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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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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6 20:56:42 1 삭제
    갈반 핫반 보단 갈7 핫3이 진리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6 20:56:42 0 삭제
    갈반 핫반 보단 갈7 핫3이 진리
    564 음. [새창] 2010-03-13 00:01:33 0 삭제
    ㅎㅎ//ㅂㅈ ㅅㄱ=벌집 사과,반장 선거,보장 사기,배정 서기
    563 (자동재생,소리조심) 토레스의 네발+1 드리블 [새창] 2010-03-12 19:38:12 0 삭제
    자~아직 안타셨습니까?
    562 (자동재생,소리조심) 토레스의 네발+1 드리블 [새창] 2010-03-12 19:38:12 0 삭제
    자~아직 안타셨습니까?
    561 철권 하시는분 계세여??? [새창] 2010-03-11 11:59:17 0 삭제
    언제 오유인 모여서 오락실가 철권한번 뜨져ㅋㅋㅋ
    560 오늘자 레바툰 - 세계 아동성범죄 처벌 [새창] 2010-03-11 11:45:22 0 삭제
    자 다들 탔는가?!
    559 오늘자 레바툰 - 세계 아동성범죄 처벌 [새창] 2010-03-11 11:45:22 29 삭제
    자 다들 탔는가?!
    558 오늘자 레바툰 - 세계 아동성범죄 처벌 [새창] 2010-03-11 11:45:22 14 삭제
    자 다들 탔는가?!
    557 오늘자 레바툰 - 세계 아동성범죄 처벌 [새창] 2010-03-11 11:45:22 29 삭제
    자 다들 탔는가?!
    556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0-03-09 23:38:53 0 삭제
    소고기 가격이 올랐다

    오늘도 언제나 가격 폭등으로 나는 들고있던 신문을

    테이블위로 집어던지며 다시 담배를 꺼낸다

    요즘계속 짜증만 나기 시작했다

    대학 동기도 맘에 안들고 선배한테 밥사달라며 꼬리치는 여우들...

    다 맘에 안드는 가운데 가장 짜증나는것!!

    나한테 영장이 날라온것이다...

    삼류대학에 모아둔 돈도 없다 메일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하고

    담배를 물며 한쪽엔 커피 그리고 어질러진 휴지쪼가리와 컵라면용기...

    메일 반복되는 짜증난 나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보았다

    츄리닝바지에 반팔, 떡진 머리에 모자를 깊게 눌러쓰며

    가방을 갖고

    학교가 아닌 드른곳을 향해본다

    한 1시간쯤 걸었을까 평소에 가보지 못한곳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이곳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군..."

    기분전환도 할겸 새로운 길로 발을 디뎠다

    사람들을 지나치며 얼마동안 걷자 이상한 처가집같은것이 나왔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문을 두들겼다 ... 아무도 없나...

    문이 안잠겨 있는것을 확인하고 난 들어가 보았다

    철컥! 안은 어두웠고 벽을 더듬으며 불을 켰다

    그떄, 철컹!!"아아악!!!"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머리가 욱신거린다...짜증나기 시작했다

    난 왜 이곳으로 온걸까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껄...

    주위를 둘러보았다...어린아이의 방 같았다

    전체적으로 분홍색벽지에 레이스달린 침대, 곰인형 여러개...

    "뭐야 이건..."

    아까 밖에서 본 처갓집과는 분위기 자체가 틀렸다

    "깨어난거야?"

    무슨소리지?! 나는 뒤를 돌아봤다

    어린...소녀?

    잘못 봤나...분명히...날고있다...

    "뭐야 그 이상한 표정은? 얼굴에 뭐 묻었어??"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가?

    나는 볼을 꼬집어 보았다 아프다...

    나는 소녀에게 물었다

    "여긴 어디지..?"

    "내 방인데??"

    방인건 나도 알수있어 그런걸 묻는게 아니잖아...

    "그게 아니라 난 왜..."

    "왜 이곳에 있냐구? 너가 더 잘 알텐데??"

    이건 또 무슨소리인가...

