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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시훈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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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29:42	0	삭제
		닝바닝이지만 어머니되시는 마음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ㅎ 제가 타지에서 친구한명없이 지내다 보니 와이프도 잠깐이나마 절 생각해서 저한테 다정다정하게 살의를 품어서 말해주었네요 ㅎㅎ
	83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27:44	0	삭제
		미혼이신 분들도 상식선에서 생각하시는데 ㅠㅠㅠ 저는 왜 상식이 탑재되지 않았던걸까요 ㅠ
	82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27: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와이프가 산후조리원에 있는동안 집에서 털끝하나 건드리지말고 은둔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관속에 들어갈때 맘편히 와이프 두손잡고 갈수 있겠죠??ㅎㅎ
	81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24:43	7	삭제
		대참사도 그런 대참사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선배님들께서 다들 님아 그강을건너지마오 외쳐주셔서 잠시나마 그강을 건너려했다는 생각에 온몸이 서늘하고 척추끝에서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합니다. 두번다시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80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22:59	0	삭제
		앗 그렇군요 면회시간이 ㅎㄷㄷ 퇴근과 동시에 시작하여서 잠드는거 보고 나오면 되겠군요. 이런 기본조차 숙지하지 못했다니 ㅠ
	79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21:56	1	삭제
		으어 그냥한번 저질러서 감내할수있는 고통이 아니에요ㅎㅎ 돌아가겠습니다 ㅋㅋ
	78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19:40	11	삭제
		굳이 썻던이유는 일단 무조건적으로 와이프 말을 따르려다 보니 머리로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 수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하게 없던일로 하기로 했지만 미련이 살짝 남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이길을 건넌다면 그 넘어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서요 . 댓글을 통해 대리체험을 하니 역시 와이프말 잘들어야겠네요 ㅎ
	77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13:43	2	삭제
		참는건 이류다 즐기는건 일류다 !!! (찡긋)
	76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06:57	0	삭제
		으시며뉴 글남겨주세요 ㅎㅎ 보고배우겠습니다
	75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06:43	0	삭제
		.. 혹시 걸린뒤에 일은 지옥을 상상하면 되겠습니까??? 댓글들을 읽으면서 경험하셨다는 선배님을 뵈니 ㅠ 아 마음이 너무 쓰라리네요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점수를 만회하셨으니 둘째아이도 가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ㅎ 나중에 그런 비결있
	74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04:38	4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스크롤내리다가 빵터졌습니다. 제 글에서 역시 미처 포기하지못한 마음이 보였나보네요 ㅎㅎ 무릎꿇고 와이프 말 잘들어야겠어요 ㅎㅎ
	73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03:14	0	삭제
		넵 ㅎ 우선순위는 첫째도 와이프 둘째도 와이프 셋째도 와이프 !
	72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01:54	0	삭제
		일단 오지못하게하여 서로 속상한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만약 무작정 온다면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잘타일러서 보내야겠습니다 ㅎ
	71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0:00:07	8	삭제
		저도 산후우울증이 무척 두려워서 조심하려하는데 여자의 입장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게 매우어려웠습니다. 글읽고나니 조금이나마 와이프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 해보았습니다. 다시꺼내기 힘드셨을텐데 제글읽고 안좋은 기분이 드셨을텐데도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9:57:17	0	삭제
		저도 열심히 출퇴근 도장을 찍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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