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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퍼똥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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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똥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내가아는 한국이랑 다르군하.. [새창] 2007-06-10 00:58:46 1 삭제
    맨 처음과 두번째에 나온 영상은 유비쿼터스전시관이라고 해서 광화문쪽에 있는 곳입니다. 학교과제때문에 가봤는데 정말로 저렇게 작동하고 한국어로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인터넷 보급률 1위라는 사실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은 정보를 주고 받기때문이라 생각하기에(쓸데없는정보도 많지만..) 저는 그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유능하고 대단한 해커나 프로그래머를 보지는 못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할줄 아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 처음으로 진지먹고 써봅니다..ㅎ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9 06:52:03 0 삭제
    이거.. 지금 보내면 욕먹는거 아닐란가 모르겠네..ㅡㅡ;;;
    그래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뒷번호가 제 번호랑 비슷하네요..ㅋㅋ
    65 102보 6월19일 입대입니다. 그녀에게하고싶은말이있습니다. [새창] 2007-05-23 01:43:56 1 삭제
    군대가서 훈련병, 이병, 일병때는 정신없어서 아마 님도 여유가 생기실때 그때서야 한번씩 떠올리게 될꺼예요
    차라리 군대가는거 잘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헤어지고나서 다시 군대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64 숙맥남. [새창] 2007-05-23 01:30:18 0 삭제
    팔짱끼고 다니는건.. 뭐... 괜찮다고 보는데요?..

    계속 끼고 다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예 붙어다닐껄요..^^
    63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7-05-23 01:29:12 2 삭제
    약 10년간의 세월.. 절대로 무시못할 시간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만약 그분에게 다른분이 생기셨으면 힘들더라도 맘 정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62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7-05-23 01:29:12 0 삭제
    약 10년간의 세월.. 절대로 무시못할 시간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만약 그분에게 다른분이 생기셨으면 힘들더라도 맘 정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61 저좀도와줘요 [새창] 2007-05-23 01:27:00 0 삭제
    차라리 그분생각나시면 그분에 대한 안좋은걸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보고 싶으면 가서 고백하세요
    욕을먹든간에 윗분말씀처럼 고백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그분을 만나면 그 자리에는 님과 그분만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않는다고..
    쪽팔릴거 없습니다..
    60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7-05-23 01:21:00 0 삭제
    그분이 님 곁에 안계신다고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후회가 아니라 죽을꺼 같이 아프실꺼 같으세요?
    만약 그렇다면 헤어지지 않는게 나을듯 싶어요..
    59 돈 없이 데이트 하는 법이 고민 [새창] 2007-05-23 01:18:24 1 삭제
    데이트로 서점가시면 됩니다..
    어디서 본 것이고 저 또한 그러고 싶은것이 있는데
    서점에 두분이 가셔서 두권짜리 책을 고릅니다.
    그래서 1권은 여자친구분이, 2권은 님이 보셔서 읽고 서로 이야기 해 주는 거... 어떠세요??
    (대신 남자분은 읽기 조금 힘드실겁니다.. 앞의 내용을 모르니까..ㅎ)
    58 돈 없이 데이트 하는 법이 고민 [새창] 2007-05-23 01:18:24 0 삭제
    데이트로 서점가시면 됩니다..
    어디서 본 것이고 저 또한 그러고 싶은것이 있는데
    서점에 두분이 가셔서 두권짜리 책을 고릅니다.
    그래서 1권은 여자친구분이, 2권은 님이 보셔서 읽고 서로 이야기 해 주는 거... 어떠세요??
    (대신 남자분은 읽기 조금 힘드실겁니다.. 앞의 내용을 모르니까..ㅎ)
    57 요즘 끓어오르는 성욕을 어찌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새창] 2007-05-23 01:12:21 17 삭제
    사람이 동물과 틀린점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집에서 ㅌㅌㅌ을..

    56 요즘 끓어오르는 성욕을 어찌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새창] 2007-05-23 01:12:21 4 삭제
    사람이 동물과 틀린점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집에서 ㅌㅌㅌ을..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3 01:09:47 0 삭제
    그 여자분은 예전남자친구분에게 계속 마음이 있으셨나보네요..
    그럼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그분은 님을 거짓으로 대하시진 않았잖아요.
    54 나이가 [새창] 2007-05-23 01:08:22 0 삭제
    저는 빠른 85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들이 다 84죠..
    하지만 밖에서는 빠른이라고 안하고 그냥 '85년'이라고 합니다.
    액면가가 좀 되다보니 어떻게든 나이를 낮게 해볼라고 그래서 그냥....ㅡ.ㅡ;;;

    우선은 현재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나이이니 조금은 그사람들 이해해 주시고, 내년에 조낸 먹이세요...ㅋ
    53 애인과헤어졋는데요, [새창] 2007-05-14 03:23:24 0 삭제
    저도 지금 힘들하지만 그래도 아는 선배의 말을 듣고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네 자신이라고.. 그러니 이제는 널 위해서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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