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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멋에산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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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멋에산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거꾸로 가는세상 [만화] [새창] 2010-04-04 13:16:39 18/35 삭제

    동전에는 양면이 있고

    사람에게 겉과 속이 다른것처럼

    모든것을 하나의 생각으로 보려하면 반드시 하나의 사물만 보이게 됩니다.

    저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지금 그가 행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다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 잘하였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다만 이렇든 한쪽면만을 편향적으로 보여주는 만화나 카툰이라면

    과연 이런 주장이 조,중,동과 무엇이 다른걸까요??

    조중동이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편향적으로만 보도하듯이

    이명박대통령이면 무조건 잘못했다 라는 생각또한 경계해야 할듯합니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한쪽면만 보고 그릇된 판단을 하는 어리석음은 조금 유보하시기를...
    95 ? [새창] 2005-12-11 22:59:10 0 삭제
    우리누나 친구중에 마징가 제트 있습니다..

    눈 코 입 볼 그리고 턱...그 누나는 턱이 거의 없는 무턱이라

    턱을 깍은게 아니라 턱을 붙였죠...

    턱을 붙이는 시술도 있답니다. ^^
    94 정말 진짜 궁굼해서 올립니다 [새창] 2005-12-11 22:48:43 0 삭제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쉽게 말해 똥방위요.....

    동방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에 달밤 안봤어요?? 거기서 나오잖아요....

    통지서 돌리고............저 상근인데요....ㅋㅋㅋㅋㅋ
    93 예술은 모두 사기다...예술가는 모두 사기꾼일 뿐이다. [새창] 2005-11-27 23:42:59 1 삭제
    참 돈벌어 먹기 쉽다...시바..
    92 예술은 모두 사기다...예술가는 모두 사기꾼일 뿐이다. [새창] 2005-11-27 23:42:59 34 삭제
    참 돈벌어 먹기 쉽다...시바..
    91 예술은 모두 사기다...예술가는 모두 사기꾼일 뿐이다. [새창] 2005-11-27 23:42:03 3 삭제
    자신의 관점이 아니고요 진짜 흰 네모난 종이 모서리에 점 4개를 찍고
    정가운데 하나 찍어놓고..... 예술이라니...

    아주 유명한 사람의 작품이니 그정도의 가격은 나갈거라니..

    어이 없음...정말 어이 없음...

    몇일전 본 뉴스가 생각이 나는군요..

    레오나도 다빈치의 제자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 그림의 밑그림만 그리는 것을 레오나도 다빈치가 조금 도와준것 갔다고

    평가가 나자 그 그림의 가격이 무려 30배 가까이 올랐다지요??

    이게 말이 됍니까?? 그 그림의 예술성이 중요한 거지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유명세가 중요한 건가요?

    또 작품의 예술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뭐죠?? 어이 없습니다..

    작품을 보고 느끼는 점은 모두 다르겠지만 오늘 본 작품은 정말 이지 어이없음

    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예술가는 사기꾼인거 같습니다...

    나도 걍 줄 몇게 쓰윽쓰윽 그려놓고 이것은 동서양의 만남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심오한 심리적 압박을 그린 이시대의 수작입니다...라고 말하면

    한 5억 줄라나...시바...

    ㅋㅋㅋ
    90 예술은 모두 사기다...예술가는 모두 사기꾼일 뿐이다. [새창] 2005-11-27 23:42:03 69 삭제
    자신의 관점이 아니고요 진짜 흰 네모난 종이 모서리에 점 4개를 찍고
    정가운데 하나 찍어놓고..... 예술이라니...

    아주 유명한 사람의 작품이니 그정도의 가격은 나갈거라니..

    어이 없음...정말 어이 없음...

    몇일전 본 뉴스가 생각이 나는군요..

    레오나도 다빈치의 제자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 그림의 밑그림만 그리는 것을 레오나도 다빈치가 조금 도와준것 갔다고

    평가가 나자 그 그림의 가격이 무려 30배 가까이 올랐다지요??

    이게 말이 됍니까?? 그 그림의 예술성이 중요한 거지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유명세가 중요한 건가요?

    또 작품의 예술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뭐죠?? 어이 없습니다..

    작품을 보고 느끼는 점은 모두 다르겠지만 오늘 본 작품은 정말 이지 어이없음

    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예술가는 사기꾼인거 같습니다...

