처 생각치 못해서 넣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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