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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가짜뉴스대책단'은 말장난 하지 말라. 김부선 씨 반박 글
[새창]
2018-06-26 20:50: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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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팀이 이기겠네요. 이번의 상호 간의 주고 받기에서 양팀의 내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론은 김부선에 유리하게 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발 마왕 이재명, 선거 국면에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오랬동안 잠잠했지요. 여론은 지가 불리하니까 고발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론은 악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 놓은 것이 이번 고소건입니다. 본질을 흐리고, 대중과 시민들을 속이기 위한 작태였지요. 오유를 비롯해서 시민권력의 장기집권을 지향하는 시민들의 마당에서는 이읍읍의 음모가 단번에 드러났지요. 이명박을 생각나게 하는 꼼수 대마왕 이읍읍의 꼼수라고......
문제는 김부선 측의 대응 능력인데, 여기서 김부선 팀의 내공이 보이네요. 히든 카드를 숨기고 먼저 고발을 하지 않았던 능수 능란함을 보여주던 김부선 팀의 제3자 고소건에 대한 대응이 훌륭하네요.
이읍읍이 쫄겠네요. 이읍읍 쪽도 선수라면 김부선 측의 대응을 통해서 그들의 내공을 알아챌테니까요. 고수만이 고수를 알아 보는 법입니다.
판이 너무 커져서, 예전의 김부선 개인이 아닙니다. 김부선 쪽에도 선수와 돈이 붙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싸움은 싸우기 전, 구조에서 승패가 결정 납니다. 싸움의 구조에서 이읍읍이 지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리 문파는 재미 있는 구경이나 하면서 이렇게 서로 관전평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읍읍 쪽의 거짓과 술수를 까발리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갈거 갔습니다. 다들 즐기고 지혜를 모아 봅시다.
23
궁찾사 국민소송인단, 우리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새창]
2018-06-26 17:12: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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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십니다. 지지를 보냅니다. 먼저 상식과, 인간을 얘기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먼저 인간이 되고 상식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상식과 인간으로서의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 인간들이 정의를 얘기하고, 민생과 나라의 정치를 떠들 때마다 구역질이 납니다. 구구단 못푸는 것들이 미적을 가르치려는 꼴입니다.
이들은 악마들과 싸우다가 오직 이기기 위해서 악마의 방법을 사용하고 악마의 힘을 빌어 왔습니다. 결국 도덕성이 마비되어 악마가 된 구좌파들은 이 시대의 또 하나의 기득권이자 적폐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시대를 쫓아가지 못하고, 다시 시민들과 소통하지 못해 시민 대중의 지지를 잃고 퇴행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 봤습니다. 이들이 결국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나은 민주주의와 더 진보된 정치를 위한 시대정신에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고 봅니다.
그들의 정의는 그들만의 친목질 그룹의 이익에 봉사하는 선택적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정의는 사람을 살리는 수술도구가 아니라, 시민 대중의 세상을 열려고 시민 주권 민주주의에 헌신하는 정치인을 죽이는 칼입니다. 이들의 기득권에 도전한 노무현은 죽었고, 유시민은 중상을 입어 정치 세계를 떠났고, 문프는 아직도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강물처럼 흐르는 보편적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도 구좌파 적폐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더 이상 겉으로는 친노친문 행세를 하면서 매노매문 행위를 통해서 김용민, 이딸딸처럼 유명한 팟케가 되고, 국회의원 당선하고, 도지사 되어서는 결국 친노친문의 등에 칼을 꽂는 비열한 짓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에 대한 시민적 지지와 규모에 맞는 정치적 입지를 갖게 해야 합니다. 친목질과 비열한 권모술수 때문에 이들이 과잉대표 되는 시대를 끝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이읍읍의 처리라고 봅니다.
22
이재명 다음달 2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야외 취임식
[새창]
2018-06-22 19:45: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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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 이재명이 아니지요. 알아도 포기 못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애적 성격장애자인 악성 나르시스트이기에 못 말립니다. 병적인 자기 욕망에 충실하다가 망하는 길로 자기도 모르게 갈 겁니다.
21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6-22 19:39:5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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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은 친노친문 좌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해찬이 직접 뛰기 보다는 이해찬이 문파 중 누군가를 적극적인 지지를 해 주어서 단일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은 당내 개혁을 감당할 체력 있고 정력이 정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재성 또는 전해철 등이 되어야 합니다. 문파가 이제 책임 정치를 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비노비문이 깽판 놓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문파의 무책임입니다. 친노친문 패권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말은 무시하고 던져 버리고, 당정 모두 문파가 책임지고 당원과 국민에 대한 책임 정치를 실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문파를 대표해서 문파 의원이 당권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문파들끼리 경쟁해서 비문반문 연합이 어부지리를 얻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해찬의 역활의 결정적입니다. 그리고 좌장으로서의 정치적 책임도 있고요.