    나도 걍 줄 몇게 쓰윽쓰윽 그려놓고 이것은 동서양의 만남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심오한 심리적 압박을 그린 이시대의 수작입니다...라고 말하면

    한 5억 줄라나...시바...

    ㅋㅋㅋ
    89 월급120만원이 너무 작아서 취업을 포기한다굽쇼??? [새창] 2005-11-26 20:42:06 43 삭제
    제 가장 친한 친구는요.... 경력이 지금 4년째 입니다...

    월급을 정확히 100만원 받습니다...

    그래도 3달전에 이번회사로 이직해서 이정도 받는거고요 그전회사에서는

    80만원 받고 아침8시30분에서 저녁 8시까지 일했지요..(그것도 주중은 거의

    야근하죠.. 야근하면 기본 11시 까지 입니다.)


    그렇다고 제 친구가 뭐 중학교 중퇴, 고등학교 중퇴 ..절대아닙니다.

    서울에서 이름은 없지만 그래도 전문대 나왔구요..

    국가 자격증가지고 취업해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겨우 이정도 입니다.

    원래 우리나라 존나게 잘나신 좆같은 대한민국은 기술직을 천시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죠....ㅅㅂ

    친구는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지만 남자 나이 28세에 처음부터

    무얼 시작하기도 힘들죠....

    그래도 나이가 어렸을때는 그래 조금더 힘내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이젠 거의 체념상테입니다...시발....

    왜 우리나라 기술자격증이 허접이라는지 아십니까??

    나라에서 자격증 줘놓고 같은 자격으로 영리 단체인 협회에서 수첩을

    남발하고 있죠..

    자격증 딴 놈이 병신입니다...

    전문대 나와서 자격증 절라게 따봐야 집 장롱 구석에 쳐박아 둘뿐입니다.

    4년제 나온 자격증 없는 사람이랑 2년제 나와 자격증 가진 사람이랑

    임금차이도 어마하죠...시바...

    왜 부모님들이 좋은 대학 들어가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나이가 되서야 저도 느낍니다..

    대한민국 이공계가 위험하다고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며칠전 신문보니까 세계 기능올림픽에서 몇년전 금메달 딴 친구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치킨배달하고 있습니다...시바..

    왜 치킨배달하냐고 기자가 물으니까 금메달 따봐야 취업에 도움도 안돼고

    취업할려고 하니까 고졸이라 안됀다고 하고 그래도 취업하면 하루 12사간~15시간

    근무에 월급은 100만원도 안주고 쉬는날도 없고 너무 힘들다고..

    생활이 안된다고..시바.....

    차라리 이렇게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해도 대학들어갈꺼라고..

    그 청년이 묵묵히 말하더랍니다..

    시바...

    ...

    갑자기 짜증이 나서 주절 주절 거렸습니다..

    죄송합니다.
    88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 [새창] 2005-11-04 01:13:42 0 삭제
    제가 애국심이 없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국가가 국가를 위해 하나뿐인 생명을 바친자들을 너무 천시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들을 단합시킬려는 수단으로 밖에는 생각하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과연 이런 국가가 국민을 지켜줄수 있을까요??

    이태까지 나온 일련을 사건(미군 장갑차 사건, 미 첩보국의 비밀문서를 한국을

    위해 한국에 공개하고 자신은 미국법의 의해 실형을 받은 (갑자기 이름이 생각

    이 않나는...)그 분도 조국은 철저히 그를 외면했죠.. , 미군의 난동때마다

    보여준 행동들.....)

    을 볼때마다 과연 이나라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생각이 있나??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과연 전쟁이 터졌을때 그 누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것인가???

    과연 난 국가가 다시 외침을 받았을때 당당히 독립을 위해 싸울것인가??

    아직 모르겠습니다...
    87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 [새창] 2005-11-04 01:03:51 2 삭제
    아무리 위대한 성인이라도....

    안중근 의사님...전 당신을 존경하지만 당신이 한편으로는 정말 불쌍합니다.

    당신이 그토록바라던 독립된 조국인 이제 당신을 외면하는 군요..