    난 따분해서 길을 걷고 있었고 이상한 처갓집에 들어와

    정신을 잃고 차려보니 여기였다...내가 대체 뭘 안단 말인가

    "그렇게 멍때리지 말고 궁금하면 날 따라와"

    뭐야 이녀석...난 말없이 따라갔다

    방에 보이지 않던 문이 갑자기 생겼는지

    그 문을 열고선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한 통로를 지나고 있었다

    "넌 뭐하는 녀석이지?"

    나는 물었다

    "난 메리안 크리스티나드,메리라고 불러줘"

    이름은 됐고 이름은...뭐 상관없나?

    왠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러고보니 이녀석 상당히 어려보인다...

    9살정도로 보이고...귀엽다...

    날아다니는건 문제가 있지만...

    통로를 빠져나왔다 통로가 어두워서 그랬는지

    눈이부시다...눈을 찡그리며 주위를 둘러봤다

    .

    .

    .

    뭐야 이건 또...

    난 또 다시 내 눈을 의심했다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법한 푸른 초원과 평야

    폭포가 있고 강이있다...

    상당히 아름다웠다

    "이곳은 그래이 필드야 어때?"

    어떠냐니...상당히 멋있다...

    그런데 회색 평야라... 이름과는 안어울리는곳이다...

    이녀석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따라가면서 나는 주위를 다시 감상했다

    뭔가 버튼이 있다

    꾹...

    "뭘 누르는거야 이 바보자식앗!!"

    윽...쫄았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쿠궁...슈우우우우우...쿵...

    무너지는 소리?

    "아우 돌겠네!! 이 멍청아 빨랑 따라와!!"

    나는 속도에 맞추기 위해 뛰었다

    뒤를 돌아보니...무너지고있다?!!

    나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이게 대체 뭐야? 왜 무너지고있는거야??"

    "니가 버튼을 건드렸잖아!!잔말말고 따라와!!"

    이녀석...상당히 골치아프다...

    어느새 발밑까지 무너지고 있었다

    쿵...쿠궁...쿵!!

    하아..하아..하아..간신히 살았다...

    "야이 멍청아! 여기선 아무거나 함부로 건들지마!!"

    슬슬 나도 화가 난다...

    "야! 내 이름은 멍청이가 아니라고 내 이름은..."

    "유근일...맞지?"

    내 이름을 알고있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는거야 너..?"

    "나중에 설명 해 줄테니깐 잔말 말고 따라와!"

    칫...일단은 이녀석 말대로 해야겠다...

    자칫 잘못하면 위험해지니까...




    계속 써야되지만 졸려서 다음에 이어쓸꼐요 너무 길어지면 글하나로 작성해서

    여기 주소 남깁니다~
    555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0-03-09 23:38:53 4 삭제
    소고기 가격이 올랐다

    오늘도 언제나 가격 폭등으로 나는 들고있던 신문을

    테이블위로 집어던지며 다시 담배를 꺼낸다

    요즘계속 짜증만 나기 시작했다

    대학 동기도 맘에 안들고 선배한테 밥사달라며 꼬리치는 여우들...

    다 맘에 안드는 가운데 가장 짜증나는것!!

    나한테 영장이 날라온것이다...

    삼류대학에 모아둔 돈도 없다 메일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하고

    담배를 물며 한쪽엔 커피 그리고 어질러진 휴지쪼가리와 컵라면용기...

    메일 반복되는 짜증난 나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보았다

    츄리닝바지에 반팔, 떡진 머리에 모자를 깊게 눌러쓰며

    가방을 갖고

    학교가 아닌 드른곳을 향해본다

    한 1시간쯤 걸었을까 평소에 가보지 못한곳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이곳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군..."

    기분전환도 할겸 새로운 길로 발을 디뎠다

    사람들을 지나치며 얼마동안 걷자 이상한 처가집같은것이 나왔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문을 두들겼다 ... 아무도 없나...

    문이 안잠겨 있는것을 확인하고 난 들어가 보았다

    철컥! 안은 어두웠고 벽을 더듬으며 불을 켰다

    그떄, 철컹!!"아아악!!!"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머리가 욱신거린다...짜증나기 시작했다

    난 왜 이곳으로 온걸까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껄...

    주위를 둘러보았다...어린아이의 방 같았다

    전체적으로 분홍색벽지에 레이스달린 침대, 곰인형 여러개...

