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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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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뷰티관련 사소한 개인적인 팁 [새창] 2016-06-08 18:06:47 0 삭제
    신경써서 문질문질 해주니까 좋더라구요. *_*
    1391 뷰티관련 사소한 개인적인 팁 [새창] 2016-06-08 18:06:09 1 삭제
    헤에.. 안 보면 되죠 까짓것!
    1390 뷰티관련 사소한 개인적인 팁 [새창] 2016-06-08 15:39:58 0 삭제
    헤헤헤..
    이제 마른장미립도 바를 수 있숴요-☆
    1389 ㅇㅅㅇ어퓨 리락쿠마ㅇㅅㅇ [새창] 2016-06-03 11:17:50 3 삭제
    귀엽다그래서추천준거아니에요(츤츤)
    1388 ㅇㅅㅇ어퓨 리락쿠마ㅇㅅㅇ [새창] 2016-06-03 11:17:09 2 삭제
    아 정말 너무 예뻐요.
    사실 캐릭터 에디션이라고 샀던건 미샤 립스틱 두 개밖에 없는데(나름 현명한 소비자라며) 리락쿠마는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흐규흐규
    어퓨 공식 사이트에는 없던데.. 저대로 나올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암튼 예쁩니다..
    기존 제품 말고 새제품x콜라보 하면 더 대박날텐데.... 여튼 아름다와요...
    1387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0:49:55 5 삭제
    만능지향으로 지쳐버리는 타입


    ABABA

    성격
    무엇이든 좋게 받아들이고 성공시키고자 욕심을 내는 인생관의 소유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입의 인생은 24시간이 크고 작은 갈등의 연속입니다. 이런 식으로 몇 십 년을 지속하면 심신이 모두 지쳐버려 결국 말년에는 원치 않아도 이런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무엇이든 배로 넘쳐나게 욕심을 부리고 가지려 들기 때문에 일 중독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일생에 걸쳐 정말 가볍고 개운한 마음으로 처세가 가능한 때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타입입니다. 너무 엄격한 눈으로 외부를 보지 말고 지나치게 자학하는 경향을 줄인다면 세상에서의 자신의 존재도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또 눈을 가리고 있던 비늘도 분명 떨어져 밝은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깨소금이 쏟아지는 아기자기한 커플이 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차갑고 냉정한 상대도
    아닙니다. 상대의 성격적 갈등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배려가 가능하다면 좋은 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한 마음가짐으로 대하면 그걸로 족합니다. 성격에 기인하는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상사 - 일종의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사가 시킨 일은 설령 작은 일이라도 한 점 빠짐없이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당신이 큰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었을 경우 이런 사람을 부책임자로 임명하면 당신이 빠뜨리고 넘어가는
    것을 빈틈없이 채워주는데 적임입니다.
    1386 아픈 내 고양이위해서 기도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5-01 12:08:25 1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고양이가 괜찮아지길, 간절히 원해봅니다.
    1385 뷰티박람회!!가는중이에여!! [새창] 2016-04-28 10:37:08 0 삭제
    우왕..
    1384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되는걸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7 20:07:31 1 삭제
    얼마나 사귀셨나요?
    싸우다 물건을 던지고 외투를 찢으려고 하는 행위는 결혼하면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을 뿐..
    저는 결혼은 사랑으로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법 이구요.
    그저 그걸 작성자님이 참느냐 아니냐 일 뿐.
    "이것 빼고 다 좋아요"의 '이것'은 꽤 치명적인 단점이라는 걸, 사랑한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사실은 '이런 건 좀 별로긴 한데 괜찮아' 여야죠.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머..빚은 그 다음 문제 같네요.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4:22:26 0 삭제
    쉐딩이랑 컨실러 브러쉬 필요했는데 퀄리티가 궁금하네욧..
    1382 질문)여자가 자꾸 돈내면 자존심 상하시나요? [새창] 2016-04-25 09:27:13 1 삭제
    상황이나 경제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요.
    보통은 연애를 하는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에 따라 데이트 비용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사는 걸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이라면, 몇 번은 내버려 뒀다가,
    내가 너무 얻어 먹기만 하는 것 같다. 나도 우리를 위해 밥값도 내고 데이트비도 내고 싶다. 라고 말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누가 내서 자존심 상한다'가 아니라 상황을 대화로 해결하지 못하거나/ 서로의 자존심만 내세우거나/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에 있죠.
    연애는 서로가 서로에게 맞춤이 되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9:20:28 1 삭제
    그러게요. 2년 동안 서른번이면 참.. 많습니다.
    그 한번 틀어진 일 이후에 여러번 헤어짐을 반복했던 기간은 사귄게 아니라 이별 유예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나쁜 일, 안 좋은 일, 실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사랑했던 사랑하는 인연을 바로 놓아주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 기간을 저는 이별 유예 기간이라고 칭하고 있어요.
    30번 하셨으면 40번, 50번도 가능해요.
    그렇게 하는 연애보다 한번의 이별조차 어려운 연애를 하시길.
    그리고, 아시겠지만, 이별은 언제나 힘든 법. 이별도 연애의 한 과정이라는 것. 파이팅!
    1380 죽...여....줘........ [새창] 2016-04-20 15:36:24 1 삭제
    흐어어어어어.............
    1379 베이스 메이크업.....방황하는분 계시나 [새창] 2016-04-20 13:51:31 0 삭제
    우왕 나눔엔 추천!
    나눔 첫 신청해봐요!!! 진짜진짜 갖고 싶었던 것들이 왕왕 있네요.
    1378 나는 왜 초초초초민감성인가 [새창] 2016-04-20 10:39:22 0 삭제
    아벤느 어떠세요.
    아벤느는 화장품 이름이 어려워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튜브 형식으로 된 수분크림 같은 걸 본 적 있어요.
    올리브영에서요. 라이트랑 리치랑 나눠져 있었던 것 같은데, 테스트 해보니 (당연하지만)라이트는 좀 더 가볍고 리치는 좀 더 유분기 있는 느낌이었어요.
    순해서 좋겠다는 느낌을 받고 마음속에 킵 해뒀던 제품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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