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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미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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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기 딱 좋은 날씨네요! [새창] 2016-06-19 01:25:47 0 삭제
    감사합니다! 첫번째 옷은 6년전에 텐바이텐을 통해 산거라 잘 모르겠네요...
    71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기 딱 좋은 날씨네요! [새창] 2016-06-18 23:25:17 1 삭제
    하트가 이렇게 설레긴 처음이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0:10:44 0 삭제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자기랑 도덕적 가치관 다르다고 막말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69 후라이드가 맛있는 치킨집 추천좀해주셔요~~ [새창] 2016-06-12 19:30:50 0 삭제
    부어치킨이요!
    68 라떼는 어떤맛으로 즐기는건가요?? [새창] 2016-06-12 19:27:38 0 삭제
    라떼성애자인데요! 우유에서 나는 아주 약간의 단맛과... 담백함과.. 커피향이 좋아요!
    이런 저도 일부 카페.....대체 무슨 원두로 어떻게 내린건지 탄맛 쓴맛이 나는건 싫어요ㅜㅜㅋㅋ
    커피 쓰다고 못먹는 어머니한테 제가 좋아하는 카페의 라떼를 사드렸더니 놀라워하시더라고요! 안쓰고 담백하다고...
    67 [익명]서울로 여행을가려고하는데요..혼자여행 [새창] 2016-05-25 01:26:50 0 삭제
    게스트하우스요!
    66 실버 4부터 다이아까지 서폿 한 후기: [새창] 2016-05-10 03:00:08 0 삭제
    우와 겜에 소질 있으신가봐요... 혹시 초반 템트리 좀 알 수 있을까요
    65 [익명]인간관계라는건 역시 포기하는게 답인걸까요 [새창] 2016-04-29 11:14:19 0 삭제
    솔직히 지금 작성자님이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것같네요...
    인간은 원래 사악한존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선한 존재도 아니구요
    감정이란건 쓸데없는것도 아닙니다... 모든 인간이 작성자님을 속이거나 싫어하는것도 아니구요.
    모든걸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단정짓는게 그리 좋아보이진않아요.....
    인간관계라는게 어차피 결과는 모두 이별일것이니 쓸모없는거라면
    어떤 존경스러운 삶이라도 모든 결과는 그저 죽음일뿐입니다.. 삶이 쓸모없나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같아서 오그라드시겠지만.. 사람들이 살아가고 사귀고 그러는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한거라 생각해요.. 사랑 행복 믿음 존경 불신 아픔.. 다 인간이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공부하고 똑똑해지는것만이 인간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감정을 느끼는것도 인간이에요...
    이성 감성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적당히 유지하는게 평균적으로 이상적인 삶이구요....
    솔직해지세요.. 티비에서처럼 극단적인 믿음 사랑같은거 아니어도 적당한 농담나누는 관계 정도는 필요하신거같네요
    64 해도해도 진로고민이 끝이 없어요.그냥 제가 쓰레기 같아요. [새창] 2016-04-26 03:58:07 0 삭제
    특별히 어느 한 분야에서 재능있고 완벽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고싶으신거 알지만 그럴 수 없을수도 있다는거 인정하시는게 덜 우울해지실거에요
    내가 아무리 완벽해지려 노력해도 누군가는 날 쓰레기라고 느낄거에요. 자신부터 쓰레기라 인정하는게 남들 시선을 견뎌내는 한 방법이겠죠
    근데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쓰레기라 해서 죽으실 필요는 없어요... 작성자님의 삶의 이유는 사회에의 공헌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남들에게 인정받고싶은 욕구에, 뭔가 있어보이거나 보람찬 일을 찾고싶겠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일단은 무기력하고 하기 싫어도 학교 꼭 다니셔서 성적 할 수 있는 한 높게 받으세요 (높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졸업하시고 어디든 일단 돈을 많이 버는 곳으로 가보세요. 어차피 적성맞고 좋은일도 일이 되면 다 싫어집니다.. 돈 많이 벌면 다른 일을 준비하신대도
    여유롭게 하실거에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언제 행복한지. 직업말구요, 잘때라든지 오유할때라든지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먹을때, 스릴러영화를볼때...등등... 사소한거라도 그 작은 행복이 모여서 삶의 이유가 되는거거든요...
    혹여나 죽으시진마세요... 지금 작성자님이 힘들고 괴로운마음 그대로 부모님께 얹어드리는거거든요
    빈둥빈둥 집에서 놀고 학교도 안나가는 못난 자식이래도 살아있는게 도움이고 행복하게 사는게 부모님의 바램입니다
    62 [익명]오유징어 여러분 연애게시판이 생겼어요 [새창] 2016-04-15 15:05:22 0 삭제
    홀...어디죠?
    61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져요. [새창] 2016-04-10 19:00:09 0 삭제


    60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져요. [새창] 2016-04-10 18:58:34 0 삭제
    기립성저혈압 아닐런지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8:54:27 17 삭제
    오늘의 랜덤박스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능력은 자라나라 머리머리입니다.

    하루에 1시간,머리카락이 두 배 빨리 자란다.

    ,,,,,,사자머리 컴플렉스인데... 왜 나에게 ㅠㅠ..
    아무나 가지세요ㅋㅋㅋㅋㅋㅋㅋ!
    58 [익명]나 눈엄청 높은거였나봐요.. [새창] 2016-04-10 18:44:39 0 삭제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여성분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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