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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맹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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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4 피시방 먹튀년 잡은 썰 [새창] 2012-08-10 10:06:57 7 삭제

    근데 이런 경우엔 돈은 어떻게 청구함?

    그냥 똥밟은거임?
    2623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13:23:38 10 삭제
    학부2년생일 때 들었던 공통과학교육론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세계대학교육포럼에 갔다가 주위의 많은 다른 OECD국가들이 우리 한국교육에 흥미로운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생각이 났다. 그 이유가 대한민국이 국제학력성취도평가인 PISA에서 성취도부문에서 2,3위를 다투었는데 신기하게도 흥미도는 OECD국가중에 거의 꼴지에 가까운 데이터가 나왔기 때문이였다. 일반적으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 성취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의 경우엔 성취도와 흥미도의 순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미국의 경우는 성취도에 비해 흥미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미국학생들은 본인실력에 비해 자신감이 매우 대단하다. 우리나라 교육과 미국의 교육은 성취도와 흥미도의 균형이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 반해 PISA 종합 1위를 차지한 핀란드이 경우는 성취도와 흥미도가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어서 교육대국이라고 불리운다. 이러한 큰 차이가 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는 학생들을 앞에서 끌고 올라가는 교육이고 핀란드 교육은 뒤에서 밀고 올라가는 교육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교육을 양치기 소년에 비유하면,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양떼를 앞에서 진두지휘하면서 끌고 온다. 몇 마리가 뒤쳐지던 말던 개의치 않고 계속 끌고 온다.

    그렇지만 현실에선 양치기 소년이 양떼를 끌고 가는 방법은 앞에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마리도 뒤쳐지지 않게 뒤에서 몰고 간다.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 교육현실상 몇 마리의 양이 뒤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저 잘따라오는 양들만 제대로 데리고 가는 것이 어디냐고.. 그러나 이렇게 앞에서 끌고가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혹여나 양치기 소년을 놓칠세라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간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양치기소년 한명만 보고 따라간다.

    그래서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면 양치기소년은 양들을 목적지에 억지로 전부 쑤셔놓고 자기할일을 다했노라 하고 더 이상 양들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면 그저 양치기소년만 보고 따라왔던 양들은 드넓은 대학이라는 광장에 풀어지자 방황을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이다. 많은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에 온 후에 후회한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수가 그렇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에 반해 핀란드는 양들을 뒤에서 몬다.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단 한 마리의 양이라도 낙오되지 않게 기다려준다. 그러면 사람들은 말한다. 뒤쳐지는 몇 마리에 신경쓰느라 앞에가는 녀석들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그러나 앞에가는 녀석들은 이미 자기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이 갈길을 찾은 녀석들이라 거침없이 나아간다. 오히려 앞에서 막는 양치기소년도 없어 자신이 나아갈 수 있을만큼 나아간다. 그러면 핀란드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성취도에 이은 흥미도까지 끌어올릴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핀란드 교육 관련서적도 읽어보고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

    한국교육에는 경쟁만이 있지만, 핀란드 교육에는 경쟁력이 있다. 핀란드는 입시와 사교육 없이도, 결과만 보는 한국보다 결과(PISA)에서 앞선다. 누구는 더러 말한다. 세계1위나 세계2위나 별 차이 없는 것 아니냐고. 그러나 효율성 측면에서는 이미 완패다. 한국고등교육이 아침, 밤낮으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끌고 가는데 반해, 핀란드 고등학교는 보통 9,10시에 등교하며 2,3시에 하교하고 늦어야 5시다. 핀란드 교육은 시험은 있지만 등수는 없다. 핀란드 교육은 학교는 있지만 학원은 없다. 대학교는 있지만 등록금은 없다. 심지어 외국인들에 까지 무상교육이다. 핀란드는 정치적으로 사회민주주의이념이 강한 국가라 분배를 강조한다. 반대로 분배보다 성장만 고집하는 우리나라 현 정부보다 훨씬 잘나간다. 2009년 1월 기준GNP 대한민국1만9천 달러 핀란드4만6천 달러.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하여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거의 없다.

    흥미도에서 앞도적인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학생스스로가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만들어 주는데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핀란드는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교육이 매우 잘되어 있는 나라이다.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직업경험을 쌓도록 정부에서 많은 직업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자신의 적성이 무엇이 맞는지 경험을 통해서 알아간다고 한다. 여러 가지 직업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을 알게 되어 꿈이 생긴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하게 된다. 이처럼 학생스스로가 공부를 하는 이유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핀란드의 학교가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학교와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시험은 있지만 등수가 없는 것과 직업교육이 잘되어 있다는 것이다. 등수가 없다면 성적도 없느냐 그것은 아니다. 우리나라가 상대평가제로서 등수를 중요시한다면, 그들은 절대평가제로서 아이들의 성취도를 중요시한다. 그들의 시험방식은 우리나라와 같은 주관식 객관식 또는 빈칸 넣기가 아니라, 에세이형식이라고 한다. 그렇게 본 시험을 통해 얻은 점수를 1부터 10까지 준다. 대신 4점이하의 성적인 경우에 아예 표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4점이하의 과목이 두개이상인 경우 유급시킨다. 우리나라같은 경우 사회적분위기가 유급이라하면 꺼려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핀란드의 경우 유급되는 학생이 꽤나 많기 때문에(약 30~40%정도) 전혀 거리낌없이 생각한다. 다시 말해 핀란드 교육은 아랫단계가 확실히 되지 않고는 절대로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교육시스템이다. 핀란드 교육관련 종사자들은 유급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학생들에 따라 성취도가 다를 수 있고 느린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가 기다려준다고 한다. 그렇게 기다려줌으로서 공부의 필요성을 학생스스로가 깨닳았을때 바로 시작할 수 있어 부담감이 없다는게 장점이다. 한국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는 아랫단계를 제대로 밟고 오지 않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해 흥미가 떨어질 뿐더러 나중에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도 지나간 단계를 다시 전부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핀란드는 무상교육이니 유급되어도 부모입장에서 우리나라에 비해서 금전적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유급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거부감이 작다. 그리고 고등교육이 끝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재수를 하거나 자신의 수능성적에 맞춰서 대학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핀란드의 경우 바로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는 20%미만이라고 한다. 핀란드말로 바리부오시라는 휴식하는 해를 스스로 갖고, 이곳저곳에서 일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남자의 경우 군대를 갔다온다. 이처럼 바리부오시라는 자기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면 거기에 맞춰 대학을 간다고 한다. 그래서 핀란드의 대학 신입생들은 한국나이로 22~24정도 된다.