    당신의 자손들이 지금 이토록 힘들게 살고있다는 것을 하늘나라에서 보고있을

    당신의 마음을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당신이 염원하던 당신의 조국은 이제 당신이 남긴 당신의 시신조차 외면하고

    방치하며 한낮 더러운 야산의 어느구석에 처박아 두고 찾아올생각도 않하는

    군요... 독립운동을 하던 많은 애국자를 쳐 죽인 자의 시신들은 국립묘지에서

    아직도 현충일마다 많은이들이 추모하는 행사를 가지건만 대한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당신의 묘지엔 당신의 죽은이후로 아무도 그 누구도 당신을

    위해 국화꽃 한송이를 남겨주는 이 없군요....

    하지만 너무 서럽게 생각하지만은 마세요.. 당신 뿐만이 아니니까요...

    당신과 함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내 던진 수많은 당신의 동료들도 모두 당신과

    같이 소외당하니까요..

    당신과 함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내 던진 수 많은 당신의 동료들의 후손들도

    당신의 후손들처럼 비참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조국의 애국위해 선전할때 마다 나오는

    당신을 사진을 볼때마다 조국에대한 역겨움을 느낍니다.

    조국은 당신의 시신이 어디에 있는지 당신의 가족들이.. 당신의 후손들이

    얼마나 비참한 생활을 하는지 따위는 관심조차 없어요..단지 당신을 이용해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킬려고 할뿐....

    그래도 전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먼 훗날 제가 지금 이자리가 아닌 조금이라도 힘있고 영향력있는 인물로

    성장한다면 그때 전 당신을 위해 당신의 묘를 찾아 국화꽃 한송이를 꼭

    놓아 드리지요....
    86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ㅠㅠ [새창] 2005-10-25 12:59:50 9 삭제
    허허허.....

    이런..이런.. 친일의 거두 이완용과 그의 일당들의 후손은 땅땅거리며

    지금 대한민국의 최 상위계급에서 잘 살고 잘먹고 있습니다..

    반대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후손은 가난에 허덕이며

    현제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계십니다..

    도마 안중근 선생의 묘도 현제 중국 만주 벌판에서 누구의 관리도 없이

    조국의 외면 속에 훼손되어 가고 있으며 평생 독립된 조국이 아니면 이땅을

    밟지 않겠다며 외국땅에서 처절하게 독립운동을 벌이다 순국하신 단재 신채호

    은 이제 그가 그토론 원하던 조국은 그를 외면하고 그의 국적회복도 시켜주고

    있지 않아 그의 후손들은 단칸방에서 한끼 식사를 걱정하며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제 누가 이나라가 외침을 받았을때 과연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오히려 나라를 배신한 친일파가 떵떵거리며 살고 독립군을 때려 잡던

    만주 관동군 출신의 장교가 대통령까지 한 이 이상한 나라에서는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군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85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ㅠㅠ [새창] 2005-10-25 12:59:50 48 삭제
    허허허.....

    이런..이런.. 친일의 거두 이완용과 그의 일당들의 후손은 땅땅거리며

    지금 대한민국의 최 상위계급에서 잘 살고 잘먹고 있습니다..

    반대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후손은 가난에 허덕이며

    현제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계십니다..

    도마 안중근 선생의 묘도 현제 중국 만주 벌판에서 누구의 관리도 없이

    조국의 외면 속에 훼손되어 가고 있으며 평생 독립된 조국이 아니면 이땅을

    밟지 않겠다며 외국땅에서 처절하게 독립운동을 벌이다 순국하신 단재 신채호

    은 이제 그가 그토론 원하던 조국은 그를 외면하고 그의 국적회복도 시켜주고

    있지 않아 그의 후손들은 단칸방에서 한끼 식사를 걱정하며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제 누가 이나라가 외침을 받았을때 과연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오히려 나라를 배신한 친일파가 떵떵거리며 살고 독립군을 때려 잡던

    만주 관동군 출신의 장교가 대통령까지 한 이 이상한 나라에서는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군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84 최홍만 vs 밥샵 경기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새창] 2005-09-28 00:16:29 0 삭제
    허허허.....
    이종 격투기 매니아로써 한마디만 하지요...

    최홍만이 이번 경기에서 정말 잘했지만 스테미너와 스피드가 느리다는 단점을

    정확히 알려준 경기였습니다..

    만약 최홍만이 키가 2m정도의 빠른 선수와 붙는다면 이길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홍만이(현제의 홍만이)와 슐트가 붙는다면 슐트가 이길확률이

    한 90%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큰키는 상대에게 거리감을 잃어버리게 할수는 있겠지만 반대로 다리와

    허리에 엄첨난 무리를 주죠(게다가 160kg 몸무게를 지탱하는 무릎은...)

