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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2	저것은 토르의...! [새창]	2012-06-19 21:47:56	0	삭제
		에이씨/ 어벤져스에 다크템플러도 나오나요?
	4841	이런 벌여사~ [새창]	2012-06-15 20:36:03	5	삭제
		난 도대체 뭘 본 거지? 오른쪽 아래 주차 잘못 하는 벌이 벌여사인 줄 알았는데, 위에서 엄청난 사고가 있었군요. --;
	4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5 16:06:28	3	삭제
		나: 난 효도르랑 싸워서 이길 수 있다. 친구: 네가? 나: 응. 못 믿겠으면 내기 할까? 친구: 그래. 난 효도르한테 100만원을 걸겠어. 나: 그럼 난 효도르한테 200만원을 걸지. 그리고 효도르 선수와 싸웠는데 내가 이겼다. 뻥임.
	4839	이게 뭔소리냐? 이순신장군님이 쿠데타라도 했다는겨 뭐여?? [새창]	2012-06-13 17:22:49	1	삭제
		다까끼 마사오 → 오카모토 미노루
	4838	무한도전 멤버, 외주제작시 출연 NO [새창]	2012-06-12 19:36:44	12	삭제
		김재철: 그렇다면 출연진도 외주 철이!
	4837	무한도전 멤버, 외주제작시 출연 NO [새창]	2012-06-12 19:36:44	52	삭제
		김재철: 그렇다면 출연진도 외주 철이!
	4836	우리나라 이공계의 현실.bgm [새창]	2012-06-12 19:34:21	84	삭제
		우리나라에도 잡스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대통령께서 나라를 말아 잡스. (쓰면서 나는 웃었으니까 적어도 난 나와의 싸움에서 이긴 거임.)
	4835	엄마와 카톡.bgm [새창]	2012-06-12 19:31:23	44	삭제
		어머니. 어머니께서 오냐오냐 하면서 저런 걸 개그라고 받아 주셔서, 아드님께서 밖에 나가서 여자친구 하나 못 만드는 겁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꾸짖어야 하고, 안 웃긴 건 안 웃기다고 해 주셔야 아드님이 올바르게 커갈 수 있는 겁니다.
	4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0 10:59:59	2	삭제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안아줘 안아 아놔~ 야! 너 잡히면 죽는다!
	4833	국가스텐 이쁘다 [새창]	2012-06-05 11:45:40	0	삭제
		꼬리말 보니까 짜증 나네요. 남자XX라니? 엠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알아보니까 여자더군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 보기 안 좋습니다.
	4832	모니터 불량화소 없애는 방법 [새창]	2012-06-04 17:04:37	0	삭제
		왼쪽에 커다란 빨간점(캠코더 빨간불인 듯)이 불량화소인 줄 알았네. 면봉이 아니라 멘붕. --;
	4831	[BGM] 어느 구단주의 염색 모히칸 [새창]	2012-06-03 10:21:27	22	삭제
		“한화가 우승한다면 모히칸 머리로 바꾸겠다!”
	4830	22살에자궁적출수술.. [새창]	2012-06-02 23:31:01	1	삭제
		“끝내야겠죠”라뇨? 한 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두 번 실수는 실수로 용납되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세 번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22살이면 특별히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3~4배는 많은 나이죠. 지금부터라도 잘 살면 충분히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럴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임신이라는 건 남자의 문제도 여자의 문제도 아닌 둘 모두의 문제입니다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쩔 수 없이 여자의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평등 같은 이상적인 건 둘째치고 여자 쪽에서 더 조심해야 하는 게 맞겠죠. 일단은 부모님께서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있으신 상황이라면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 게 최선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님 혼자서 일을 해서 병원비를 마련해야 할 겁니다. 성관계는 쉽지만 임신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출산은 더욱 더 어렵죠.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걸 너무 쉽게 생각하신 것 같네요. 다른 건 둘째치고 이 점만 명심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829	남성분들께도 의외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2-06-01 21:11:53	1	삭제
		외모봅니다. 다만 그기준이 대부분 장동건이나 원빈 요런남정래들은 그저 그냥 '빛'이고. 그빛을 외모만보고 진심으로, 남자친구삼고 싶어하진 않음. 몰랐는데, 난 장동건, 원빈 급이었던 건가?
	4828	UFC146 주도산 vs 프랭크미어 , 케인 vs 안토니오 실바 [새창]	2012-06-01 14:48:46	0	삭제
		Aokizi/ 크로캅 선수의 거의 모든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상대 선수인 미어 선수의 주짓수 실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못 들어가는 거지, 안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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