    그래서 20살이 대학에 바로 오게 되면 여생동안의 자기장래를 결정하는 일인데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오히려 의아하게 생각하다고 한다. 이처럼 핀란드 교육같은 경우는 모든것을 학생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다려 주는게 바로 성취도와 흥미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자기 진로가 뚜렷한 아이들은 자신이 할일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막연하게 공부하라는 것보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고취시켜주고 조급증을 버리고 기다려주는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교사와 부모의 마인드를 바꾸기란 정말 어렵다. 때문에 교육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622 일본, 항의 끝에 "NO메달에서 은메달" [새창] 2012-07-31 15:34:46 1 삭제

    가끔은 일본과 북한의 패기넘치는 항의가 부럽기도 하다..
    2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1 15:30:25 0 삭제
    화력지원하게 트윗좌표 좀..
    2620 [BGM] 그들은 왜 박원순시장 얼굴에 불을 질렀는가?.jpg [새창] 2012-07-31 13:30:18 38 삭제

    박원순 시장 진짜 잘뽑은듯.

    눈치백단의 고단수임.

    사회약자에게는 관대하고

    사회악자에게는 얄짤없음.

    연임했으면 정말좋겠네~
    2619 최고의 연가시 분석평 [새창] 2012-07-13 21:02:01 51 삭제
    < 세줄 요약 >

    1. 기생충은 숙주가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도록 뇌를 조정하는 무서운 곤충임.

    2. 현재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분의 행동들이 상식밖임.

    3. 기생충에 감염된게 아닐까싶어 그분들에게 구충제를 드리고 싶음.
    2618 게이츠와 잡스의 대화 [새창] 2012-07-08 16:36:44 21 삭제

    잡스가 대단한 인물인건 인정.

    허나 존경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건 사실.

    예를 들어 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우와 잡스다 하고 신기해하겠지만, 싸인을 받는다거나 인연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듯.

    그에 반해, 리누스 토발즈같은 사람은 길가다가 보면 알아채기도 힘들겠지만 만약 알아챈다면 존경하는 마음이 물신 올라와

    싸인이라도 한장받고 싶고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김.

    뭐, 고승덕과 안철수의 차이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음.
    2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01:44:21 1 삭제
    추천리스트에 ' 슨상님축지법 ' 요런 아이디가 있는 것보니,

    일베의 소행인걸로 추측된다. 이러고 놀믄 재밌나..?

    정작 오유인들은 니들이 이러고 노는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만 알아라.
    2616 며칠 전, 키위는 키위새로 만든다고 해서 베오베 간놈 봐라. [새창] 2012-06-25 00:26:35 38 삭제

    2615 가수 이승환, 영화 ‘26년’에 투자…음악감독도 [새창] 2012-06-25 00:22:03 19 삭제

    대놓고 나서지는 않지만,

    은근히 묵묵히 지지해주는 저런 사람이 매력있드라.
    2614 버스기사 살신성인으로 승객들 구한후 사망 (유머X) [새창] 2012-06-03 21:45:36 10 삭제

    ' 유머X ' 가 마음에 안들면 반대를 주면 되는거임.

    추천을 준 70명이 넘는 사람들은 별 개의치 않는거고.

    ' 유머X ' 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애초에 많으면 보류게시판으로 갔을테니.

    모두 저마다의 생각과 기준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뿐이니 추천과 반대 그리고 댓글로 의사표현하면 되는거임.
    2613 버스기사 살신성인으로 승객들 구한후 사망 (유머X) [새창] 2012-06-03 21:45:36 45 삭제

    ' 유머X ' 가 마음에 안들면 반대를 주면 되는거임.

    추천을 준 70명이 넘는 사람들은 별 개의치 않는거고.

    ' 유머X ' 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애초에 많으면 보류게시판으로 갔을테니.

    모두 저마다의 생각과 기준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 뿐이니 추천과 반대 그리고 댓글로 의사표현하면 되는거임.
    2612 MIT의 흔한 키보드.avi [새창] 2012-05-28 18:15:04 0 삭제
    흑연이 전기통한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연필로 그린게 키보드가 된다는게 신기함 ㅋ
    2611 신생아 스티커 있는 차량에 고의 급정거 [새창] 2012-05-14 20:10:40 2 삭제

    15초 쯤에 잘들어보면 아내분이 " 그냥 가~" 하는 것 보면 이 영상 전에 저 차에게 어떤 행동을 한건 분명한듯.
    2610 [쁘금] 아이유 아이스크림 먹어유~ [새창] 2012-05-13 17:05:29 2 삭제

    아이유가 지금 아이스크림을 몇개째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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