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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나스 듀오 아이섀도우 발색 보실래요!!!??? [새창]	2017-09-12 02:22:24	0	삭제
		쿠알라룸푸르 면세점 품절이라 못샀는데 넘 이쁘네요!!ㅜㅠ 못사서 아쉬워요...ㅠㅠ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2:10:41	1	삭제
		작성자님 아직 어린나이에 너무 힘든 일 겪으셨어요...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아직 힘들때라 아기천사가 다음에 오기로 했을거예요.. 마음 굳게 다잡으시고 몸 잘 회복하시고요... 정신적 사회적으로 다 성장하셨을때 좋은 분과 건강한 아기 가지세요. 다음에 꼭 이 아이가 다시 올꺼예요. 제 댓글도 하루 늦어서 보실 지 모르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372	아이있고 맞벌이 하시는 분들 [새창]	2017-09-11 02:57:40	0	삭제
		좀 많이 지났지만 혹시 보실까 해서요... 제 주위에는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는건 엄마가 보내고 오후에 3-4시부터 퇴근시간까지 하원도우미 써요... 어린이집에 우리아이 혼자 남아있는 상황 되는게 싫어서 하원도우미 써서 저녁밥 먹이고 설거지정도 부탁하는 것 같아요.
	371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1 02:44:52	1	삭제
		저는 자연분만 했는데요, 상황이 힘들어서 제왕절개 해야하면 당연히 제왕절개 해야하는 것이지만... 자연분만 무서워서 제왕절개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수술 직후 일주일간 심한 통증도 그렇지만 수술자국도 남고요 수술부위가 아픈느낌이 몇년간 지속되기도 한다네요... 저는 자분 가능하다고 해서 제왕절개 생각도 안해봤는데 자분할때 무통맞아서 무통천국으로 아기 나올때까지 안아팠었어요. 마지막에 힘줄때도 아픔이 안느껴져서 (원래 아플때가 수축올때라 아플때 힘줘야함) 그냥 구령에 맞춰서 시키는대로...ㅋㅋ 위에 다른 분도 말씀 주셨지만 제왕 할꺼면 진통오기전에 날짜잡고 해야 좋고요(날짜 원하는대로, 돌발사태 적음) 최악의 제왕절개는 진통하다가 도저히 안나와서 제왕 하는건데 이게 가장 위험해요. 제 친구도 이런 케이스였는데 출산 후에 자궁수축이 안멈춰서 피가 계속 쏟아져서 수혈 3팩 하고 죽을고비를 넘겼다고 합니다. 미리 지레겁먹지 마시고 임신 후에 괜찮은 병원 찾으셔서 담당 의사랑 충분히 상의하시면 되어요~~!!
	370	남편 술주정 배틀해볼까요 [새창]	2017-09-08 18:22:02	40	삭제
		저희 남편은 술도 못마시는 주제에 (맥주 1잔에 얼굴 새빨개짐)회식왕이예요. 회식에는 빠지지않고 참석하고 진탕 마시고서 술버릇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는거예요. 어느날 남편이 연락도 안되고 새벽2시까지 감감무소식이다 간신히 집에 기어들어왔는데... 그 다음날 몸에 팔 몸뚱이 다리가 한쪽면만 띠처럼 붉은반점이 울긋불긋 한 거예요... 너무 놀라서 무슨 병이나 알러지인줄 알고 봤더니... 전날 술마시고 공원벤치에 모로 누워서 잠들어서... 모기들이 신나게 파티파티를 했던 결과물이었습니다...
	369	내가 꿈꾼 태몽들 [새창]	2017-09-08 18:13:51	0	삭제
		저는 저희 아기 태몽으로 생쥐꿈을 꿨어요~!! 제가 로리타드레스를 좋아하는데...꿈에 제 방에 걸린 핑크색 로리타드레스 아래에 엄청 귀엽게 생긴 생쥐가 있더라고요...어머나!!하고 놀랐더니 도망가는데 방 구석을 뱅 돌더니 제 손아래로 쏙 들어와서... 징그러우면서도 귀여워서 쓰담쓰담 했더니 그게 제 딸이었네요..^^;; 저는 임신사실을 안 다음에 꿨는데 신기해서 잊혀지지않았는데 생각해보니 태몽이었어요. 제가 꿨던 제일 신기했던 꿈은...결혼하고 얼마 지나지나지 않아서 주말에 낮잠을 잤는데 꿈에 어느 고운 한복입은 아주머니가 나와서 저는 그분을 외할머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분의 얼굴이 제가 알고있는 외할머니 젊은시절이랑 전혀 달라서요. 꿈에서도 이 아주머니가 내 할머니가 맞긴한데 내가 아는 외할머니 얼굴이 아닌데?? 하면서 의아해 했었어요. 그 고운 아주머니가 저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계속 칭찬하면서 너무 예쁘다~ 잘 지내렴~ 이런식으로 덕담을 많이 해주셨어요. 꿈에서 깬 이후에도 너무 생생해서 멍했는데... 알고보니 그전날 시외할머니께서 악화되셔서 혼수상태셨고 제가 꿈꾼 그날 밤에 돌아가셨더라구요. 결혼한 지 얼마 안되서 시어머니가 저에게는 악화되신거 말하지 말라고 남편에게 이야기해서, 그다음날 아침일찍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더라고요... 그러고 났더니 그 꿈에 나온 아주머니가 제 시외할머니가 오셨나보다 싶어요.
