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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mcm8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4
    방문 : 5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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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fmcm8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더블유 진범 궁예 [새창] 2016-08-18 04:48:34 1 삭제
    오.. 이건 거 같다!!!!!!!
    33 남자 이런 상의에는 어떤바지를 입어야 할까요? [새창] 2016-07-30 17:50:50 1 삭제
    안에 흰티셔츠 입으셨던데
    그럼 아래 밝은색 하의는 완전 별로일거같아요
    ㅠㅠ
    계속 밝은색 어떠냐고 질문하시는게
    밝은색 입고싶으신가봐요.. ㅋ
    근데 저 옷에는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신
    진한 청바지나 블랙계열 팬츠가 잘어울릿듯 하네여!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2:08:14 1 삭제
    다들 익명이라고 말들 함부로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ㅠㅠ
    결게만봐도 다들구구절절 사연있으신분들
    있고 그런글 댓글보면 힘내시라는 댓글,
    행복하라는 댓글들 많은데
    이 곳은 왜이리도 단호하신지
    꺼림칙하다니..이 집안은 심한거라느니
    문제가 있는집안이라느니, 사이비라느니.

    요즘같은 시대에 이혼이 어디가서 흠이라고
    하면 구시대적 발언이라는 말 들으실지 몰라요들

    저희집은 어머니형제 중에 어머니포함
    4분이 이혼 또는 사별하셨습니다
    그럼 저희집이 이상한거고, 저 또한 이상한
    영향을 받고 자란건가요?
    공개적인데선 이혼가정 아이들 차별하지말자
    이런 글엔 차별을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친척들이 이혼하심 이혼하신거지
    배우자에게 책임지게 할지도 모른다는
    말씀들이 왜 나오나요
    아무리 멀리봐도, 남친부모님 모시라는 얘기까지가
    최대일거같은데..

    그거야 작성자님이 남친분과 환경과 여건에
    따라 고민 및 결정하셔야될 문제일테고
    글에는 그런부가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작성자님은 이미 답을 갖고계신거같네요.
    이 질문을 하는자체가 이미
    그 문제가 본인께 굉장히 걸리기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신거아닌가요?
    본인이 남친이 이런집안이라는 거에 대해
    문제삼는거에 대해서 치졸해보이지않고
    나름 남들도 대다수 이런의견이라고
    혼자 고민의 정당성을 같기위해

    결국에 이정도에 글만봐선 그 집과
    혼인을 맺어서는 된다,안된다가
    절대 선택이 안됩니다.
    미래 배우자가 되실 남친분이 어떤분인지
    그게 제일 중요할텐데, 그부분에 대해선
    하나도 없고, 아픈상처일수있는 남친분 집안의
    치부만 드러내고
    흠집내기만 했던 글이였으니까요..

    안타깝네요. 작성자님이 제 친구였으면
    니 남친 어떤사람인데? 이렇게 물어보고싶네요.
    31 저도 어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미지근주의) [새창] 2016-07-26 03:47:43 4 삭제
    머여 이 조잡한 어그로는
    30 x데리아 아재 버거 후기 [새창] 2016-07-16 14:27:30 0 삭제
    물론 가격이 사악한건 사실..
    29 x데리아 아재 버거 후기 [새창] 2016-07-16 14:26:57 0 삭제
    원래 모든 버거들이 유명브랜드도
    매장별 차이가있는건 다들 아실텐데
    다들 편의정 이니 군대리아 니 하시는데
    저빵도 되게 비싼거에용ㅠ
    그냥 빵아닌데ㅠ
    너무 롯데라고 먹어보지않고
    까내리기 바쁘신듯 ..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21:29:17 0 삭제
    글쓴님 기분상하시라구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고
    미리 적어봅니다..

    글쓴님께서 20살이후로 원조받은적없다하셨는데
    20살전까지 학대받으신게 아니고 평범하게 자라셨다면 20살이후로 원조 받은적없다 말씀하시는건
    좀 어머님 입장에선 서운하실말인거같네요.

    저도 사실 우스갯소리로 어렸을때
    "엄마 나 어렸을때 돈 많이 안썼잖아"했었는데
    그이유가 저희집이 한부모가정이였어서
    학교에들어가는 비용이라던가 하는건
    지원을 거진 다 받았었거든요 중학교때까지.

    근데 되려 제가 성인되어 회사다녀보고
    돈벌고 관리 하다보니 더욱더
    여자 혼자몸으로 저를 키운 엄마 입장이
    백번 이해되더라구요.

    기초적인 학비빼더라도 사람 한 입이 그렇게
    큽니다. 부족함없이 키우시진못했어도
    어디서 손가락질 받게 키우시진 않으셨습니다
    그게 참 어려운거더라구요.

    저도 많은 나이 아니지만서도
    글쓴님 참 괘씸해보이네요,
    물론 제가 보수적인걸수도 있습니다만, 20살 넘어 원조 받아본적없다 하시는 그말, 결혼 자금 원조 못받는다 하시는 그말.

    글쓴님은 받을건 당연한거고
    부모님 드릴건 거절할지말지 고민대상인가요..?

    부모님이 결혼자금 원조 해주시면
    용돈 드릴생각이셨던가요?
    그럼 글쓴님이 드린용돈 다시 거두어 가는
    거랑 무엇이 다른가요?