    "뭐야 이건..."

    아까 밖에서 본 처갓집과는 분위기 자체가 틀렸다

    "깨어난거야?"

    무슨소리지?! 나는 뒤를 돌아봤다

    어린...소녀?

    잘못 봤나...분명히...날고있다...

    "뭐야 그 이상한 표정은? 얼굴에 뭐 묻었어??"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가?

    나는 볼을 꼬집어 보았다 아프다...

    나는 소녀에게 물었다

    "여긴 어디지..?"

    "내 방인데??"

    방인건 나도 알수있어 그런걸 묻는게 아니잖아...

    "그게 아니라 난 왜..."

    "왜 이곳에 있냐구? 너가 더 잘 알텐데??"

    이건 또 무슨소리인가...

    난 따분해서 길을 걷고 있었고 이상한 처갓집에 들어와

    정신을 잃고 차려보니 여기였다...내가 대체 뭘 안단 말인가

    "그렇게 멍때리지 말고 궁금하면 날 따라와"

    뭐야 이녀석...난 말없이 따라갔다

    방에 보이지 않던 문이 갑자기 생겼는지

    그 문을 열고선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한 통로를 지나고 있었다

    "넌 뭐하는 녀석이지?"

    나는 물었다

    "난 메리안 크리스티나드,메리라고 불러줘"

    이름은 됐고 이름은...뭐 상관없나?

    왠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러고보니 이녀석 상당히 어려보인다...

    9살정도로 보이고...귀엽다...

    날아다니는건 문제가 있지만...

    통로를 빠져나왔다 통로가 어두워서 그랬는지

    눈이부시다...눈을 찡그리며 주위를 둘러봤다

    .

    .

    .

    뭐야 이건 또...

    난 또 다시 내 눈을 의심했다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법한 푸른 초원과 평야

    폭포가 있고 강이있다...

    상당히 아름다웠다

    "이곳은 그래이 필드야 어때?"

    어떠냐니...상당히 멋있다...

    그런데 회색 평야라... 이름과는 안어울리는곳이다...

    이녀석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따라가면서 나는 주위를 다시 감상했다

    뭔가 버튼이 있다

    꾹...

    "뭘 누르는거야 이 바보자식앗!!"

    윽...쫄았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쿠궁...슈우우우우우...쿵...

    무너지는 소리?

    "아우 돌겠네!! 이 멍청아 빨랑 따라와!!"

    나는 속도에 맞추기 위해 뛰었다

    뒤를 돌아보니...무너지고있다?!!

    나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이게 대체 뭐야? 왜 무너지고있는거야??"

    "니가 버튼을 건드렸잖아!!잔말말고 따라와!!"

    이녀석...상당히 골치아프다...

    어느새 발밑까지 무너지고 있었다

    쿵...쿠궁...쿵!!

    하아..하아..하아..간신히 살았다...

    "야이 멍청아! 여기선 아무거나 함부로 건들지마!!"

    슬슬 나도 화가 난다...

    "야! 내 이름은 멍청이가 아니라고 내 이름은..."

    "유근일...맞지?"

    내 이름을 알고있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는거야 너..?"

    "나중에 설명 해 줄테니깐 잔말 말고 따라와!"

    칫...일단은 이녀석 말대로 해야겠다...

    자칫 잘못하면 위험해지니까...




    계속 써야되지만 졸려서 다음에 이어쓸꼐요 너무 길어지면 글하나로 작성해서

    여기 주소 남깁니다~
    554 고양이 - 아무리 오유인이지만 [새창] 2010-03-09 22:59:54 3 삭제
    내...내가 아니게 돼버렷!!
    553 펌)) 이것은 가히 혁명... [새창] 2010-03-09 20:21:59 15 삭제
    밥은 초밥용밥으로 만들고

    스팸은 살짝 구운다음에 대리야끼소스나 간장과설탕섞은 소스에 조려서 하는겁니다
    552 펌)) 이것은 가히 혁명... [새창] 2010-03-09 20:21:59 14 삭제
    밥은 초밥용밥으로 만들고

    스팸은 살짝 구운다음에 대리야끼소스나 간장과설탕섞은 소스에 조려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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