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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잘자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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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32:56	0	삭제
		정확하게는 8/8일 새벽2시부터 아침8시까지 같이있었고, 8/8월 오후 9시에 만난게 되겠네요 그 자리에서 지금 이 상황이 뭐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생각하다가 누나가 아무 말이없길래 "아 형님 제가 갑자기 가봐야될거같아요 저 회사들어가야될거같은데 요앞인데 조금만 기다려주실수있으세요?" 하고 서둘러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29:24	0	삭제
		술을 많이먹어서 헤롱헤롱 한 부분이니 너그러히 양해부탁드립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28:21	0	삭제
		정정합니다. 1주일전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27:15	0	삭제
		그러다가 1주일전에, 그 형님이랑 다시 연락이 됬고, 요즘 연애하느라 굉장히 바빳다라고 하시길래 "오 형님 연애하시면 소개해주셔야죠 ㅎㅎ" 라고했고, 오늘 소개를 받았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25:48	0	삭제
		그리고 나서 흔히 말하는 커튼에 가려져있는 술집있죠? 그런데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누나가 스킨쉽을 해줬고 뽀뽀는 정말 달고살았습니다. 근데 누나랑 저랑 11살이 차이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23:51	0	삭제
		그래서 "여자로는 안보여, 근데 연애는 해볼만직한거 같아" 라고 답을했고,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20:09	0	삭제
		사건은 여기서 터집니다.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셔서 반포에 제가 잘아는 맥주집을 갔고 그 맥주집에서 둘이서 약 만씨씨 정도 마셨을때 누나가 너 근데 솔직히 내가 여자로 보여? 라고 하셨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18:28	0	삭제
		아는 형께 계속 연락을 드렸고, 근데 어느순간 연락이 안되셨고 이 누나와 만났을때도, 이 형님에 대한 호감이 없다. 니가 보고싶다 등등 이런말들을 통해서 아 오늘 고백을 하자 작정을하고 나갔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3:15:58	0	삭제
		전 27세 남자고, 사귄지 정확하게 24시간이 지났습니다. 근데 사건에 발단은 제가 이 누나에게 고백하기전에 (약1주일전) 아는형께 소개를 해드린게 발단입니다.
	25	[집밥백선생] 추억의 돈까스 (12화 레서피 정리) -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8-06 00:41:01	1	삭제
		이런분이 이런분을 하차시킨 당신들한테 진심으로 욕하고싶어요
	24	솔직히 게임을 해보기전에 내가 쟤는 무조건 이긴다 [새창]	2015-08-05 05:25:01	0	삭제
		어디서든 어떤것이든간에 '절대'라는건 없죠 작성자님 말처럼 '변수'라거나 ㅅㅌ'ㅈㅈ'같은 경우나 항상 모든 수가 존재하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6:15:38	0	삭제
		전 양성애자입니다. 남자도 사랑해봤고 여자도 사랑해봤어요. 사람들의 시선 편견 아직도 무서워해요.ㅣ 그래서 아직 울질 못해요 저 게이새끼 운다고할까봐 항상 응원할게요 울지마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6:12:26	0	삭제
		왜 익명이되지, 당당하게 사랑해요 부모님한테 말씀드렸고 처음만나는 사람한테도 당당하게 얘기해요 근데 아직 사회는 나쁜가봐요 내가.. 나쁜가봐요 그냥
	20	와! ㅎㅎㅎㅎ 이제 4일차되는 아잰데요....ㅋㅋㅋㅋ [새창]	2015-05-15 09:18:29	0	삭제
		오유를 끊을수 없는 마법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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