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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yaru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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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ar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혐)정형돈 가두고 때린 여자 [새창] 2017-03-09 14:04:09 9/21 삭제
    희극인들이 아무래도 항상 보여지는 이미지가 웃긴 모습이다보니, 방송 밖에서도 사람 자체가 우스운사람, 편한사람, 조금막대해도되는사람 이런식으로 취급당하는 경우가 정말정말 많다고 해요. 생판 처음보는데 무례하게 다가와놓고, 정색하면 겉과속이다르네 이중적이네 이런 반응...

    그래서 그들만의 엄격한 군기문화가 생겼다고 해요.
    72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새창] 2017-03-09 13:22:58 0 삭제
    다친 개돼지들을 굳이 돈들여서 살릴 필요 없다는 분위기 때문이겠죠.

    그걸 온몸으로 거스르며 생명을 지켜내시는 분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71 깻잎 문익점 [새창] 2017-03-04 22:14:07 20 삭제
    예전에 10년전쯤? 대학생때 꽃집에서 알바할때, 지나가던 일본 관광객(?)분이 주저주저하면서 들어오셔서는 되게 서투른 한국말로 깻잎씨 안파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에서도 어쩌다 깻잎을 접하신 분들이 그렇게 중독이 되신다고 듣긴 했는데,
    인터넷쇼핑같은것도 대중화가 안되었을때라 얼마나 구하고싶으셨으면 꽃집에 들어오셔서 물어보셨을지...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22:41:07 16 삭제
    광고의 상태가...;;;

    69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3:08:41 38 삭제
    전 반대의 경험을 햇는데,
    결혼하구 일년쯤 지나서 신랑이 수술을 했어요.
    3박4일 입원해야되는데, 수술 다 하고 입원실로 와서 눕히고 자리 세팅 등 다 하고 한숨 돌릴겸 소식전하느라 병실 밖으로 나와서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햇어요.
    '김서방 수술 다 하고 이제 입원실 왔어요~ 3일 입원해야된대~' 하니까 바로 엄마가 하는 말이,
    '니 밥하고 잠은 어데서 자노?'
    병원에서 밥먹고 자면 불편하니까, 적당히 수발하고 밥이랑 잠은 집에 가서 편하게 하라는 의미였죠.
    상식적으로 보통 저렇게 말하면, 수술은 잘 됐냐, 김서방 괜찮냐 부터 말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더라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걸 느꼈다능... 그 이후로 시댁쪽에서 저를 남편이나 애기에 비해 안챙기는 듯한 느낌 받아도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 어쩔수없는 부분이구나 싶어요.
    68 남편 생일선물로 이거 사주는게 유행이라던데 [새창] 2017-01-17 12:47:30 8 삭제

    애기낳으면 못할거같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5:29:58 23 삭제
    육아를 직접 하셨어도 다 까먹으신 분들은 니들 세대가 유난이다 이런소리 하시는데, 반나절만 육아하시면 그런 소리 쏙 들어가더이다...
    --------------
    -> 그리고선 '요새 아-들은 와이래 별라노?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feat. 친정엄마....

    그리고선 애가 혼자 좀 노는거같아 잠시 핸드폰이나 보면서 숨좀 돌릴라치면 애가 잉 소리만 내도 '어마이가 되갖고 와저라노!'
    그리고 요즘 육아가 힘든 이유를 아빠랑 얘기해봤는데 핸드폰 때문에 그렇답니다. 핸드폰때매 애한테 집중을 안해서 하기싫어서 힘든거래요.

    친정와서 편하긴 커녕 발암이 쌓여가는 중...
    66 아름다운 출산 전후 [새창] 2017-01-06 17:19:14 0 삭제
    포샵임. 아무튼 포샵임

    65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6 10:07:29 0 삭제

    홀린듯이 구매...
    뷰게 정말 무서워요...
    64 (초초초초초초초초극혐) 피르가즘이 왔어요 [새창] 2017-01-02 23:25:46 2 삭제
    혹시 옛날에 이토준지 만화 나오신적 있으세요?
    63 공포의 중국 대기오염 [새창] 2016-12-22 00:11:20 8 삭제

    이건 오늘이네요. 어제는 더 심했었어요. 보고 경악해서 스샷찍어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0:30:44 1 삭제
    전 알바언니가 넘 친절해서 2+1사서 하나 드린적있음. 애기물건 중고거래 보낼게잇어서 편의점갔는데 입구에 경사로가 없어서 어쩌지 유모차 밖에 세워놓을수도없고 망설이고있는데 문 열고 나오셔서 유모차 앞에 들어서 계단위에 올려놔쥬심... 짱천사 ㅠ
    61 모유수유 성진국 누님의 고충 [새창] 2016-12-12 08:27:36 15 삭제
    실시간 모유수유 하면서 이 글 보고 있습니다 흙...
    60 돼지대결)) 저 엄마한테 안들키려고 [새창] 2016-12-09 13:35:13 25 삭제
    중3때 떡볶이랑 튀김 포장해서 집에와서, 넘나 혼자 먹고싶어서 내 방에 들어가서, 의자 빼고 책상 밑에 들어가 앉아서 먹었어요.
    근데 잘 안그러는데 하필 엄마가 방문을 열더라구요. (뭔가 어색한 티가 났나봐요) 방에 애가 없으니 둘러보다 밑에서 처묵처묵 하고잇는 딸 발견... ㅠㅠ
    (엄마한테 평소 잔소리 많이 듣고살던때라) 버럭 할줄 알고 쫄아있는데, 엄마가 아무말도 안 하고 그냥 문닫고 나가시더라구요... 그게 더 현타...
    59 손연재는 최순실 관련해서 조사는 철두 철미하게 받아야 겠네 [새창] 2016-12-07 17:05:45 0 삭제
    아 혹시 젊은 여자들만 가능한 그런 부조리요?
    저도 그거 생각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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