이렇게 되면 이해찬의 영향력이 계속될 뿐만 아니라 이해찬의 지지로 당선되 당대표가 강력한 지도력을 가지고 당개혁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당내의 권력질서상 꼭대기에 있는 이해찬을 중심으로 모든 계파를 묶어 두어야 당의 질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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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지향점 관점에서 이재명 옹호하는 방송이나 사람들을 보자면
[새창]
2018-06-22 14:01: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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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어준이 그랬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 중의 하나이네요. 주진우 말대로 그들도 보통 사람이니까요. 노무현과 소수 노무현의 사람들처럼 끝까지 자기 희생적 삶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요.
지금은 꼴통 취급 받고 있는 좌적폐, 구좌파들의 리더들도 한 때는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 중 다수가 결국 먹고사니즘에 굴복했지요. 나꼼수 멤버들도 결국 그길로 가고 있나 봅니다.
정봉주와 주진우가 차례로 보여주었듯이 나꼼수 멤버도 인간이지요. 주진우 말마따나 그들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보면 이러한 설명이 가장 합리적이네요.
김어준이 노무현이 좋아할 수는 있지만, 그가 노무현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기대할 수는 없지요. 좋아한다는 것과 좋아 하는 사람의 삶의 살아 낼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얘기니까.
먹사 김용민은 너무 심하게 망가져서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김어준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돌을 던지진 않겠지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어쩌다가 자한당과 바미당 것들에게까지 조롱당하는 처지가 되었는지......침묵이 길어 질 수록 스탠스가 꼬이고 스타일을 구기고 있네요.
자한당, 바디당 것들에게 조롱 당할 때에 쫄지만 씨바를 외쳤든 그가 쫄고 있고 조바심을 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오가 무너진 것이지요.
19
김어준 사태?가 준 교훈
[새창]
2018-06-18 15:28: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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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도 시민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과거 탄핵 정국과 대선 과정을 통해서 주류 언론들이 프레임질을 통해서 대중을 기만하고 조정해서 대중을 눈멀게 해서 언론의 이익을 위해서 언론 권력을 사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제는 스타급 팟캐스트 대안 언론인들의 친목질 때문에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욕망을 직시한 것이지요. 거대 언론들이 자기만의 아젠다(의제)가 있었듯이 거대 팟캐스트들로 자기들만의 히든 아젠다(Hidden Agenda)를 위해서 진실 왜곡을 할 수 있음을 본 것이지요.
그들도 우리와 같이 결점이 있고 자기 욕망이 있는 사람들이지요. 조선일보와 같은 암덩어리는 결코 아니지만 주진우의 고백대로 신은 아니지요. 그들의 연약함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한계를 직시하고 우리가 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우리와 같이 겁도 있고, 인간적 약점이 있음에도 자기를 던져 영웅의 길을 걸어서 시대의 어둠을 밝힌 그들을 돕는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결국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안을 다루는 더 깨어나는 시민들로 성장하는 밖에 길이 없습니다. 이 지점에서 있어서는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17
수구정권에서일붸가 활동할 공간이 생겼듯이
[새창]
2018-06-15 16:3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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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좌파라, 수구 우파는 이름은 다르지만 인성과 정신적 수준에 있어서 같은 이들입니다.
이들은 기생적 삶의 방식, 특이한 권력욕과 권력추구 성향, 권력에 통한 물리적 정신적 폭력에 의지함, 반칙과 편법 무차별 동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비열함 등이 모두 같습니다. 이재명이 이명박과 닮은 이유는 같은 병증(병적인 나르시즘과 인격장애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이들은 모두 권력과 이권이 있는 곳에 달라 붙습니다. 지금 민주당에 권력이 있고, 당선 가능성이 있으니, 수 많은 잠재적 이재명, 이명박들이 달라 붙으려 할 것입니다.
이들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탄핵 돌파 직후 열린우리당이 그랬듯이 민주당은 승자의 저주에 빠집니다. 열린우리당 시즌2가 되고, 노무현을 잃었듯이 문재인을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서는 저열한 바닥을 드러낸 이재명을 처단하는 힘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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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정말.....
[새창]
2018-06-06 23:29: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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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언론이 무작정 밀어주는 자들은 우리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검찰, 경찰, 사법부, 국회, 행정부의 주요 요직 모두 삼성의 뜻대로 인사권이 좌지우지 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삼성이 시스템을 장악하고, 금권 정치를 하고 있는 유사 민주주의 체제에서 체제가 밀어 준다는 얘기는 그 정치인이 삼성의 칼러 기능하고, 삼성의 개로써 역활을 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지요.
아니면 말고.
