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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치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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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치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진지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0 18:57:21 3 삭제
    이런 말 하기 미안한데 글쓴이 남자친구한테 한동한 시달릴꺼 같네요 ㅜㅜ 너무 답답해요.
    글쓴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어디든 남자친구 없는곳으로 떠나요.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이지 현재는 님한테 위협을 가하는 사람이잖아요.
    제발 정신차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4:20:26 13 삭제
    남편시켜서 부모는 우리 부부라는걸 확실히 인지시켜야될꺼 같네요. 시엄니가 맡겨놓은 손자가 아니라 우리 부부 자식이고 케어는 우리 방식대로 한다 !!!
    저희 셤니도 한번씩 우리 아들 키워준다고 시댁에 두고 가라고 하시는데 전 힘들어도 그럴생각 전혀없어서요 ㅎㅎ 걍 웃으면서 괜찮아요 제가 키울께요 하고 넘기거든요!!
    244 전주 맛집정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12-08 14:17:40 5 삭제
    비빔밥 맛있어서 전주사람인 저랑 남편 한번씩 먹어요 ㅋㅋ 엠비가 다녀간 성미당 사랑하네요 ㅋ
    243 전주 맛집정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12-08 14:15:59 10 삭제
    저 전주 토박인데, 한번도 못들어본 식당들이네요. 사실 삼대천왕 나왔던 곳들도 못들어봄.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242 키 큰 남친 사귀면 안 좋은 점 [새창] 2016-12-08 00:58:20 0 삭제
    197/165부부입니다 ㅋㅋ 단점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본다는거~ 사랑스런 첫째가 길게 태어났다는점...ㅋㅋ 뱃속에 둘째 아가도 클꺼라는 점 ㅎㅎ
    키차이나도 행... 행복해요 ㅎㅎ
    241 아이가 갑자기 열날때 tip [새창] 2016-12-07 04:26:29 13 삭제
    의사가 만든 어플"열나요" 받아두세요
    전 아가가 아직 열난적이 없어서 받아두고 안 써봤지만
    꽤 유용하다고 들었어요 ㅎㅎ
    240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3 10:44:45 2 삭제
    테스트기 두줄 나왔으면 맘 편하게 2주 뒤에 가세요. 지금 산부인과 가도 초음파 안보일꺼같아요 ㅠ
    다른 조언은 다른분들이 잘 해주셔서~^^
    239 인생의 쓴맛을 느낀 백수 [새창] 2016-11-25 16:40:27 0 삭제
    연아는 항상 이뻐요 ㅎㅎ 좋은일만 생기길~^^
    238 강남역 스타킹 테러범 검거 [새창] 2016-11-12 18:23:26 2 삭제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여성옷 팔았던 분들이면 쪽지 한번씩은 받아볼꺼에요~ 입었던 속옷이나 스타킹 산다는 쪽지 ㅡㅡ..
    237 [스압] 라스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새창] 2016-11-11 02:32:24 0 삭제
    신ㅈㅎ 슬슬 방송복귀하려나봐요. 요새 언급이 잦네요~
    236 유병재가 말하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6-11-10 20:09:32 8 삭제
    말하는대로 프로그램 방송날짜인가봐요 ㅎ 담주에 봐야겠네요 ㅎㅎ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0:41:04 0 삭제
    저도 8갤 아가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무지 공감되네요ㅜ 지금 둘째도 임신중이라 저도 배달도시락 시켜먹고있어요~~ㅜㅜ 지금 지루성두피염에 비염에 무릎한쪽도 아프고 눈도 염증생기고ㅜㅜ 종합병원이 따로 없네요 ㅜ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03:16:34 21 삭제
    왠지 둘 다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233 오늘만 사는 유병재 .jpg [새창] 2016-11-04 03:10:08 33 삭제
    그런데 소속사가 yg 라는게 코미디 ㅋ
    거기서 어여 나와 ㅎㅎ
    232 주갤에 올라온 27모쏠남 [새창] 2016-11-02 14:57:08 2 삭제
    제 남편도 37에 저랑 첫 연애했었네요~ 그 전에는회사다니고 친구들 만나느라 연애는 관심이 없어서 신경안쓰다 아버님이 아파서 선 봤는데 보는 족족 여자분들 퇴짜가.. 아버님 돌아가시곤 그냥 손 놨다가 동기가 소개팅 해준다해서 소개팅으로 만나서 일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의외로 연애에 관심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사람 많아요~~ 제 서른살 친구들중에도 모쏠 많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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