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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5	게임에 미쳐 사는 애 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15-11-27 21:30:26	2	삭제
		중독의 반댓말은 소통이라는 유튜브 링크를 올리며 한글자막도 있음 https://youtu.be/ao8L-0nSYzg
	3624	2.4 PTR 직업별 신세트 70단 플레이 영상 및 후기 [새창]	2015-11-26 18:11:58	0	삭제
		드디어.. 슬슬 비취부두의 결계를 풀때가 온건가요?
	3623	콜라 김빠짐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25 17:10:56	3	삭제
		제 경험상, 그냥 콜라는 뚜껑을 따면 바로 다 마시는게 가장 좋더군요.
	3622	진짜 천재들은 대단한거 같네요. [새창]	2015-11-25 00:30:02	0	삭제
		ㅋㅋㅋㅋ 일본 무슨 사이트에서 아인슈타인 사진 하나 올려놓고, 그 아래에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그저 님들이 별거 아닌것뿐입니다." 라고 쓰여있던게 떠오르네요.
	3621	215억을 기부하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5-11-25 00:15:04	0	삭제
		역시 명불허전.
	3620	호주도착 한달... 영어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5-11-24 16:18:55	0	삭제
		케바케에다가 개인이 하고자하는 의지와 예산정도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냥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지않고, 학원의 질만 평가하자면, General English 같은경우에는 그냥 비싼대가시는게 좋습니다. 돈좀 절약해야지하고 갔다가 학생들 공부분위기가 영 아닌곳도 있고, 그리고 보통 싼학원의 경우에는 분명히 코스가 Advanced English 라는데, 사실상 제가 대화해보면 그 이하인경우도 많았습니다. 학원에서 일부러 학생수 맞추려고, 반배정할때 그냥 올려버리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학원비와 학원분위기+질을 고려한다고하면, 돈도 아끼고, 학원 분위기도 생각하자면 대충 1주에 250~350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250이하인 학원은 애들이 학생비자만 받아 호주에 체류하고, 학원 출석률 80%만 맞추고 남는시간에 돈벌러 오는애들이 많은거같아서, 영어공부분위기를 생각하기에는 어려울꺼같고, 주에 350불 이상인 학원의 경우는, 교육의 질에 비해 너무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대학부설기관에서는 1주에 450이상으로 받는거같던데, 물론 돈의 여유가 있다면 이곳이 좋겠습니다만, 어차피 제 생각에 거기나 저기나 선생님의 역량은 비슷한거같구요. 그렇기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굳건하다면 구지 1주에 400넘는 돈을 투자하기에는 조금 아까운거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한번 유학원가셔서 무료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꺼같네요.
	3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23:05:09	29	삭제
		저는 다 봅니다.
	3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02:00:22	0	삭제
		뭘 태우지는 마세요. 그러다 화재나면 큰일납니다. 윗분 말씀대로 드라이아이스+물이 그나마 가격도 저렴해서 효과가 가장 좋을듯싶네요.
	3616	nmr의 chemical shift부분에 대해서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11-21 20:53:30	1	삭제
		https://web.chemdoodle.com/demos/simulate-nmr-and-ms/ 시뮬레이터 결과입니다. 저는 화학전공이 아니라, 설명은 더이상 못드리겠네요.
	3615	nmr의 chemical shift부분에 대해서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11-21 20:52:49	1	삭제

	3613	숙주가 필요한 기생충들 [새창]	2015-11-19 00:03:29	1	삭제
		이거 무슨 EBS 다큐였는데
	3612	학술대회 복장은 보통 어떻게 입나요? [새창]	2015-11-18 23:58:13	0	삭제
		아.. 일본사람들 학회올때 정장 입는게, 생물쪽만의 일은 아니었군요. 학회가보면, 남자분들은 모두 그냥 스마트케쥬얼이라고 해야할까요? 셔츠에 면이나 청바지 입고 오시는데, 유독 정장만 눈에 띄어서 보면 일본분들이 많더라구요.
	3611	낯선 땅에서 영어는 해야겠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면? (스압/노잼) [새창]	2015-11-17 00:45:09	15	삭제
		제가 외국생활만 10년째인데, 제가 느낀 발음고치는 방법중에서, 정말 작은 미세팁이지만, 정말 큰 차이를 만드는게 있는데요. 예로 일본사람이 한국말할때, 알겠습니다. 5음절을. 알게쓰므니다 이렇게 6음절로 길게 말하잖아요. 반대로 일본사람이 발음을 정확하게 5음절로 알겠습니다 라고 발음하면, 어떤가요.. 워...... 일본사람이 어쩜 한국말을 이렇게 잘해요? 이렇게 반응하겠죠??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이걸 그대로 영어로 옮겨볼께요. 영어도 음절? syllables라는게 있는데, 정말 미세팁이지만 이거 하나만 제대로 고쳐도 영어 잘하는것처럼 들려요. 진짜로요. 외국에서 오래살았다고 하는 사람들중에도 이거 발음 못고치는 사람 수두룩해요. 이게 20년 30년가까이 혀가 기억하고 있는거라, 쉽게 바꾸는게 쉽지는 않거든요. 예를들자면, business라는 단어를 한국에서 그냥 비즈니스 4음절로 발음할지도 모르는데, 이 단어 영어로는 그냥 2음절 단어에요. 비ㅈ,니ㅅ 이렇게 발음해야, 외국애들도 잘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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