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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회사에서 키우는 식물 추위때문에 시들었는데 [새창]	2018-02-02 20:47:03	2	삭제
		냉해를 입었다면 바로 따뜻한 곳으로 옮기면 안돼요. 냉해를 입지않을만큼 서늘한 곳으로 옮겨주시고 거기서 좀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약하게 냉해입은 아이들은 회복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다만 노란게 초록이 되진 않고 새 잎이 나올 순 있죠..
	32	나무 줄기에 가루가 생겨요 [새창]	2018-02-02 20:42:01	0	삭제
		사진으로는 벌레를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응애, 진드기, 깍지는 살충제 방제 해주셔야하요. 응애가 생겼다면 잎 뒷면에 바늘로 콕콕 찌른듯한 까만 무늬가 생기고 깍지가 생겼다면 새잎이 나오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하얀 솜털이 달린 벌레들이 있어요. 아주 작아요. 그래서 하얀 가루처럼 보이기도 해요 응애는 응삼이나 파발마 뿌려주시면 되구요. 파발마는 현재 화원이나 인터넷에서 구매 불가능하고 농약종묘상에서만 구매 가능해요. 독성이 강해서요. 그만큼 효과도 크지만요. 심각한 정도가 아니면 응삼이 추천드려요. 깍지벌레는 메머드가 효과좋은데 이것도 독성이 좀 강해서 농약종묘상을 가야 구매 가능해서 노깍노진 추천드려요.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구요. 노깍노진은 진드기에도 효과 있어요. 만약 벌레의 흔적이 없다면 바이러스의 일종일 수 있으니 살균제 방제 해주셔야해요. 보통 과습으로 무름병에 자주 걸리는데 그럴 때는 베노밀, 다이센엠 방제 해주시면 돼요. 방제 방법은 약 뒷면에 나와있고 물에 희석하는 정도는 꼭 지켜줘야해요. 약해를 입을 수 있어요 ^^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20:31:31	1	삭제
		저는 부세 키우다가 다 녹여서 죽였는데 ㅠㅠ 아무래도 어항 초기에 셋팅해서 그런가봐요 저는 ㅋㅋㅋ
	30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되었지만 이거보면볼수록 끔찍하다 [새창]	2018-01-17 13:33:24	1	삭제
		저랑 비슷한 세대신가봄 ㅠㅠ 0교시가 없는걸 보고 0교시 댓글 달러 왔어요.... 저는 학교와 집이 거리가 멀었고 버스 환승까지 했어야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7시까지 학교가서 0교시부터 수업 시작 했었네요. 야자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누으면 12시넘고 ㅠㅠ
	29	끝나지 않은 지배 1부 [새창]	2018-01-03 06:49:57	1	삭제
		쓰시는 글들이 다 너무 재밌어서 ㅠㅠ 기다리고있었는데 마침 올라왔었네요! 감사합니다!
	28	이틀에 걸친 범죄 [새창]	2017-12-01 06:35:08	0	삭제
		택시는 왼쪽문이 차량 내부에선 안 열리는데 어떻게 탈출 하겠어요.. 이런경우엔 여자를 택시에 먼저 밀어넣죠. 강제적으로 태운건데 남자가 먼저 타고 여자에게 타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27	전해들은 이야기 #5 [새창]	2017-12-01 02:05:07	0	삭제
		1년이 지났는데 ㅠㅠ 왜 더 안올려주세요 ㅠㅠ 잘 보고 있었는데..
	26	시신 유기 산부인과.jPG [새창]	2016-01-28 18:50:37	0	삭제
		부인에게.... 내연녀라고 하지않았고 수술도중 환자가 사망했다고 했습니다.
	25	공포의 카레국.gif [새창]	2016-01-28 14:32:17	4	삭제
		저는 날치님이 쓴 글이... 강아지귀여워 님 글처럼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됐기때문에~ 사람들이 왜이리 오버인가 했네요. 당연한 일을 구구절절 언급 할 필요성도 못느끼구요. 꼭 글로 다 쓰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생략 된 부분까지 이해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굳이 그걸 당연하지 않은 쪽으로 해석을 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렇게 달라들어야 했는지가 더 의문이 듭니다.
	24	전해들은 이야기 #1 [새창]	2016-01-16 04:37:12	0	삭제
		다음편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
	23	[BGM] 10년전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실화 [새창]	2016-01-14 16:48:50	0	삭제
		이댓글 남기려고 왔는데 있네요. 읽으면서 글쓴이 너무너무 답답.... 하.... 이상한 일 겪었다면서.. 왜 무시하는지.. 누가 경고해주면 좀 들어먹어요...
	22	[번역괴담][2ch괴담]악취가 나는 오두막 [새창]	2016-01-14 16:29:55	0	삭제
		아 오래전에 이 이야기 한국버전으로 읽었었네용ㅋㅋ
	21	다이빙하면서 죽은사람을 목격한.. [새창]	2016-01-14 13:41:16	1	삭제
		물귀신이 아니라 ㅋㅋ 회오리때문이 맞습니다. ㅋㅋ 회오리가 있는 부분에 시신이 끌려들러가면 시체가 서있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조할 때 시체가 서있으면 그쪽으로 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회오리에서 빠져나온 후에 구조한다고 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2:22:01	0	삭제
		저도 처음 맡아보는 냄새라서 무슨 냄새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같이 갔던 친구도 이게 어디서 계속 나는건지... 무슨냄샌지 모르겠다고 그러구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2:20:44	0	삭제
		그렇게 환기가 안됐는데도 신기하게 곰팡이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ㅋㅋ 곰팡이는 아니지만 ... 환기가안돼서 나던 냄새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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