    결혼자금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올해25살이고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 돈도 일찍 모으고있지만
    월 200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월 270 고정수익
    있지만 솔직히 서민들 월급 몇십 차이 나봤자,
    결혼자금 1.2년 더 모아봤자, 티끌같은 티 밖에
    안난다고 생각해서 부모님에 월 40씩 드리고
    내가 결혼자금 1.2년 더 모으자 생각합니다.
    물론 위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얼마사는 인생이라고
    글쓴님 멀쩡히 대학 나오시고 멀쩡한 직장 다니시게 그렇게 20살까지 멋지게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라고 사람인데 아까운 생각 안들겠습니까?
    글쓴님 생각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부모님 나이대면 적어도 50은 넘으셨을텐데
    그나이에 돈 일이십에 벌벌떨면서 사실거
    생각하면 글쓴님도 맘아프시지않을까요?

    님이 10만원 드리면 어머님께서 어디가서 밥 한끼에 궁상안떠셔도 되고,
    님이 20만원 더 드리면 허접한 옷 한벌에 벌벌 안떠셔도 되고,
    저는 그런생각하면서 기분좋게 드립니다.

    글쓴님 글 읽다보니 본가에 혼자계신 엄마 생각이
    나서 먼가 욱하듯이 쓴거같지만 ..ㅠ
    한 번 잘 생각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27 [닥터스] 유혜정(박신헤)이 마세라티 타는게 가능한 건가요;; [새창] 2016-07-01 03:32:42 3 삭제
    이러한 의문들이 나올까 생각하여
    드라마 내에 박신혜가 차를 끌고나갈때
    이러한 대사를치죠 '나는 집대신 차를 선택했다'

    그리고 드라마를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면
    박신혜는 국일병원을 들어오기위해
    펠로우로 다시 내려오는걸 선택한거지,
    이전 근무병원에선 잘나가던 스탭 이라했습니다

    박신혜를 스카웃한 부원장은
    이전병원이 봉급이 훨씬 높았다고 진서우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말하는 내용이 나왔구요
    그럼 설정상 가능할것이라 생각되네요ㅎㅎ
    26 연인끼리의 상처되는 말? [새창] 2016-06-30 22:39:05 0 삭제
    작성자님이 혹시 성형수술에 대해 속으로나마
    창피한거 라든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신걸까요?
    너무 남자친구말에 감정적으로 느끼신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남자친구분에 말투와 상황에 따라
    달리느낄수있고 숨은 상황이 있을수있지만
    글로만 봤을때 남자친구분은 충분히
    작성자분 외모를 어여쁘게 생각하고있고
    시술이든 수술은 위험한것이라 아무렇지않게
    말씀하시는 작성자님이 걱정되는 맘이
    툭툭거리는 말투로 나온것이 생각되네요ㅎㅎ
    너무 받아치려고만 생각치마시고
    남친분이 그런말할때 '나 걱정되는구나~~?'
    '안해두 이뿌지 그치~~' 이렇게 능글스럽게
    나가시면 분위기가 웃기고 즐거운 상황으로
    반전되고 좋아질거 같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25 19) 남편이 자꾸 불만 땡겨요 [새창] 2016-04-24 16:18:03 3 삭제
    누가 미성년이랑 대화하랬나요...
    커뮤니티 글 자체가 컨텐츠에 일종이라
    모든사람에게 노출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솔직히 여기가 어린이 보호구역도 아니고
    글쓴님이나 타 글쓴님들이 제목에 19금 등을
    붙이는건 안해도되지만 일종의 예의상해주시는 일입니다.
    모든이에게 노출되는 컨텐츠를 걸러서 보는건
    본인의 선택이고
    폰이든 피시를 사서 인터넷을 접속하여
    오유를 검색해서 들어와
    19금 글을 보고, 읽을 줄 아는 청소년은
    솔직히 제 앞가림이나 선택을 충분히 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근데 그런 인격체 걱정을 굳이 하시는건가요?

    글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건 못하건 해석하는건
    분명 본인 자유입니다.
    댓글쓴님이 민망해서 불편해하시는것도
    자유이신거죠.

    그러니 굳이 이 글을 읽을 청소년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미 성인이신 댓글쓴님은
    글쓴님의 글이 불편하시면 뒤로가시면 됩니다.
    본인이 불편한건 본인자유이니까요.

    근데 본인 불편을 글로적음으로써 남을 불편하게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댓글쓴님 기분상하라고 드리는 저격글이 아니라
    본인의 불편함을 어차피 이 글 욕먹을 줄
    알았다식으로 표출하셨다니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애꿎은 청소년 걱정이 아니라 본인의 댓글에
    안그래도 텁텁한 마음을 열심히 고민글로 적어내리셨을 글쓴님의 기분이 더 상하시지않을까하는
    걱정먼저 해주셨음 좋았지 않았나 합니다..
    24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5 23:55:38 0 삭제
    지금 남자친구랑 2년안에 결혼해서 평생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기
    23 와인 이름 찾아요... [새창] 2015-11-24 19:57:25 0 삭제
    찾아봐주셔서감사합니다..ㅜㅠ 근데 두 와인 다 아니에요...
    어딨는걸까요 대체그와인ㅠㅠㅜㅠㅠ
    22 요즘 참존 뉴콘 크림 대세인데 대체품으로 이거 어떻나요? [새창] 2015-09-17 01:24:44 0 삭제
    저도 중건성쪽 피부라...좁쌀 터질까봐 걱정되네여ㅠㅠ
    오히려 참존이 괜찮다니 .. 역시 그걸써야되나
    무튼 감사합니다!!
    21 요즘 참존 뉴콘 크림 대세인데 대체품으로 이거 어떻나요? [새창] 2015-09-17 01:23:22 0 삭제
    와 감사해여 완전 긴 경험담ㅠㅠ
    이제서야 봤네여
    효과는 미비하군여.. 참존같은 능력에 성분착한 녀석찾기
    힘드네요ㅠㅠ
    20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00:42:21 0 삭제
    지금부터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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