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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영시훈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7
    방문 : 10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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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시훈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9:16:50 0 삭제
    너무새벽에 작성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한글자. 더적습니다.

    저는 제글에 달린 피해자분들의 댓글들을 통해
    많은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이런 일환의 댓글에 질문을 달고,
    또 성추행을 논외로한다고해서
    그들의 경험을 부정하거나
    소수의견으로 무시하려는 의도가 절대아닙니다.

    위에서 선댓글들을통하여
    염려하시는 경각심에있어서도 다시 생각을 정리할수있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감내하시기 힘드셨을 일화들.
    꺼내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413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9:08:17 0 삭제
    댓글하나이지만

    겪어오신 고통이 전해져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딸키우는 입장에서
    잠만보님의 의견도 잘 기억하고
    보살피겠습니다.

    제글을 통해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412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4:35:51 0 삭제
    성적자극은 본인의 힘으로 어찌할수있는게아닙니다.
    그것을 자제하고 건전한방향으로 바꾸려는 노력.
    그다음이 중요한것이죠.
    성적자극이 자연스럽지 않다면
    게이, 레즈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10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4:26:52 0 삭제
    댓글을 읽으면서
    같은 취지로 같은 마음으로
    얘기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409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4:24:28 0 삭제
    늦은시간 많은댓글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제가먼저 질문드린것이기에
    많은분들 댓글 감사히 읽고 읽었습니다
    408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4:16:57 0/12 삭제
    지금 제댓글만 읽어내리신건가요?
    저 댓글들 네다섯번씩 다시읽고 또 읽어내려오는데요..

    제가 단 댓글과 님이 적어주신 제 댓글들
    나열해서보니 댓글만보니
    정말 그렇게생각드실수도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절대 목욕탕에서 겪으신. 또는 사건들에 대해서 제 질문에서 너무앞서 나갔다고 말씀드린적도없고 그렇게 읽혀지길바라는 마음도 없습니다.

    베스트가기전까지
    성추행에대해서 위에 충분히 다른분들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중에는 밥좀줘 님처럼 다시생각하기 힘드신 본인 경험을 꺼내서까지 얘기해주신분도있고요.
    너무감사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베스트가고부터 댓글들 표현이 조금 거칠어지고,
    경험담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제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론적인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질문을 드렸고요..


    제가 논외하자고한 이유는
    성폭행관련해서인데요..
    이것이 중점이되어 얘기하면

    주위에 아동성애자가 생각보다 가까이있습니다
    라고 던져버리시면
    가까운사람이 아동성애자라니 정말무서운거아닙니까? 근데 이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제가알기로는 이런 논문도 조사결과도 본적이없는데..결국 경험이나오죠

    그리고

    대다수의 피해자가 많으니까요
    아니죠 성추행범,폭행범은 남성중에서도 소수입니다

    그럼 다시
    소수라고하기에는 피해겪은사람이 너무많다
    그럼성폭행범이 대다수의 남자라는거냐

    아니다 일부라고했지 대다수라고안했다
    그일부라는걸 어떻게 증명하냐
    증명이라니 여자들 5명모이면 3은 경험이있다.

    이런식으로 꼬리에꼬리를무는
    서로이해없는 글들과 댓글들을
    예전 여혐살인으로 몰릴뻔한
    정신이상자살인사건때 이미 겪어봐서그래요.

    그러니 이 부분에 있어서
    더욱 강조하고싶으시거나
    경각심을 일깨우실생각이시라면
    툭하고 던지는 댓글은 오해와콜로세움의 소지가 있어서 논외로 하자는거이고요

    새로글을 파서 얘기나누시는게
    아니.. 아니 댓글로는 하지마세요
    공론화해서 진짜 토론회같은걸해야지
    진짜 여러사람 상처받아요.
    상처를꺼내서 얘기하면 그상처가 무뎌져야하는데
    인터넷상에서는
    상처를꺼내면 덧나는경우가 더많더라구요

    저는 제의도와 상관없이 이런얘기로 콜로세움세워져서 다시 상처받는분들 보는게 부담스러워서
    논외로하자는것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ㅜ

    밥좀줘님 댓글내용
    읽고읽고 또읽었습니다..
    제글을통해 안좋은기억을 꺼내어지고
    밤중에 제글을통해 답답함과 막막함을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죄송하고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늦어서 고치고 고친글이지만
    가독성이 떨어질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7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3:10:57 1 삭제
    남목욕탕에 여아이를 데려오는 경우를 한번도 못보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말 그러하시다면 저와 경험의차이가 커서
    더욱 제가 이해안되셨겠네요ㅜ
    화가나실정도로 제모습이 답답하다고
    느끼셨다면


    아마도
    제스스로 방어하는모습을 보신거같아요..

    그게 날선 댓글들도 있어서 ㅜ
    알게모르게 '난 비판받을짓을 한게아니야
    난 생각만했지 행동으로 옮기진않았잖아'
    라고 드러난거같고 그걸 느끼신게아닐까요..?

    그래도 와이프랑도 얘기잘되었고요
    질문에답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아픈기억꺼내어주신 분들도계셔서
    죄송한 생각도 들었습니다ㅜ

    제글보고 화나셨다니..
    이댓글보시고
    아무쪼록 화푸시고 잠자리드셨으면 해요ㅜ
    406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2:57:22 1 삭제
    제딸은 이제 8개월차이고요
    여기서 큰아이는 말통하고 훈육가능한나이말하는건데 ..잘못된부분이 있나요?
    405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2:12:08 1 삭제
    이거는 조금 큰아이에대한 성교육측면이군요
    잘기억해두겠습니다.
    404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2:08:12 0 삭제
    저도
    지킬수있는건 지키고 피할수있는건 되도록피하고
    법안에서 어쩔수 없는건 이해하면서도
    부모가 되도록 잘교육하여
    서로 불편이없었으면 좋겠어요..
    403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2:06:17 2 삭제

    그건..법적으로 금지되었는데..
    60개월까지만 출입이 가능한데요ㅜ?
    402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2:03:21 0 삭제
    네 감사합니다ㅜ
    벌써 두시네요ㅜ
    내일 다시읽어봐야겠어요
    401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2:00:09 0 삭제
    아 추가질문적습니다ㅜ

    마지막 두문장에

    목적어와
    주어가 빠져있어서

    어디를 가보라는건가요?

    돌려말씀하셔서 제가 생각이없다는것인가요 ,
    제가댓글단내용중에 성폭행으로 논의되는것에 대하여 경각심이 부족하다는건가요..?
    400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8 01:36:30 0 삭제
    감사합니다ㅜ
    성교육차원에서라도
    공부해보아야겠어요
    자식을 인격체로 생각하는것과도 연관되는것 갖ㄷ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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