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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7	서른을 3달 앞두고.. [새창]	2017-09-20 18:25:08	1	삭제
		동갑이시네용! 저도 26살에 결혼하고 9개월 아기 있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정신 없어 곧 서른이라는것도 잊고 있었네요ㅠ 20대 중반을 날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많이 이룬거 아닐까요? 남들보다 먼저 했잖아요~ 요즘 서른 참 젊은 나이에요. 우리 앞으로도 할 것도 무궁무진하고요. 29살 친구들 힘내요!
	1186	와이프가 쓰러졌어요.. [새창]	2017-09-20 09:41:36	1	삭제
		쾌차하시길!!
	1185	태어나 처음으로 자두를 맛 본 아이 [새창]	2017-09-19 10:43:51	3	삭제
		보는 내가 다 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4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0:15:35	72	삭제
		??? 육아 얘기하는데 전업 얘기가 왜 나오지? 전업하면 남편이 애 10분도 안봐도 돼요?
	1183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0:12:08	54	삭제
		내가 못살겠음 그만 아닌가요? 남편분이 상담 받고 바뀐다던가 하면 모르겠는데 전 개인적으로 애들 데리고 나가라는 부분에서 아... 했네요.
	1182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2:52:24	185	삭제
		전 유부녀구요. 예비신부 반응 굉장히 비상식적이에요... 월급 공개하라 했다고 결혼하지말잔 말까지 나온다라...... 안하는게 나을듯...
	1181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2:48:05	175	삭제
		맡기지 마세요;;;; 자기 월급도 안알려주는 사람한테 뭘 믿고 월급을 주세요?
	1180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7 20:59:06	10	삭제
		치명적인 미친짓이 뭔진 모르겠지만... 아이가 어린데 이혼 결정하신거 보면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1179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7 20:56:22	16	삭제
		글쓴분의 고정지출이 어디까지이신진 모르겠는데 맘카페 검색하니 보통 고정지출에 식비 의복비 같은건 제외하고 공과비 통신비 대출 보험 뭐 이런 정도만 하네요. 식비나 의복비 같은건 고정 지출이라 하긴 그렇지 않나요..?
	1178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7 20:29:20	13	삭제
		엄 전 고정지출에 생활비는 포함 안시켜서 230은 빼고 120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했어요ㅎㅎ
	1177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7 20:23:21	48	삭제
		저도 이 생각을.... 고정지출이라는거 보면 글쓴분이 230 쓰는거 아니잖아요?... 본인 위해서 30만원 쓸까말까라면 돈도 거의 안쓰시는 거 같은데요.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6:01:01	20	삭제
		앞으로가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6:00:06	113	삭제
		요즘도 이런 마인드 사람이 있군요;;;;;;;
	1174	보통 시댁에 얼마나 자주 전화드리세요? [새창]	2017-09-16 20:42:48	0	삭제
		저도 특별한 일 아님 안해용 대신 한달에 한두번 뵙는 편이에요!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8:36:19	1	삭제
		9개월 아기 엄만데 저희 애는 첨부터 아빠랑 잘놀더라구용. .제가 없어도 절 안찾.... 근데 항상 저랑 같이 있는데 저러니 의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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