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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4	구자철 개소리.swf [새창]	2012-04-01 10:39:43	1	삭제
		ㅋㅋ 경기승리에 대한 욕망이 거의 짐승수준인듯 ! ㅋㅋ
	2593	천조국의 흔한 만우절 장난 [새창]	2012-03-25 14:24:24	11	삭제

	2592	[bgm] 신기한 2D가방 [새창]	2012-03-17 06:39:36	9	삭제
		여기서 파네요..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87&itemno=14168
	2591	[브금]민족사관고등학교의 신학기.jpg [새창]	2012-03-13 01:24:27	5	삭제
		민족이라는 이름을 달았기때문에 영어를 쓰는것이죠. 민족을 부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계라는 무대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는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국사와 국어시간에는 한국어로 수업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말그대로 민족정신으로 무장한 글로벌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해서 영어를 쓰는거죠. 민사고는 원래 학비전액무료의 취지로 시작한 학교죠. 실제로 4기까지인가는 전액무료로 지원했구요. 민사고 설립자가 자기 가족들과 월세방에 살면서까지 자기회사의 모든 수익을 민사고에 쏟아부었죠. 그런데 IMF 가 터지면서 민사고 재단인 파스퇴르유업이 흑자부도를 내고 회사경영이 어려워지면서 민사고가 살아남기위해 비싼학비를 받게 됩니다. 안타까운 부분이죠.
	2590	나보다 잘생긴 윤하로도 갈수있나요? [새창]	2012-03-10 12:19:22	10	삭제
		아무렇지도않게 비극을 희화화하는 새퀴들은 이해가 안간다. 좆고딩이거나 개념이 없거나.
	2589	김태호 PD “파업 동참 이유는 가슴이 울어서…” [새창]	2012-03-04 23:50:15	4	삭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무한도전이 오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공감. 시청자가 느끼는 감정과 PD와 방송인이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는게 공감이죠. 이건 위아래 상하의 수직적인 느낌보다는 좌우 왼쪽 오른쪽의 수평적인 느낌이 강하죠. 그저 시청자랑 어깨동무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 가능한게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방송을 만들기 때문인것 같아요.
	2588	김태호 PD “파업 동참 이유는 가슴이 울어서…” [새창]	2012-03-04 23:50:15	2	삭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무한도전이 오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공감. 시청자가 느끼는 감정과 PD와 방송인이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는게 공감이죠. 이건 위아래 상하의 수직적인 느낌보다는 좌우 왼쪽 오른쪽의 수평적인 느낌이 강하죠. 그저 시청자랑 어깨동무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 가능한게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방송을 만들기 때문인것 같아요.
	2587	와인 개봉기 파이널. [새창]	2012-03-04 12:49:52	5	삭제

	2586	추천한개당100원씩기부하겟습니다 [새창]	2012-03-03 13:23:20	4	삭제
		남들이 모르게 선행하라는 것은 이기적이다. 자기가 안하는 걸 남이 하니까 자기 마음이 불편해서 하는 소리다. 난 정치인이 자신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기부하는 것도 제대로된 기부방식이라면 환영한다. 숨겨진 의미야 어찌됐던 결과적으로 도움 받는 이들이 생기니 말이다. 남들이 기부하고 선행하는걸 드러내서 기부와 선행이 독려되는 분위기가 된다면 더 좋은거 아닌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좋은일한것을 뭐하러 쉬쉬해야하나? 그런 의미에서 나도 내가 기부한거 인증하고 자랑할거다. 이 게시글을 본사람이 한명이라도 자극되서 기부한다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단지 운이 좋지 않아 부모를 잘못만난 아이들이나 축복받지못한땅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기부금액이 중요한가? 적은금액으로 생색내는 꼴이 아니꼽다면 악플다는 당신들도 기부를 하라. 괜히 꼬인마음으로 몽니부리지말고.
	2585	펭귄의 흉폭함.jpg [새창]	2012-03-03 13:05:25	13	삭제

	2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1 14:56:09	12	삭제

	2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1 14:56:09	26	삭제

	2581	김장훈, 기부 한계느껴 [새창]	2012-02-26 01:47:55	1	삭제
		앞으로 꽃배달 하게되면 무조건 김장훈 꽃배달로 해야겠다 !
	2580	김장훈, 기부 한계느껴 [새창]	2012-02-26 01:47:55	0	삭제
		앞으로 꽃배달 하게되면 무조건 김장훈 꽃배달로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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