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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7-24
    방문 : 1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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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저도 취업했습니다. [새창] 2008-12-09 01:11:18 4 삭제
    축하드려요~

    하지만 취업을 하셨으니 이제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셔야죠! 이제 시작이란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33 싸이월드 뉴스나 네이트톡톡 리플들을 보다보면 말이죠 [새창] 2008-11-15 07:46:51 8 삭제
    정말로 말이 안되는 거죠.

    차라리 음악을 빌리는 기능이 있다면 모르겠네요.

    영화처럼 말이죠.

    영화도 빌려보는게 DVD를 구입하는거 보다는 싸잖아요.

    하지만 빌려서 가지고 있을수 있는 기간이 있죠.

    싸이월드도 예를 들어 음악을 100원에 일주일을 빌려주는거죠.


    그런데 이런게 생길 확률은 작아 보이네요.

    어짜피 음악 잘 안 바꾸는 사람들은 빌리기 보다는 살꺼고

    또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600원에도 사는 사람들이니...
    32 싸이월드 뉴스나 네이트톡톡 리플들을 보다보면 말이죠 [새창] 2008-11-15 07:46:51 0 삭제
    정말로 말이 안되는 거죠.

    차라리 음악을 빌리는 기능이 있다면 모르겠네요.

    영화처럼 말이죠.

    영화도 빌려보는게 DVD를 구입하는거 보다는 싸잖아요.

    하지만 빌려서 가지고 있을수 있는 기간이 있죠.

    싸이월드도 예를 들어 음악을 100원에 일주일을 빌려주는거죠.


    그런데 이런게 생길 확률은 작아 보이네요.

    어짜피 음악 잘 안 바꾸는 사람들은 빌리기 보다는 살꺼고

    또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600원에도 사는 사람들이니...
    31 김종국과 안소희 [새창] 2008-11-13 15:50:10 12 삭제
    소희는 진짜 맞는데... 허허님 불쌍하게 반대 먹으셨네.

    http://pann.nate.com/b3391707

    여기 가보시면 믿으실듯.
    30 커플남자분들 옷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 [새창] 2008-11-07 04:58:24 0 삭제
    평소에 일하는 날 만날때는 어쩔수 없이 일할때 입는옷 (세미정장/비지니스캐쥬얼) 입고 만나구요. 쉬는날은 그냥 아무거나 있는옷 입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24 04:34:09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제 여친도 처음엔 저랬는데 지금은 자기가 먼저 개그를 치더라구요. ㅋㅋ
    28 사람이 참 간사하죠. [새창] 2008-10-24 04:17:14 5 삭제
    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죠. 면접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대답도 다 무난히 할수 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떨어졌죠. 정말 힘들었어요.

    친구들은 다들 여기저기 괜찮은 연봉에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 있는데 나만 이게 뭔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내 자신이 참 비참했었죠.

    수많은 도전 후에 제가 생각했던것도다는 낮은 연봉에 아주 작은 회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백수보다는 차라리 일을 하자라는 생각에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제 친구들과 거의 동급의 연봉을 받으며 괜찮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력하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시작이 조금 늦었다고 항상 뒤쳐저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27 사람이 참 간사하죠. [새창] 2008-10-24 04:17:14 1 삭제
    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죠. 면접때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대답도 다 무난히 할수 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떨어졌죠. 정말 힘들었어요.

    친구들은 다들 여기저기 괜찮은 연봉에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 있는데 나만 이게 뭔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내 자신이 참 비참했었죠.

    수많은 도전 후에 제가 생각했던것도다는 낮은 연봉에 아주 작은 회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백수보다는 차라리 일을 하자라는 생각에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제 친구들과 거의 동급의 연봉을 받으며 괜찮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력하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시작이 조금 늦었다고 항상 뒤쳐저있으란 법은 없습니다.
    26 광식이 동생 광태 재미있게 봤어요. 거기서... [새창] 2008-10-24 00:10:01 0 삭제
    지누션의 '전화번호' 아닌가요?
    25 28살 직딩의 푸념임다. [새창] 2008-10-11 05:43:40 0 삭제
    28이시면 저보단 형님이시네요. 저도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시면 좋은 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24 28살 직딩의 푸념임다. [새창] 2008-10-11 05:43:40 0 삭제
    28이시면 저보단 형님이시네요. 저도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시면 좋은 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23 미안해 정말 미안해 [새창] 2008-10-10 02:31:33 0 삭제
    헤어지자는말... 절대로 쉽게 하면 안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날 인연에게는 그렇게 쉽게 하지마세요.
    물론 그런말을 듣고도 잡아줄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말을 들으면 바로 돌아서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22 미안해 정말 미안해 [새창] 2008-10-10 02:31:33 2 삭제
    헤어지자는말... 절대로 쉽게 하면 안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날 인연에게는 그렇게 쉽게 하지마세요.
    물론 그런말을 듣고도 잡아줄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말을 들으면 바로 돌아서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21 말장난 [새창] 2008-09-29 06:33:08 0 삭제
    제가 좀 썰렁해서 이런걸 여자친구한테 많이 하는데요.
    앞에선 좀 똥 씹은 표정인데
    이제는 여자친구도 저를 닮아가는지 똑같이 하더군요. ㅋㅋ
    아... 근데 정말 제가 하는거랑 듣는거랑은 다르던데요?
    20 연애하고 있는 남자 오유분들에게 질문 [새창] 2008-09-25 23:26:55 1 삭제
    저는 이제 2년 좀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그건 제가 이야기하려는것과는 상관이 별로 없는거 같고;;

    솔직히 연인 사이에 돈을 주고 받는건 받는쪽이 자존심이 상할꺼 같은데요.
    더군다나 필요할때 쓰라고 카드를 준다는건...
    저 같으면 어떻게 쓸 염두도 안 날거 같네요.

    데이트 비용 같은 경우엔 당연히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내는게 맞지요.
    그것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의 생활비까지 데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알바를 해서도 얼마든지 벌수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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