13
이재명 관련 배우 김부선과 주진우 기자의 통화
[새창]
2018-05-30 14:20: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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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은 통하지요. 자유당 애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녀석들입니다. 정치적으로 자유당에 반대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인지만 정치적 수준과 문화적으로 문화적으로 같은 수준에 있는 놈들이 통진당, 경기동부쪽 사람들입니다.
이들 자한당과 통진당(경기동부) 무리들의 공통점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반칙, 편법, 패륜 마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원칙과 상식을 주장하는 친노친문이 얼마나 밉겠습니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3:32:2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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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문재인을 공격하는 것은 곧 시민주권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것이고 곧 시민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크라쿠스 형제가 원로원 기득권과 싸움과 같고, 정도전 세력의 싸움과 유사합니다. 크루쿠스 형제가 암살당하고 정도전이 살해 당했듯이 좌우 모든 기득권의 혐오를 받았던 노무현도 우리가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문재인을 두고 2차전이 벌어진 것입니다.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삼성입니다. 직업 전문 정치인이 대리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권력을 이양 받아서 자기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해야 삼성 이씨들 같은 부패한 세력들에게 좋습니다. 이들은 돈으로 그 소수 정치인만 매수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허울 뿐이고, 실제로는 금권정치, 과두제를 원하는 것들이 이들 기득권 연합입니다.
이들 기득권 연합 중에 가장 가증스러운 것들이 좌파 언론과 좌파들입니다. 그들의 위선 때문입니다. 그들은 민주주의 발전에 더 위험합니다. 민주당 안의 이재명이 민주당 밖의 남경필 보다 더 위험한 이유와 같습니다. 친구인척 하고 뒤에서 칼을 꼽는자들이기 때문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3:11:0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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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문재인도 그들을 따르는 친노, 친문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권력을 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지금 전선은 "민주당 vs 자한당과 떨거지들"이 아닙다. 전선은 시민주권 참여 민주주의를 실행하고자는 정치 세력과 소수 정치적 기득권자들과의 싸움이다.
노무현 때는 몰랐다가 이제서야 문파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기존 정치체제 기득권으로 새로운 정치 질서가 등장하는 것을 반대이는 자한당 무리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역사적 효용성을 상실하고 시민들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낡은 좌파(PD, NL을 포함한 입진보 먹물들, 구좌파 계열 언론 등)도 자한당 무리와 이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20세기식 정치를 하려는 민주당 안에 남아 있는 구민주화 세력도 낡은 정치 질서가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추미애, 김민석과 같은 란닝구 계열도 그래서 이재명 편에 붙어서 친문의 성장을 막기 위해 이렇게 발악을 하고 있지요. 이들은 현재 다음 단계로 버전업을 하려는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지요.
목적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반칙과 정치적 모략과 편법에 쩔어 있는 극좌파들도 수구 세력들과 같이 새로운 정치 질서를 원하는 반문에 대한 입장은 동일합니다. 이들은 낡은 정치질서와 방식으로 거기까지 같고 새로운 정치 질서와 문화 정착하면 그나마 가지고 있는 정치 권력을 이어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도 오로지 자기 권력 유지만 생각합니다.
이들 모두 연대해서 새로운 정치질서와 문화를 가져오는 친노/친문 세력과 정치인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한당만이 아니라, 모두 자기를 위한 자기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소수 친문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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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일베찢제명박 이슈 저쪽에서는 쉬쉬하는게 맞긴함.
[새창]
2018-05-04 23:44: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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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한계를 저쪽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 같은 경우는 2012년 당시 실체가 오직 소수에게 알려 졌습니다. 이재명 같은 경우 다수에게 알려졌습니다. 이들 다수는 이재명의 실체를 알고 진저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음성, 비디어 파일, 아주 자극적이고 쎅시한 자료입니다. BBK처럼 이해 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질러 놓은 일의 특성상 한번 퍼지면 금방입니다.
상식적이라면 이재명도 지금쯤 자기 한계를 명확하게 보고, 페이스 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했던 패턴을 보면 욕망의 화신 중 하나로써 결국 깨지고, 폭팔해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의 용도는 대선을 위한 저쪽의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저쪽에서 볼 때 용도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정동영이 노인 폄하 발언할 때의 역활을 맡게 해서 우리 쪽이 지선 또는 총선을 말아 먹게 하려고 시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지선은 문재인 대통령이 워낙 성과가 대단해서 저들의 기획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이 정치적으로 살아 있다면 총선 국면에도 뭔가를 꾸밀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민주당의 대선 주자가 되게 해서 저쪽에서 밀고 있는 후보가 쉽게 되게 하는 것이 그 역활입니다. 이 역시도 정동영이 했던 예전의 했던 일입니다. 정동영이 이명박 당선의 1등 공신이였습니다. 우리쪽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대선 주자가 되는 일 말입니다.
이재명은 민주당의 시한 폭탄입니다. 폭탄을 제거하는 방법은 공식 선거 국면 전에 터트리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 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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