	368	연두부튀김? 혹시 이음식 파는곳 아실까요? [새창]	2017-09-07 15:41:43	0	삭제
		이거 보고 검색하다가 대만 키키레스토랑 후기? 에서 봤어요;; http://naver.me/Gf67SSE6 사진보시면 이름도 한자로 써있네요
	367	삼양 불닭볶음면소스 [새창]	2017-09-07 09:54:57	0	삭제
		불닭소스로 떡볶이 하면 핵맛인데요!! 하필 배송날짜가...ㅠㅠ 다음주에 해외여행가는데...ㅠㅠ
	366	어제 밤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9-07 09:48:40	0	삭제
		응급실 가셨다 해서 걱정했는데 원인까지 알고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저희 아기도 이유식 하면서부터 된똥을 보고 응가를 잘 못해서 유산균 계속 먹이고 있어요. 14개월인데 아직 아침이랑 밤에는 분유먹여서 아침분유에 유산균 타서 먹여요 저는 락피도엘 먹이다가 최근에는 세노비스 먹이고 있어요~ 응가는 1일 1-2똥 합니다 ㅎ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01:21	105	삭제
		부산 놀러갔을때 스파랜드 두번이나 갔어요!! 깨끗하고 밝고 조용하고 넘나 좋은곳~~^^ 조용한 이유는 13세 미만은 이용금지라서요... 따라서 저도 아기가있어서 앞으로 12년간은 못 가는 곳이 되었네요........ㅠㅠ
	364	38 살 유부남 이에요. [새창]	2017-09-01 10:23:33	1	삭제
		먼저 아내분과 대화를 가지시고 가족계획을 하시는게 먼저일것 같아요. 진짜 아이를 가지고 싶다면 당장 병원부터 다니시고요. 일반 산부인과 말고 전문병원 다니면 체계적으로 도움을 주셔요... 다만, 벌이가 적다고 걱정하시는데 비용적인 문제가 좀 걱정되긴 합니다...9월부터 난임지원이 의료보험으로 커버된다고 하고, 결혼후 5년이시라 난임 기준에 들어가는것 같은데 의료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부인분과 잘 대화 나눠보세요..
	363	맥 립스틱 3개에 48000원!! [새창]	2017-08-31 18:02:22	0	삭제
		저는 트위그 했네용~~^^ 기대기대되요^^
	362	맥 립스틱 3개에 48000원!! [새창]	2017-08-31 18:01:39	0	삭제
		저 루비우 있어서 이번 행사 안하려고 했었는데요~~ 쿠폰 팁 주셔서 쿠폰쓰고 엘포인트 써서 44000원 대에립 3개 구매했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361	맥 립스틱 2+1 관련, 온라인 구매처 정보에요 ㅋ [새창]	2017-08-31 16:15:47	0	삭제
		인터넷 구매처도 있었군요~!! 저는 루비우랑 디바 가지고 있고 칠리는 안어울리는 색이라 그냥 이번 이벤트는 안하는걸로 했어요 ㅠㅠ 브릭오라랑 트위그 이쁘던데 비슷한 색상 립스틱이 있네요 ㅠㅠ
	360	화장대 위에 립스틱정리함 올려놨어요! [새창]	2017-08-27 04:25:14	0	삭제
		아이구야.....ㅠㅠ 저희 아기도 요새 화장대 위에 물건들 보는데 재미들려서 까치발 하고 손에 잡히는건 다 바닥에 내동댕이 치네요 ㅠㅠ 바닥에 쏟아진 립스틱들 보니 맴찢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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