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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거부한 병원 [새창]	2017-05-02 09:19:18	0	삭제
		아기전용 인큐 및 소아 중환자 병동 다 묶어서 니큐라 칭했어요 혼란드려 죄송해용 아기들은 일주일만 니큐에 있어도 몇백 기본 뜨고 한달이면 1000 내외로 나오는걸로 들었어요..
	1365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거부한 병원 [새창]	2017-05-02 01:38:43	169	삭제
		36주부터는 만출? 출산해도 자력으로 숨쉴 수 있는 그런 건데 그 아래는 폐성숙 주사라도 맞지않으면 안될만큼 폐가 자력호흡이 어려운걸로 알아요. 그리고 늘 지켜봐야하고 소아과 전문의, 소아전문병동, 응급간호사 이른둥이 전문 인력등 , 특히 아기들 전용 인큐베이터가 있어야하죠. 근데 그 아기전용 인큐가 국가지원이 열악해서 미성숙 아기병동 인큐. .. 니큐는 병원에서 유지하고 있을수록 적자가 뜹니다. 서울조차 큰 병원 너댓개 외엔 점차 이 니큐를 줄이거나 없애는 추세고 현재 유지하는 곳은 병원 차원에서 봉사개념?으로 적자감수하며 유지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다보니 36주미만의 이른둥이를 받으려는 병원은 점점 줄고... 큰 도시가 아닌 동네의 일부 산과 말고는 의료적 처치가 한정된 경우가 많죠 ㅠ 정부차원에서 니큐 지원이 늘지않는 한, 만삭의 출산 아니고선 35주 6일의 산모라해도 일말의 비상사태를 감당할 자신없는 소규모의 병원들은 이렇게 계속 의료거부를 할지도 모른다는 게... 요즘 세태긴 합니다. 정부에서 강제로 니큐 최소한의 유지하도록 압력을 넣긴 하지만 그것도 소수라. 저도 솔직히 응급으로 수술한 케이스다보니 아이를 추가로 낳을 계획이 있는 한 시골은 겁나서 못 갈거 같아요...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0:42:07	17	삭제
		나는 상대가 1순위지만 상대는 내가 1순위가 아님을 깨닫는 순간 그런 감정이 오는듯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간 쌓여있던 섭섭하고 사소한 모든 것들이 팡 터지는 그 순간이 지금임.
	1363	주말에 찍은 사진 몇 장 :) [새창]	2017-04-27 16:43:52	0	삭제
		와.. 너무 예뻐요 폰에 갠소장 해도 될까요?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1:08:42	82	삭제
		비공감이 달리는 거 보니 씁쓸하기도 한데.. 아예 틀린 말도 아닌것이. 정신적인 충만감이 채워지면 성욕이 하락하는 초식남녀 케이스가 되게 흔합니다....... 이걸 알고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슬펐는지 ㅠㅠ 이 케이스 아닌 분들은 이해가 어려움
	1359	[번역괴담][2ch괴담]홋샤돈 [새창]	2017-04-07 01:48:30	0	삭제
		매일 이 분 글 읽지않으면 허전하기까지 하네요 할머니 짠하당..ㅠㅠ
	1358	[궁금해요]랙돌?노르웨이숲? [새창]	2017-03-28 01:27:13	40	삭제
		메인쿤 같은데요. 놀숲은 좀더 늘씬하면서 샤프한 느낌이 나요. 메인쿤 모습에서 살빼고 칼각 집어넣은게 놀숲임. 글구 랙돌은 말그대로 인형같다는건데 얘들은 특징이 있어요. 안으면 축 늘어져요. 글구 다리가 짧아요. 개중에도 유독 다리짧은 견종 그거 생각하면 돼요.
	1357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안에 중소ㆍ중견기업 반발 [새창]	2017-03-22 07:33:36	19	삭제
		사장 니들이 52시간 초과근무 해보고 150 받아 두달만 살아보고 운운해라 정말
	1356	[불판 - 탄핵심판선고] [새창]	2017-03-10 11:14:21	0	삭제
		진짜 실망이네....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0:15:32	125	삭제
		의외로 마약 재료로 쓰이는 풀이 되게 악취 심해서 환기가 필수인걸로 알아요.. 창문 다 가렸으면 백퍼임. 식물 성장용 등 달고 하거든요 시체 썩는 그런 냄새 아니면 거의 그쪽으로 봐도 .... 틀리진 않을듯요.
	1354	10개월된딸 숨을 안쉬어서 119타고 대학병원 왔네요 ㅠㅠ [새창]	2017-02-27 10:48:14	5	삭제
		열경기가 보통 유전이였어요 저도 심하게 했는데 후유증 왔고 10갤 아기도 열경기 했어요. 얼굴이 파랗다가 보라색으로 숨 넘어가고 눈은 까뒤집히고 온 몸이 뻣뻣해지는 그 모습.. 왠간한 부모라면 충격받죠. 37도여도 열 관리 자주하시고 특히 미열있다고 과하게 해열제 투여하면 저 체온으로 훅 내려가는 바람에 경기 오는 경우도 있어요.
	1353	고양이 종류가 뭔가요? [새창]	2017-02-23 16:21:16	10	삭제
		회색태비 아메숏이랑 삼색 코숏 여아가 섞인거 같아요 이마 선이 아메숏의 그 무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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