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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주식 할 때 이것들은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6-30 17:13:43	9	삭제
		저도 하나 추가요... 정리매매 종목....ㅋㅋㅋㅋㅋ 절대 쳐다도 보지 마시길....상폐전 종목...상하한이 없어서 몇백%까지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주식 첨 할때 저거 뭐지?? 상한이 15%인데 왜 저건 300%까지 막 올라가지...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한번 담궈본적이 있어요. 완전 혼쭐남...ㅋㅋㅋㅋ
	698	주식...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6-19 16:10:37	2	삭제
		이건 그냥 재미로 올려보는 건데 아래 차트 보이시나요? (괜히 오해 하실까봐 주요 지표들은 좀 지웠어요.) 시작은 2006~7년 쯤...끝은 현재입니다. 자 이게 시작대비 4900%가까이 상승한 차트에요. 전 이 종목으로 몇 % 먹었을까요? (참고로 저 고수 아닙니다. 완전 초 허접떼기 용돈벌이 수준이에요.) 꾸준히 매수 매도는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수익은 투자금 대비 30%도 안 될꺼에요... 제가 이 종목 알기 시작한 이후로 4900%가까이 상승 했는데 이 종목으로 전 그나마 30% 수익 냈어요. 재미로 올려보지만 뭔가 느끼시는게 있으시길 바라면서 올려보아요~
	697	주식...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6-19 15:49:05	1	삭제
		주식을 해서 얻게 되는 것과 잃게 되는것....잘 생각해 보시고 진입 하셔요. 오를지 내릴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죠.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주식을 하는 순간 부터 삶에 변화가 올겁니다. 영향이 적던 크던... 관려주에 해당하는 이슈가 발생하면 그게 좋은이슈이던 나쁜 이슈이던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매시간 주가만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만큼의 본업의 집중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얻게 되는 것도 있더군요. 예전에는 변액펀드 같은거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주식을 하고 난 뒤로 이슈들에 민감 해 지다보니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좀 올라가고 자체적으로 관리 능력이 좀 생기더군요. 혹시 주식을 하신다 하더라도 종목의 판단도 최대한 본인이 하셔요. 단타 하실거 아니라면 긴 호흡으로 가셔도 됩니다. 기본은 좋은 종목 선정해서 내릴때 사고 오를 때 팔고....이거 말이 쉽지 잘 안됩니다. 투자금 대비 현금 비중 잘 지키시고 단기 이슈에 너무 몰두 하지 말고 그렇다고 그냥 흘려 보내서도 안됩니다. 기본을 지키시면 은행이자 보단 많이 버시겠죠...ㅎㅎ
	696	여아 옷나눔해요^^* [새창]	2017-06-13 14:19:58	0	삭제
		아이고..너무 확인이 늦었네요. 아직 가능하시다면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695	여아 옷나눔해요^^* [새창]	2017-06-09 11:56:04	0	삭제
		옹...4월 10일생 여아라 6개월 용이면 딱일 것 같은데..ㅎㅎ 줄서 봅니다. 나눔을 한번도 참여 해 본적이 없어서 뭘 여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ㅋ
	694	오유만 이미지가 표시 안되네요.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분? [새창]	2017-06-02 14:16:46	0	삭제
		동영상도 안 나옴...=ㅂ=; 오유만 왜 이렇죠? 다른분들 잘 나오는거 같은데...
	693	오유 이미지 파일 잘 뜨나요? [새창]	2017-06-02 14:07:47	0	삭제
		크롬, 익스 다 안뜨네요...별짓을 다 해봐도..오유만;;;
	692	오유 이미지 파일 잘 뜨나요? [새창]	2017-06-02 14:05:52	0	삭제
		훔마...저도 갑자기 오늘부터 안뜨네요... 재설치, 이전버전 설치, 쿠키삭제 뭔 짓을 해도 안 뜨네요.
