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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꼴뚜기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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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뚜기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타로점 봐드릴게요 ^-^ (4차) [새창] 2012-10-14 22:54:26 0 삭제
    카톡 ysk722예요ㅎㅎ 시간날때 카톡주세요ㅎㅎ
    22 40일동안 14kg체중감량 한거 인증 [새창] 2012-06-15 20:54:37 0 삭제
    기말고사끝나고 진지하게 다이어트 해보려는데 식사량은 얼마나 됬어요??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릴께요!!
    21 통신사 보이스톡 허용 7만원 요금제 추친중. [새창] 2012-06-12 23:36:46 13 삭제
    한미FTA됬는데 미국통신사는 안들어오나??? 저 미친놈들은 진심 다 쓸어버려야된다!!! 근데 기존 가입자 약관을 지 맘대로 바꾸는건 사기 아닌가??
    20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10 01:00:15 1 삭제
    4000만원짜리 의료기기 부숴먹은적은 있는데...ㅋㅋㅋ
    19 섬뜩한 중국의 미래와 현실.txt [새창] 2012-04-29 17:08:15 23 삭제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네요. 나중에 이러한 관점으로도 한번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지적한 내용중에 사실인 부분은 많지만 중국은 이미 이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자원문제
    먼저 '20%라는 자원소모 대비 경제적 수익성'이란 부분은 제가 본 적이 없는 자료라서 일단 사실으로 가정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사실 조사 년도에 대한 의구심은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지표들은 1~2년 사이에도 엄청 바뀌니까요.)
    중국이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워두고 있습니다. 기간산업 위주로 아프리카의 개발을 지원하면서 아프리카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 공장을 설립하는 등 자원확보에 이미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율성은 차치하더라도 전 세계적인 관점에서 여전히 에너지 소비 1위는 미국입니다. 세계 21%인구의 중국에 비해 불과 5%의 인구가 에너지의 40%를 쓰고 있죠. 게다가 그 에너지의 소비 대부분이 생산을 위한 소비가 아닌 단지 소비를 위한 소비로 쓰이고 있구요. 자원문제의 관점에서라면 오히려 미국의 위기론이 더 설득력있을 정도입니다.

    2.체제
    사회주의 체제의 몰락 문제는 장기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고 실증적인 데이터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사회주의체제가 유지될지 의문이구요. 하지만 현재까지는 사회주의체제가 기적적으로 시장경제와 결합해서 잘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념적으로는 샤오핑의 '사회주의시장경제' '사회주의 초급단계론'을 통해 지금 체제에 대한 이론적 정당성을 획득한 부분도 있고, 과거 100여년 동안의 서구세력의 침탈로 인한 상처로 인해 '서구의 간섭을 받지 않겠다'라는 중국국민의 정서적 연대가 공산당 1당체제를 지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기도 하구요.(실제로 제가 만나본 중국인들은 공산당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자신이 공산당원인 경우에는 특히나요)
    실리적인 부분에서는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대외 위기에 취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선거를 통해 국정운영방향이 바뀌는 민주주의에 비해 중국의 공산당 1당 체제는 당의 기조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어 상대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서 대외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나죠. 예를 들어 1.아시아의 IMF외환위기를 막은 거의 유일한 국가가 중국이고 저번 글로벌 금융위기때 가장 피해를 적게 입은 국가가 중국이죠. (사실 IMF때 서구가 가장 눈독을 들인 국가가 중국입니다. 홍콩 반환전에 홍콩에서 헤지펀드를 통해 엄청 공격했죠. 하지만 중국은 미국채 매도라는 카드로 막아내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당했습니다. 이전에 세계 2위 강국이었던 일본도 못 막아낸 헤지펀드의 공세를 막아낸 국가가 중국입니다. 여담이지만 외환위기 직전 우리나라 정책결정자들은 위안화의 대폭적 절하를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었죠. 자기 집에 위기가 오는지도 모르고 다른 집 걱정이나 하는(그것도 틀린) 형편없는 놈들이었죠)그리고 1당 독재라고는 하지만 사실상의 국정 운영은 9인의 상무위원의 집단지도체제를 따르고 있어서 공산당 내부 파벌들간의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견제가 가능한 구조이구요.(최근 보시라이 사건을 보면 이러한 견제가 너무 과도하게 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부정적인 입장에서 보면 윗 글같은 내용이 나올 수도 있지만 긍정적 입장에서 보면 2008년 이후부터 기존의 발전 모델인 워싱턴 컨센서스의 대안으로 베이징 컨센서스가 연구될 만큼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이 중국의 체제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인재 부분에서는 칭화, 북경, 베이징 대학에 대해 조금만 찾아본다면 중국이 얼마나 인재가 많은지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가능성 넘치는 인재를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재단하는 우리나라 대학과는 달리 중국은 최고의 인재에게 최고의 지원을 해주는 국가입니다.

