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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개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방문 : 6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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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수련회를 박살내버린 학생 [새창] 2017-08-22 21:06:23 1 삭제
    ㄴ맞아요 진짜 저도 초딩시절에 남자애 멱살잡고 창문쪽으로 들어올렸던 남자선생놈이 아직도 가끔생각나요
    8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0:22:49 9 삭제
    보통 12시간정도는 수술할때 마취제때문에 누워있으라하구 그담날에는 일어나서 앉기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걷고운동해야대여 ㅋㅋ 첫발을 딛을때 그 찌릿한아픔과 허리도 못펴고 걷는 그 느낌은 ...ㅠㅠ
    7 엄마가 육아하기 힘든이유 [새창] 2017-02-08 15:16:13 0 삭제
    건망증이 심해지는건 호르몬때문에도있지만 다른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도 머릿속으로 계속 애기들챙길생각을하고있기때문이라고 혼자 위안삼아요 ㅋㅋㅋ 둘째낳으면 정말정말너~~~무 이뻐요 연년생이라 제몸은 힘들지만 첫째때는 모르고놓치는순간들이 둘째때는 보이면서 더더욱이쁘답니다^^
    6 나도 좀 쉬고싶다... [새창] 2016-11-01 10:43:59 0 삭제
    저도 연애할때는 잘챙겨주고 신혼초에는 집안일도 잘도와줘서 맘놓고있었더니 갈수록 애기를 하나더키우는심정으로 살고있어요 ..ㅋㅋ저도 곧이제 작성자님처럼 애기가 하나 더생길예정이라 남이야기같지않네요 ㅠㅠ 저희신랑은 운동을 그렇게좋아해서 주말에도 운동하러가요 어느정도 신랑분과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건어떨까요 너도 니좋아하는거하고 너만의시간보냇으니 나도 내시간달라구요 ㅋㅋ 그러고는 신랑시간될때 언제든 한시간이라도 혼자나와서 산책이나 수다로 스트레스날려버리세요 ㅋㅋ애기두고나온게 신경쓰이긴하겠지만 이것도 다 애기한태 도움되는시간이다 생각하시구요~~ 엄마맘이편해야 아기도 안정감을 느낀다고하잖아요~ 도움이 될지는모르겠지만 오늘도 육아화이팅하시구 힘내세요!!
    5 방금 아빠가 됐어요~~ [새창] 2016-10-31 14:03:55 0 삭제
    축하드려요~~~
    4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3:53:09 8 삭제
    전 작성자님과 같은나이같은애기엄마에요 일단 너무 화가나요 왜 신랑에게는 그래도 부모님인데 혼은 나더라도 너의편이 되주실거다. 절대 너를 버리시진 않으실거다.' 이런말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왜 부모님에게 돌아가지않는건가요 그누구보다도 잘아는것같은데 말이죠 반평생 작성자님만 보시고 사셨다는 부모님 밑에서 이쁘게 자라셨을텐데 왜 시댁이랑 신랑한테 그런일을 당하고 사세요
    아마도 힘든시기에 같이있어줬던 신랑에대한 좋은기억추억때문에 그때를 위안삼아서 살고있는듯한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우리나이고작26살이에요 앞으로 살아가야할날이 훨씬많은데 왜 본인을 고통속으로 몰아넣으려하시나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일단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어떨까해요 앞으로의 구체적인계획을 세워서 보다나은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3 한번만 기도해주세요 . . . [새창] 2016-10-25 21:55:55 1 삭제
    힘내세요!!!!!아가야 힘내 건강하게나와서 엄마아빠사랑듬뿍받고자라자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0:20:09 1 삭제
    저도 아기를 키우고있지만 참 요즘 이상한 엄마들많아요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사라진분들...
    1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21:38:58 0 삭제
    ㅠㅠㅠㅠ으 진짜 극혐이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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