    .. 홍만이가 씨름 선수시절 다리가 부실해서 산에서 단체 훈련때 항상

    뒤쳐지고 가장 빨리 포기를 했던 사실은 유명하죠

    홍만이가 k-1에서 대성하고 싶다면 우선 체중을 조금 줄이고 기본적인 하체운동

    을 꾸준히 해야 할것입니다...

    홍만이는 아직까지 대등한 상대와 싸워본적이 없습니다..(서울경기에서는

    일본넘(아케보노)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신과 40cm가량 키차이나는 선수들뿐.

    또 뱝샆은 기초가 없이 힘에만 의지한 전형적인 인라운드 파이더죠..

    홍만이 힘에서 밥샾에게 밀리지 않았다는 점! 또 힘으로 제압했다는 점은

    대단하지만 기술면에서는 밥샾이나 홍만이난 고놈이 고놈이더군요)

    이제는 슐트와 레이본야스키 같은 기술과 힘을 겸비한 선수들과 싸워야합니다.

    지금까지의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선수들이죠(사실 k-1은 프라이드에게 밀려

    정말 강한 선수는 별로 없죠.. 정말 강한선수는 프라이드에 많이 있는듯...)

    홍만이가 열심히 운동해서 꼭 슐츠와 한번 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꼭 이기기를 바랍니다..화이팅...

    83 1300억원 기부한 송금조 회장 [새창] 2005-09-19 17:14:43 0 삭제
    호호호호호호

    이런 상콩 새콤한 뉴스가...

    오늘 심장이 오뉴월 개패는 소리마냥 알콩 달콩하구나...

    ㅋㅋㅋㅋ
    82 내가 본 실화(저번주 목요일날...) [새창] 2005-09-19 17:10:06 2 삭제
    글쎄요...

    여러사람의 의견이 다 다르기는 하지만요..

    남자도 정말 어리석고 여자도 너무 어리석은 것 같네요...

    물론 그 여자만 잘못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결론적으로 한사람의 생명을 죽게 만든것은 사실이고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면 남이 죽던 말던 상관없으니 도리어 그 남자가 잘 죽었

    다라..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문제 있네요!!

    ㅡㅡ;;;;

    너무 이기적인거 아닙니까?? 사람이 죽었는데..

    물론 그 남자가 그렇게 자신의 목숨을 쉽게 버린것..그리고 그 여자가

    충격을 받을것.... 이건 정말 문제지만...

    사람은 누구나 죽기전에 자신의 메세지를... 자신의 의지를 보입니다..

    그여자와 애기도중 그 메세지..그 느낌..같은 것..분명 그여자는 "아 이남자

    정말 죽을 각오로 이렇게 애기하는 것이구나.."라고 분명 느꼈을 것이고요..

    (멀리 있던 저도 정말 남자가 비굴해 보일정도로 보인다면....)

    못느낀다면 그여자는 사회생활 또는 학교생활 못하죠..그정도 눈치 없다면...

    제가 화가 나는 것은 그것을 방조 또는 방관하며 "니가 죽던 말던 상관없어"

    이렇게 애기한 그여자때문입니다..

    사람의 애기는 때와 장소그리고 상화에 따라 다릅니다....

    신체 장애자에게 "병신" 이라고 놀리는 것과 친구끼리 장난으로 "병신"이라고

    애기하는 것이 같을까요??

    남자가 죽을 각오로 애기하는데 자기와는 상관없으니 죽던지 말던지 하라고

    한다면.. 그남자 에게는 죽으라는 애기와 뭐가 다릅니까?? 또 감정이 매우

    격해진 남자의 입장에서는요....ㅡㅡ;;;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한 그남자나... 그런 그남자를 죽게 만든 여자나 다

    똑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뿐입니다..

    그때 조금이라도 이성적으로(아님 남자의 감정이 격해진 상황이었으니 현명한 여

    자라면 그렇게 몰아치듯이 애기를 하지않고 조금 융통성있게 말햇을 겁니다...)

    애기를 했다면 귀한 생명이 자살하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진 않았을겁니다.

    그 남자...저세상에서 좋은 사람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여자.. 충격에서 빨리 깨어나길 바랍니다... 또 조금은 남을 생각할수 있는

    배려심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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