	691	주택청약저축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1 10:50:34	0	삭제
		=ㅂ=; 금액순이라는게 어차피 월 10만원씩 밖에 인정안됩니다. 한달에 백만원씩 넣을수야 있지만 막 넣는다고 다 인정 안해줘요...그 기간을 인정을 해 주겠다는거죠... 청약을 해 보시면 압니다....금액이 얼마나 중요한지....특히 민간분양 말고 공공분양 같은 경우에는 가점보다 금액이 정말 중요합니다. 뭐 민간분양 받으실 능력 된다면 가점을 높여야죠. 금액이 안된다면 특별공급 노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690	주택청약저축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5-31 15:27:33	0	삭제
		청약통장은 당첨 시 해지 하는건 당사자 맘입니다. 계속 가져가도 되고 해지 해서 보태도 됩니다. 일단 1순위는 일년내면 그냥 되는거고요. 사실 거의 다 1순위라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만... 청약공고일은 청약한다는 게시물이 LH나 SH에 게시된 시점에서 1순위이어야 한다는 말이고요. 일반공급물량은 가점도 있지만 청약금액이 높은것이 최우선입니다. 서울/경기 인기가 좀 있다 하는 지역은 가점 풀로 채우고 청약 월10만원 인정 한도내에서 1500만원 이상 있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말 인기 있는 지역은 1700있어야 아..가능성이 있겠구나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청약 지역에 따라서 당해/지역/지역외....이렇게 순위별로 배정이 되는거라 청약공고일 1년 전에 그 지역으로 이사를 가시는분도 있습니다. 일반공급말고 특별공급(신혼부부/노부모/등등...)은 금액이 아니라 뽑기입니다. 정말 운이 좋다면 1순위 최소 금액만 넣고도 당첨이 되기도 합니다. 예로 특별공급....경기도 남양주에 2017년 5월에 청약공고가 나왔습니다. 근데 미리 알고 2016년 4월부터 남양주에 주소지를 두고 살고 있었어요... 그럼 당해입니다. 보통 당해50%/지역30%/지역외20% 뭐 이런식으로 추첨합니다. 그럼 당해이기 때문에 남양주 거주 사람들 청약한 사람들 끼리 추첨해서 그 중 50%를 뽑습니다. 운이 안 좋아서 여기서 떨어졌어요... 근데 당해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당해에서 떨어진 사람들하고 지역하고 다 합쳐서 다시 그 중 30%를 추첨으로 뽑습니다. 또 떨어지면 지역외로 가서 다시 추첨하는 거고요. 그래서 공고일 1년전에 그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엄청 유리합니다. 참고로 경기도 남양주를 예로 들어서 남양주에 주소지가 있으면 당해, 다른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가 남양주에 1년 안되게 있었다면 지역외, 그 밖에 경기도/서울은 지역외....이렇게 됩니다. 청약하는거 생각보다 공부가 좀 필요합니다. 네이버 까페 같은곳에 가면 나름 정보가 많으니 찾아보셔요.
	689	헌재소장 발표후 약간 당황한 사회자. [새창]	2017-05-19 15:33:46	9	삭제
		대변인 자괴감 들어...ㅋㅋㅋㅋㅋ
	688	와이프 너무 힘들어 하네요. ㅠㅠ 생후 한달 좀 지났어요. [새창]	2017-05-17 16:04:08	0	삭제
		ㅠㅅㅠ... 다들 관심 고맙습니다. 전국의 신생아 엄마들 화이팅~~~!!..... 뭐 아빠들은..... 알아서 기세요....ㅋㅋㅋ
	687	와이프 너무 힘들어 하네요. ㅠㅠ 생후 한달 좀 지났어요. [새창]	2017-05-16 17:12:11	1	삭제
		네... 와잎님의 건강과 멘탈이 그때까지 잘 버티길 바래야죠...ㅎㅎㅎ 결혼 4년차인데 요즘 아~ 이래서 남편들이 부인 눈치를 보는구나 싶네요...ㅋㅋㅋ 도와주긴 해도 맘이 편치 않음;;
	686	와이프 너무 힘들어 하네요. ㅠㅠ 생후 한달 좀 지났어요. [새창]	2017-05-16 17:10:09	0	삭제
		고맙습니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렇게 하고 싶은데 모유수유 때문에 그게 안되네요.ㅠㅛㅠ 흑흑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6:45:03	0	삭제
		오리온은 다 좋은데 제일 윗 대가리가 문제....담씨... 공도 크지만 요즘 과가 너무 많이 드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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