    3.인구
    중국의 인구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네요. 글에서는 '중국의 농민공의 사회보장제도가 불안정하여 자녀들밖에 대안이 없는 국가다'라는 논지로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한 중국 국민들의 평균 저축률이 무려 50%입니다. 우리나라 저축률인 10%에 비하면 엄청난 수치죠. 저축률이 이렇게 높은데 노후에 대한 대책이 없다.... 납득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중국은 과거의 삼선건설부터 최근 12차계획의 서부대개발까지 꾸준히 중,서부지역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세 폐지를 통해 지원을 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인구는 중국이 가진 최고의 잠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4.과학기술
    시스템공정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국민성이나 민족성등의 개인적인 평가를 제외한 펙트에서는 아직까지는 윗 글에서 말한 내용은 사실인듯 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중국은 1978년에 대외에 개방을 선언했습니다. 개방 개혁의 역사가 불과 30년밖에 안 된다는 이야기지요. 기술 발전도 대부분 외자유치를 통한 합자회사 형식으로 운영해서 부분화된 기술밖에 전수받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기술이 엄청 뛰어나지 않은 것은 사실 당연한 것입니다. 중국의 인구에 과학기술까지 매우 발달했다면 이미 중국이 세계최강국으로 군림하고 있겠죠.
    그리고 중국은 현재 한,일과 생산공정이 연결되는 형식으로 가공무역을 통한 수출을 주로 하는데 이러한 구조에서는 전체적인 시스템 공정을 확보할 필요가 그리 크지는 않죠. 생산요소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는 부분에 최적화된 부분적인 시스템만 갖추면 된다는 말입니다.
    중국은 12차 계획 수립후에 과학 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이공계 인재들이 쏟아져 나오고있으며 공산품 수출비중중 첨단산업의 비중이 31.8%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과학기술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조만간 경쟁력있는 기술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5.경제
    먼저 중국 GDP의 80%라 토목공정이라니?? 이건 어디서 찾은 건지 궁금하네요. 중국 GDP 구성은 지출관점에서 투자가 50% 소비가 40% 수출이 10%입니다. 최근에는 12차 계획의 내수중심체제로의 전환노력을 통해 투자와 수출의 비중은 조금씩 줄어들고 소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구요.(참고로 미국은 소비가 70%, 우리나라는 소비가 58% 정도입니다)
    그리고 지방정부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죠. 그러나 중국뿐만 아니고 대부분의 국가가 이와 마찬가지 모습입니다. 그 정도의 차이일 뿐이죠. 길거리에서 멀쩡한 보도블럭을 뜯어내는 건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수 있죠.

    1)무역파산
    이 부분에 관해서는 재밌게 할만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네요. 중국은 복수통화바스켓과 관리변동환율제도를 통해 위안화 가치의 안정화를 지상과제로 삼고 위안화를 방어하고 있죠. 점진적으로는 위안화 가치가 절상되겠지만 그 속도는 급격하지 않을 것이고 내수시장의 확대를 통해 이미 위안화 가치 절상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국민의 저축률이 50%라고 했습니다. 그 저축률중에 일부만 내수시장으로 나온다고 해도 충분히 위안화 가치 절상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할 수 있습니다. 중국 자체가 세계인구의 21%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실 대외 수출로 인한 효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거든요.(10%내외) 오히려 우리나라가 훨씬 대외의존적이죠.

