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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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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이거 정말 동일인물 맞는건가요..? [새창]	2011-10-30 14:12:38	0	삭제
		1번은 동일인물 아닌거 같은데 사실이라면 결혼한 남자 첫날밤에 쌩얼보면 사기죄로 신고해야하나?
	211	이거 정말 동일인물 맞는건가요..? [새창]	2011-10-30 14:12:38	6	삭제
		1번은 동일인물 아닌거 같은데 사실이라면 결혼한 남자 첫날밤에 쌩얼보면 사기죄로 신고해야하나?
	210	[브금] 거래 사기류 甲.jpg [새창]	2011-10-30 13:56:36	2	삭제
		궁금한게 아예 벽돌이나 소주보내온건 사기가 맞는데 생활기스라고 해놓고 그지같은거 보내온것도 사기가 되나요? ↓아랫분 말씀해주삼
	209	추울땐 널부러져 있는게 최고 [새창]	2011-10-14 20:28:35	0	삭제
		많이 컸네요 완전 미견이 됐네 우리집 수컷 시추와 맺어주고 싶지만 그러기에 우리 시추의 두 땅콩은 벌써...흑...
	208	무도 짤 대방출!!! [새창]	2011-09-23 21:03:52	0	삭제

	207	강아지 품종별 사망원인 1위[BGM] [새창]	2011-09-23 17:22:11	0	삭제
		저희집 시츄 역시 요로결석으로 2번이나 수술하고 8살이 넘은 지금 나이들어서 수술하면 마취에서 못 깨어날 수도 있다고 해서 비싼 치료식사료 먹이며 꼬박꼬박 정기검진중입니다 다른 종의 강아지여기 당연하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 - 특히 염분 주지마시고요 저가의 마트사료도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발병전 마트사료 먹였거든요 그리고 시츄같이 눈이 크고 튀어나온 개는 결막염등도 조심하야 합니다 우리집개도 결막염에 간지러워서 눈 긁다가 안구천공까지 가서 큰일날 뻔 했거든요
	206	남자 올빽 머리 진심으로 여자들이 싫어해요???????????? [새창]	2011-09-17 17:41:26	2	삭제
		잘생긴사람도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얼굴은 더더욱... 정장입는거 아니면 되도록 그냥 깨긋하게 잘라서 왁스살짝이 진리ㅋ
	205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게 참 어렵네요! ㅎ [새창]	2011-09-16 20:36:22	0	삭제
		그래도 용기내셔서 말슴하셨네요ㅎ 웃으면서 먼저 얘기하고 돕고 고맙다고 하고 착한 사람등쳐먹는 나쁜놈들이 없음좋겠네요ㅠ.ㅠ
	204	와이프분들 답변좀 부탁합니다. [새창]	2011-09-16 20:18:42	0	삭제
		부인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남편분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아이랑 둘이서 10시넘어까지 있는 부인도 심심하고 남편분을 사랑하셔서 보고싶어하시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남편분이 아내분께 "가족을 위해서 젊을 때 열심히 일하겠다 그래도 주말은 너와함께 보내지 않느냐 당분간 이해바란다고 하면서 주말에 같이 외출도 하고하면 좋겠네요 너무 쉽게 이혼생각은 마시고 대화로 부인을 이해하고 남편분도 이해시키시길 바래요
	203	살면서 변태를 만났던적ㅋㅋㅋ [새창]	2011-09-15 23:30:18	1	삭제
		우리나라는 진짜 변태의 왕국인가? 내가 본 변태들 1.여중에서는 1년에 5-6번은 본듯 복도끝 창문에서 골목이 보였는데 거기 꼭 나타나서 바지내리고 지렁이 꺼내서 보여주는 놈 / 나중에는 학교 창문 옆의 바로 옆 건물에서 나타나서 학주선생님이 소리지르며 쫓아감ㅋㅋㅋ 2.중학교때 간 오락실에서 많은 길 냅두고 나랑 친구들 뒤에만 지나가는 놈 나는 둔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까 몸 밀착해서 만지고 지나간놈 3.또 중학교때 지하철 타고 가는데 갑자기 친구가 내리자고함 난 또 눈치없이 맡은 자리 아까워서 아 왜?? 이랬는데 알고보니까 친구 옆의 넘이 친구 뒤로 손넣어서 엉덩이 만졌다고 4.고등학교때 집에 오는 길가에 오토바이 세워놓고 지렁이 만진놈 진짜 늙고 지렁이도 거의 안보여서 신경안쓰고 집에 옴 5.대학때 친구가 울상이 되어와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어떤넘이 길가던 친구 엉덩이를 꽉 쥐고 친구가 소리지르니까 씨익웃고 뛰어갔다고함 아저씨였다고 6.이건 변태라고하기는 좀 그런가 싶지만 가끔 남자들이 팔을 뒤로 빼다가 내 가슴에 부딪힌적 있음 솔직히 나도 민망해서 얼굴 빨개져서 고개숙이는데 두번인가 나보고 씨익하고 웃음 둘은 다른 넘
	202	지진 해일의 공포 [새창]	2011-09-12 20:17:25	0	삭제
		해일볼때마다 궁금한게 만약 해일이 올때 주변의 전봇대나 난간같은거에 매달리면 살수있지 않을까? 아님 해일의 힘에 붙잡아도 그냥 떠밀리나? ↓가르쳐줘
	201	지진 해일의 공포 [새창]	2011-09-12 20:17:25	0	삭제
		해일볼때마다 궁금한게 만약 해일이 올때 주변의 전봇대나 난간같은거에 매달리면 살수있지 않을까? 아님 해일의 힘에 붙잡아도 그냥 떠밀리나? ↓가르쳐줘
	200	[BGM] 안양의시라소니..다죽여줄께.. [새창]	2011-09-12 20:15:09	0	삭제

	199	[BGM] 안양의시라소니..다죽여줄께.. [새창]	2011-09-12 20:07:07	0	삭제

	198	UV 넌 이태원 갔어? 우리들은 홍대 갔어. [새창]	2011-09-05 16:21:03	0	삭제
		여기가면 맨날 3-4시간씩 기다리래서 한번도 안갔는데 1시간만 기다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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