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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2	뻘) 화장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7-09 11:19:14	1	삭제
		추천하고 싶어서 로긴까지 했는데 추천이 안되어서 댓글 답니다~ 화장으로 인해 자존감 자존심 높이실 만 하다고 생각해요! 뷰게 하다보면(어느 게시판이든 그렇지만) 그냥 눈여겨 보게 되는 게시물들이 있잖아요. 아 이사람 그사람 이구나~ 하고 게시물 보면 딱 아는. 제가 기억하는 님 게시글들은 섹시한 느낌이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친목아닙니다ㅜㅜㅜㅜ) 저도 그렇게 섀도우 빡! 입술 빡! 발라보고 싶은데;_; 그냥 보면서 대리만족 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
	1421	[왕중왕] 15. 틴트 [새창]	2016-07-08 09:54:53	0	삭제
		이거 촉촉하고 지속력 좋아서 애정해요. 벨라 쓰고 있는데 넘 예쁨! 다른 색도 사모으고 싶을 지경!!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9:00:33	5	삭제
		아 글로만 읽은 남 얘긴데도 음청 속상하네요. 글쓴님도 착한막말 같이 하시라고 막 그러고 싶어요˃̣̣̥᷄⌓˂̣̣̥᷅ 히잉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8:46:39	11	삭제
		헉....작성자님 댓글들 보니 왜 이혼의 문턱까지 가셨는지 알 것 같네요.... 말문이 막혀 뭐라 말하기도 어렵네요. 토닥토닥... 고생 많이 하셨어요...
	1418	갖고싶은화장품 꼭 가져야하는분 계신가여? [새창]	2016-07-05 15:31: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사러 가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1417	여러분 젓가락으로도 머랭 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7-04 10:47:28	6	삭제
		ㅇ0ㅇ 우와..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0:40:10	0	삭제
		우왕 /ㅅ/ 기분좋은 말이네요. 어디가서 자랑할 몸도 안 되고,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한 것도 아닌데ㅎㅎㅎ 응원이 고팠나봐용'ㅅ'
	1415	힘드실땐 부부상담 받으세요.. [새창]	2016-07-03 23:23:44	2	삭제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글인 것 같네요 :-) 저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정말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이 들 때는 망설이지 않고 상담 꼭 받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정신일때(?) 이런 생각 해놔야ㅎㅎㅎ 나중에 마음먹고 가겠지요..
	1414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안될까요? [새창]	2016-07-01 22:45:19	0	삭제
		책은 항상 사서 보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넘 비싸서 다섯권 살 거 한두권 삽니다. 중고서점 이용하게 되구요. 이제는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봐야 하나 싶습니다. 아. 책 마음껏 사재끼고 싶네요.
	1413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0:19:25	50	삭제
		이잉... 토닥토닥....(ू˃̣̣̣̣̣̣︿˂̣̣̣̣̣̣ ू)
	1412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0:14:51	26	삭제
		그리고 이제는 영원히 맛 볼 수 없게된 울 할머니표 북어조림, 깻잎절임, 꼬막무침이요. 어떻게 하는거야? 물어봐도 너 시집가면 평생 할텐데 뭘. 하면서 안 알려주고 가셨네요.
	1411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0:09:33	26	삭제
		저는 순대국이요. 어렸을 때 아빠가 밤에 일 끝나고 오시면 가끔 저랑 둘이서 시장을 갔어요. 왜... 그, 할머니가 운영하는 시장의 작은 식당 같은 곳 있잖아요. 그런 곳이요. 거기서 아빠는 순대국이랑 막걸리랑 드셨죠. 그때가 전 아주 어렸을 때 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그 무렵이 젊은 가장 우리 아빠에겐 힘든 시기였던 것 같아요. 순대국이 나오면 제일 먼저 공기밥 뚜껑에 순대국에 들어 있던 순대를 빼서 올려두셨어요. 그럼 저는 공기밥 뚜껑에 올려진 순대를 식혀 가며 야금야금 먹었다지요. 아마 저를 위해 일부러 순대를 빼주신게 아닌가 생각하며 다 커서도 그때 그 순대국 맛을 내는 가게를 참으로 많이 찾아다녔어요. 그때 그 할머니 순대국집은 없어졌거든요. 하얀 순대국 말구 국물이 빨간 순대국. 그런데 반전인 건. 아빠는 원래 순대국에 순대를 안 좋아 하신다는 거에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대가 싫어서 빼놓고 저를 준거였던........ 아빠를 쏙 빼닮은 저 역시 순대 들어간 순대국이 싫어서 지금은 순대 없는 순대국집이 단골이랍니다. 후후후.
	1410	[왕중왕] 9. 아이라이너 [새창]	2016-06-30 16:10:35	4	삭제
		[복합성/홑꺼풀] 엄청 부드럽고 마르고나면 잘 안번져서 좋아요. 어차피 홑꺼풀이라 아이라인 그릴 땐 아이프라이머 쓰는 편이에요. 넘 부드러워서 샤프너로 뾰족하게 깎기 보다 그냥 살살살 그려가며 써요. 삐아는 돌리면 나오는데 이거는 나무라서 칼로 깎든 샤프너를 살짝 쓰든 해야해서 그게 약간 불편.. 색상은 1호부터 5호까지 갖고 있어서 발색샷 올려봅니다. 까만색부터 1호~5호 이구요, 왼쪽은 두세번 덧바른 것, 오른쪽은 한번씩만 그은 것 이에요 :-) 노보정. 휴대폰 카메라 사진입니다. 5호를 브러쉬에 묻혀서 눈 밑에 톡톡톡 바르면 과하지 않은게 좋아서 요즘은 주로 그렇게 써요. 4호는 생각보다 더 황금색에 가까워서, 메컵 초보인 저는약간 어려운색...ㅎㅎ; 나머지 1~3호는 무난한 색입니당.
	1409	더페디즈니떴어요!!!!!!! [새창]	2016-06-29 17:07:42	1	삭제
		http://www.thefaceshop.com/brand/community/event-view.jsp?seq=348
	1408	더페디즈니떴어요!!!!!!! [새창]	2016-06-29 17:06:40	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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