    2.지방정부 파산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하는 바가 크네요. 지방정부의 재정적자는 항상 문제가 되어왔죠. 하지만 중국도 전혀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법 시행 이후 지역의 기존 국영기업을 사유화시키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지금 지출이 상당히 많긴 하지만 이러한 대부분이 투자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투자과정에서 재정 적자는 필연적이죠. 이러한 투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앞으로의 관건이 되리라 봅니다.

    3.부동산버블
    중국의 부동산 버블 심각하죠... 중국 정부가 가장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버블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굳게 마음만 먹는다면 해결의 여지는 있습니다. 위에 어떤 분이 댓글로 썼듯이 공산당 체제에서는 몰수후 재분배라는 카드가 있으니까요. 기본적으로 평등이라는 원칙을 중시하는 공산당의 관점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국회의 동의를 얻어 법안을 통과해야하는 민주주의와는 달리 9인의 상무위원의 협의만 얻어내면(다수결의 관점에서 보자면 5명) 시행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도 있구요 .이미 신중국 건립이후 이러한 개혁을 시행한 전례도 있구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금리를 통해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밖에 없는데(부동산 규제 법안을 만드는 것은 새누리당이 과반수를 먹으면서 당분간은 불가능하게 됬죠;;) 오히려 금리를 낮게 유지하면서 자금을 부동산으로 밀어넣고있는 실정입니다.

    4.취업난
    청년 실업률 70%???? 그 자료가 있다면 정말 보고 싶네요. 이 부분은 이론의 여지가 없이 거짓입니다.

    5.금융
    중국은 10년의 기간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금융을 개방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 투기세력에 대한 내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고심하고 있구요. 위에서 언급한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예가 그것이죠. 중국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중국인 인재들을 중국으로 귀향시키고 있습니다. 이후 미국과의 정치,경제적 일전을 준비하기 위함이죠. '화폐전쟁'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쑹훙빈을 기억하나요? 월가에서 활약하던 쑹훙빈은 현재 중국에 들어와 중국 관리들을 교육하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 금융세력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고 이를 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보시라이 사건에서 흥미로운 관점이 하나 있습니다. 보시라이가 충칭시 당서기 재직시 어떤 연설을 한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미국 금융세력에 대해 심도있는 지적을 한 것이었죠. 그래서 중국관리들이 몰래 미국 금융세력에 대해 조사를 한다는 것이 드러나자 꼬리를 짜르기 위해 쳐 낸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쨋든 중국은 미국 금융세력에 대한 대비를 게을리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이러한 문제는 훨씬 심각할 것입니다.

    6.달러
    달러의 기축통화화로 인한 시뇨리지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지금 달러는 명백히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달러의 가치는 꾸준히 절하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빚은 15조달러, 개인빚까지 합치면 57조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시장규모는 810조 달러에 이르러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온 시한폭탄이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최근의 일시적인 미국 주가 상승은 사실 유럽 구제를 위해 찍어 준 돈이 유럽에서 투자처를 찾지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달러의 발행기관이 민간은행이므로 달러를 발행할때마다 꾸준히 이자가 증가하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달러에 대해 그렇게 낙관적인 평가를 내리다니 의외네요.
    그리고 지금 미국 자체를 제외하고 미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가 중국입니다. 1조 1000억달러 규모이죠. 중국은 2012년 올해 들어 월당 100억달러씩 적지만 꾸준하게 미 국채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 국채를 매도한다면 위안화 절상으로 중국도 피해를 입겠죠. 하지만 그 국채를 국내에서 소화해야 하는 미국의 피해는 훨씬 막대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국채비중을 줄이고 구매하는 자원이 바로 금입니다. 중국은 과거 1000톤 규모의 금 보유량 발표 이후로 금 보유량에 대해 대외에 함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상으로는 2000톤은 훨씬 넘는다는 것이 중론이죠. 중국은 달러화 몰락 이후의 금본위제로의 전화, 더 나아가서 위안화의 기축통화화까지 염두해두고 있다는 말입니다. 교역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고요(2008년 한-중 통화스왑을 기억하세요)

