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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3:10:16	0	삭제
		오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필리버스터 시민들과 시민단체,의원들의 참여로 주최한다더군요. 계획대로 아름다운 마무리하고 오늘 하듯이 토론회 개최해서 필리버스터에 다양한 사람의 참여로 계속 이어가고 생중계하면서 야당에게 좋은 수가 될 수 있던 것들을 잡아서 선거준비, 테러법독소조항 제거, 선거구획정 결정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치는 전략, 전술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선거전에는요. 누군가때문에 아름다운 마무리는 잡음이 생겼지만 이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하겠죠. 위의 글이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일들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봅니다.
	631	불법직권상정 재발방지 "정의화방지법" 제출 [새창]	2016-03-02 12:34:40	2	삭제
		법안 조항에 대해 논의 중 정의화 직권상정 강조하며 말하는 것을 보니 더 화나네요. 의장님 그러라고 국민들이 세금내서 월급 주는 거 아니에요.
	630	한국에서 6280원으로 황제처럼 사는법.TIP [새창]	2016-03-02 12:10:48	9	삭제
		아~
	629	이종걸 “제 잘못으로 민주주의 열망 한순간 날렸다, 정말 죄송하다” [새창]	2016-03-02 12:02:00	1	삭제
		음. 그냥 이종걸의원은 결정권자 역할보다 시키는 대로 하는 역할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당에서 전략짜고 나서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하면 그거 따르는 정도) 본인의 의견이 생각나면 참으시고 과거의 과오는 다시는 저지르지 말고 그 정도로만.
	628	3.1절날 정신나간 고려대 교수 [새창]	2016-03-02 11:54:15	13	삭제
		심지어 경제연구소라니 저런 프레임자체가 잘못인데다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듯. 아닌 줄 알면서 저런 발언하는 것입니다. 난 잘보이고 싶다. 뭐 그런 심리
	627	지금 부산민심이 상당히 요동치고는있습니다. [새창]	2016-03-02 11:27:52	42	삭제
		노건호씨 본인의 뜻이 있어 뛰어들지 않는 한 우리의 욕심으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 언론과 여당, 심지어 야당까지 어찌했는데 안됩니다. 그런 상처를 또 드릴 수 없지요.
	626	[긴급] 김종인, ‘야권 통합’ 공식 제의…“시간 없어, 이기심에 집착 [새창]	2016-03-02 10:01:38	0	삭제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29142621215 기사말미를 보시면 _수도권은 야권분열로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에 어부지리 주지 않겠냐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거 선거 사례를 한 번 쭉 봐라. 과거에도 각 지역에 여러 사람이 출마했지 1대1로 싸운 곳 몇 곳이나 되나. 예를 들어 1992년에는 정주영씨 당(통일국민당)의 기세가 지금 국민의당 보다 훨씬 셌다. 지금 국민의당이라는 게 이상하게 짜깁기 돼 그 당이야 말로 진짜로 정체성 모르는 당이 됐다. 새정치 한다고 했는데 새정치는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그저 사람 모아 교섭단체 만들기 급급한 정당이 됐다. 국민이 그 점에 대해 다 안다." _총선에서 야권 후보연대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히셨는데. 지금도 마찬자기십니까. "야권 후보연대라는 건 나중에 시간이 가면 개별적으로 지역구 출마하는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연대를 한다면 그건 자유니 내가 뭐라고 얘기 못하지만, 현재로서는 후보연대 하자는 얘기는 할 수 없다. 당을 쪼개고 나간 사람들인데, 후보 연대를 할 거면 나가지 말았어야 한다. 특히 수도권 유권자들은 1번이나 2번에 관심 갖지 3번엔 별로 관심 안 가진다. 여태까지 수도권의 유권자들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1번 아니면 2번이지, 3번으로는 안 갔다. 3번으로 가면 내 표가 사표(죽은표)가 된다는 걸 안다. 유권자들이 특별한 이해관계도 없는데 자기 표를 사표로 만들겠나."
	625	연대에서 합당까지 제의 했다네요 [새창]	2016-03-02 09:54:24	0	삭제
		종편얘기는 믿을 수도 없거니와 뉴시스 기사보니 야권연대호소 정도였어요. 김종인 대표 뒤흔들어 야권지지자들 분열사키려는 기사가 신나게 나오는 걸 보니 더 믿어야겠네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09:51:57	1	삭제
		기사 내용에 국민의 당은 한 글자도 안나오는대요. 야권에 연대 호소했다고만 되어있는데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02:10:09	5	삭제
		김영삼은 삼당합당. 지금의 거대 여당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621	새누리당 김용남, 은수미 의원에게 한 삿대질 "달을 가리켰는데…" [새창]	2016-03-02 01:09:51	0	삭제
		그럴듯한 변명거리가 생각 안나면 입을 다무는 것이 .
	620	방금 호통 지렸다 ㄷㄷ [새창]	2016-03-02 00:47:25	1	삭제
		작문과 말하기의 개념을 알려줘야 되는 안쓰런 여당 잘 들으시면 나중에 질문해주신다고 ㅎㅎ
	619	허언증 갤러리의 역대급 허언증 [새창]	2016-03-02 00:32:29	0	삭제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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