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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맞는말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6-08-01 10:33:49	0	삭제
		뜨거운 바람 불다가 차가운 바람이...응?
	21	프랑스전을 앞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06-06-19 03:52:16	0	삭제
		그리고 이운재..... 응?
	20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만남후기) [새창]	2006-06-10 02:01:42	2	삭제
		꽃뱀이건 빚이 있건 없건... 이런말 할 권리는 없지만.. 만나면 님이 힘들어 지실꺼 같아요... 그분은 현재 님을 보지만 님을 보면서 그사람을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이...
	19	여자분들 한가지만물어볼께요! [새창]	2006-06-08 16:01:20	0	삭제
		받는분이 부담스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18	여자친구하고 만나면 어색해요-_-;; [새창]	2006-06-08 15:58:21	0	삭제
		ㅋㅋ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2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여자친구로 만나게 됬는데요.. 저도 초반에는 많이 서먹서먹 했습니다.. 잘 지내다가 말이죠.. 만나러 갈때 무슨말을 할까...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었고요... 근데... 그런것도 조금만 있으면 없어집니다.. 서먹서먹함보다는 편한 느낌으로 다가와지고.. 무슨말을 하든 그 사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것을 알게 되거든요.. 지금은 서먹할지라도 자꾸 만나고 아무이야기라도 해보세요.. 그럼 조금씩 그녀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될테니깐요... 아님... 공통적으로 좋아하는것을 찾아보세요... 컴퓨터 게임도 있고, 같이 책읽는것도 있고, 영화보는것도 있고.. 저는 같은게 없어서 저도 취미를 만들고 그녀도 만들었거든요... 암튼.. 시간이 알아서 해줍니다... 물론 님이 조금은 준비를 해야겠지만요.. 화이팅입니다...!! 오래오래 사귀세요..^^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ㅋ)
	17	다빈치코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06-05-22 01:29:28	0	삭제
		근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기독교는 100% 진실일까요? 진실이라는 명백한 증거는요?
	16	다빈치코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06-05-22 01:29:28	11	삭제
		근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기독교는 100% 진실일까요? 진실이라는 명백한 증거는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1 04:47:37	0	삭제
		포멧->새로 모두 설치. 끝!..ㅋ
	14	어제 성적표얘기 끄낸 사람입니다.. [새창]	2006-05-21 04:46:56	0	삭제
		그시간에 공부하세요... 부모님께 혼나는거.. 너무 두렵워 하지 마세요.. 차라리 더 많이 혼내달라고 하십쇼.. 그러면 님께서 더 열심히 공부하시겠죠..^^ 사람이 소신을 가져야죠.. 비겁해지는것 보다는..
	13	나 자퇴할라구요 [새창]	2006-05-21 04:42:00	0	삭제
		아직 해보고 싶은거 할수 있는 시간은 많습니다. 우선은 학업에 열중하세요.. 하고싶은것은 하고싶은것을 위해 조금만 참으세요. 3,4년.. 님의 인생의 몇십분의 일밖에 안되는 시간입니다.
	12	아침부터 울적하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새창]	2006-05-21 04:37:30	0	삭제
		화이팅입니다..ㅡ.ㅡb
	11	원조교제 [새창]	2006-05-21 04:34:47	0	삭제
		그녀를 사랑합니까?
	10	몽환적이고 .. 슬프면서도 차분한 [새창]	2006-05-21 04:31:19	0	삭제
		넬이나 이소라 음악 어떠세요?..ㅋ
	9	여자님아 들께 질문 /ㅁ/ [새창]	2006-05-21 04:29:15	0	삭제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시간에 따라 다르기도...
	8	내 머릿속의 야동을 지우는 방법 [새창]	2006-05-21 04:28:15	0	삭제
		저도 처음본게 중학교때였습니다. 집에 안방에 테잎이 있길래 보니까 X동이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죠.. 아예 그런개념이 없었으니까.. 처음에 몇분 보고서 너무 역겹고 그래서 그 테입을 그냥 냅다 집 뒤에 있는 밭에다 던져 버렸습니다.(참고로 20층...ㅡㅡ;;) 글쓰신분이 나이가 적으셔서 그런데요 저도 옛날에 그랬습니다. 지금은 계속 머릿속에 그 영상들이 맴돌고 있겠지만, 며칠이 지나면 잊혀질 겁니다. 잊혀진다기 보다는 조금씩 적응해 갈겁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성관계는 불순한것이 아닌 성스러운(?), 좋은거니깐요... 물론 잘못해서 독이 될수도... 그리고 인터넷에 유포되는 동영상들중에는 잘못된 성관계를 나타내는 동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이 모두 올바른 성행위는 아니라는것도 알아두시구요.. 그런것은 가급적 피해야죠.. 님의 정신이 굳어지기 전까지는.. ㅋㅋ 님 현상은 지극히 정상적이니 걱정 마세요.. 반 친구도 계속 님이 생각하는거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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