    결론
    글에서는 중국이 망하는데 20년이 걸린다고 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골드만 삭스에서 예상한 결과로는 중국이 2027년에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권위있는 경제 학술지에서는 빠르면 2018년에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구요.
    '위험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분명히 중국에게도 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 위기는 중국 국내의 원인이 아니라 서구로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위기일 것입니다. 중국은 이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가 피해를 입겠지만 이후 가장 빠르게 재건하여 금본위제, 혹은 위안화 위주의 새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의 여부는 둘째로 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리 준비하는 자세는 우리나라가 분명히 본받아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비해 중국과의 관계를 홀대하는 경향이 있는데(특히 이명박의 과도한 친미정책은.....) 현재 우리나라 교역액의 50%정도가 중국입니다. 2200억 달러 규모죠. 이는 미국과 일본을 합친 수치보다 훨씬 높습니다. 미국이 대략 800억이고 일본이 600억정도로 기억하네요. 여기서 무역수지에 관해서 보면 중국의 중요성은 훨씬 커집니다. 대중국 무역흑자는 450억달러이고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는 320억달러입니다. 이 말은 곧 우리나라가 중국과의 무역이 없으면 130억 달러의 무역 적자국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경제 분야에서 중국은 우리나라에게 미국만큼이나 중요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을 얕보기보다는 발전 가능성을 찾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18 [스크랩]미드에 한국 '포항'이 배경[BGM] [새창] 2011-11-24 23:56:40 0 삭제
    이거 브금 제목쫌요~~~!!!!!!!!!!
    17 난 내키가 너무 만족스럽다 아그들아!!! [새창] 2011-02-16 16:51:46 0 삭제
    '키는 큰데'를 '키도 작은데'로 바꾸면 그대로 응용가능
    16 김혜선 기캐.swf [새창] 2011-02-07 01:00:44 0 삭제
    아 혜느님~~~~~ 저 완전 팬인데 진짜 감사합니다ㅋㅋㅋ
    15 군대에선 짬밥아니면 이렇게 먹는다. [새창] 2011-02-06 20:50:53 0 삭제
    저는 주말에는 왠만하면 7,8,9중에ㅋㅋㅋㅋㅋㅋ

    추가로 10번이라고 간부들이 아예 밖으로 데려나가서 회식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
    14 군대 보직으로 달려!!! [새창] 2011-02-03 13:42:03 1 삭제
    4111 의무병ㅋㅋ 군대에서 내시경 배워 나온 사람 있음???ㅋㅋㅋ
    13 승부차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 [새창] 2011-01-26 02:02:32 1 삭제
    키커에서 고참급을 뺀다고 한다면 보통 팀같은 경우라면 1번키커에 두번째로 잘 차는 선수 넣고 5번키커에 젤 잘차는 선수 넣는게 맞긴한데 한국은 어린팀이라서 분위기를 많이 타니까 1번이 A매치 경험이 그나마 젤 많은 기성용을 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2 락커에서 박지성한테 줄빠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1-26 01:40:23 0 삭제
    지성:나의 100번째 경기를 한국축구 최악의 수치로 만들다니!!!
    11 난 조광래 다시보이던데?? 흐름을 알고 전술운용하는거와 교체타이밍 [새창] 2011-01-26 01:35:16 0 삭제
    솔직히 경기중 작전운영은 진짜 인정함.

    근데 패널티는.......................................에휴.................. 오늘밤 잠자기 글럿네
    10 감독 욕 하지 마세요 제발- [새창] 2011-01-26 01:23:26 1 삭제
    솔직히 경기중에 선수투입이나 그런건 괜찮았다고 보는데 패널티라인 짠건 진짜 미칠듯이 까여야 되는거 맞음
    9 근데 키커순서요 1번2번까지는 괜찮지않나요;; [새창] 2011-01-26 01:21:56 0 삭제
    먼소리예요. 애들이 어리니까 첫골은 짬되는애가 넣어서 안정감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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