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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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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4 오늘의 토론요약 [새창] 2012-12-04 22:06:41 0 삭제
    문재인이랑 박근혜가 같은 쪽에 서있는건 아닌것 같음ㅋ
    2683 맨몸으로 막아선 처자 [새창] 2012-11-25 21:08:38 78 삭제
    이스라엘이 더 악독한건 민간인들 거주지역인 가지지구 상공에서 백린탄을 뿌린다는거.

    백린탄은 물로 꺼지지도 않고 몸에 백린탄 파편에 맞으면 그 즉시 그 부위를 도려내지 않는 이상 온몸이 타들어가면서 고통스럽게 죽는다는거.

    차마 백린탄 맞은 사진들은 너무 혐오스러워서 퍼오지도 못함.

    2680 외유내강 윤건. [새창] 2012-11-04 12:56:23 26 삭제
    윤건과 싸이의 공통점 박원순과 친분이 있음.

    2679 첫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12-11-04 11:44:37 1 삭제

    직장생활하다 몇번 힘들일 겪으면 초심 잃기 쉬운데, 그 힘든 일도 결국 다 지나간다 생각하면 좀 더 마음 편하실겁니다.

    한참 동생인데 기특하네요.

    저도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처음엔 유니세프에만 후원하고 있었는데, 국내에도 소년소녀가장이라던지 독거노인 등 힘든 사람이 많더라구요.

    작성자 마음편하실대로 하시는 거지만, 생각있으시다면 나중에라도

    15000원을 쪼개서 만원은 유니세프 오천원은 아름다운 재단에 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678 작가 PD 정신나감류 甲 [새창] 2012-11-03 22:08:25 8 삭제
    여기서 백날 뭐라한들 씨알도 안맥힘. 엠넷 비틀즈코드 게시판으로 고고↓

    http://mnettv.mnet.interest.me/program/beatlescode2/board.asp
    2677 작가 PD 정신나감류 甲 [새창] 2012-11-03 22:08:25 32 삭제
    여기서 백날 뭐라한들 씨알도 안맥힘. 엠넷 비틀즈코드 게시판으로 고고↓

    http://mnettv.mnet.interest.me/program/beatlescode2/board.asp
    2676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찬성하냐" 학생기자 돌발질문에… [새창] 2012-11-03 14:40:02 5/9 삭제
    삐라누꾸 // 사회적 제도 문제를 개인의 나약함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마치 등록금투쟁을 하니 이명박이 '장학금 받으면 되지'라는 식과 같군요.
    2675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찬성하냐" 학생기자 돌발질문에… [새창] 2012-11-03 14:01:26 8/15 삭제
    삐라꾸뉴 // 참정권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새누리당에서 찬성하고 나오면 될일인데 안된다고 하니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이지요.

    야당을 찍자는게 아니라 투표율을 올리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도 반대하고 있는 쪽이 여당의 입장이예요.

    그들의 논리는 비용이 많이든다는 건데 연간 18조원 가량의 음식물 쓰레기처리비용으로 6000억을 쓰는 대한민국에서

    5년에 한번있는 투표를 위해 30억을 투자해서 투표율을 올리자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직접민주주의가 불가능한 나라에서 간접참여인 투표를 통한 참정권행사는 최대한으로 보장해줘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2674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찬성하냐" 학생기자 돌발질문에… [새창] 2012-11-03 12:59:18 2 삭제
    리더가 모든걸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소신있게 행동해줘야

    밑에 사람들이 리더를 믿고 모든지 열심히하려고 하는거지.

    저렇게 리더가 자기자리보전에만 관심두고 책임지지않으려고 하면

    그 밑에 개인들도 정작 해야할일에는 관심없고 책임회피하기에만 바쁘겠지.
    2673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찬성하냐" 학생기자 돌발질문에… [새창] 2012-11-03 12:56:29 5 삭제
    박근혜나 학생기자나 똑같은 여자인데,

    한명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개념있는데다가 이쁘기까지 한데,
    다른한명은 비상식적이고 무개념인데다가 쩝...

    개인적의견을 물어본건데 개인적결정으로 대답한 박근혜씨는 생각이 없다는걸 인증하는 것밖에 안됨.

    재차 단도직입적으로 개인적으로 찬반이냐고 물었는데,
    머릿속은 반대인데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못한다는 것은 대통령으로 자격이 없음.

    나라의 최고우두머리가 자기 소신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사람한테 맡길 수 없음.
    차라리 저 학생기자를 대통령시켜도 박근혜보단 잘하겠다.
    2672 외삼촌이 말씀해주신 예전 노무현 대통령님 에피소드 하나 [새창] 2012-10-31 23:41:45 63 삭제


    2671 우리가 자라면서 보는 아버지의 모습 .jpg [새창] 2012-10-28 13:13:19 108 삭제

    아빠가 물리학자.
    2670 우리가 자라면서 보는 아버지의 모습 .jpg [새창] 2012-10-28 13:13:19 412 삭제

    아빠가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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