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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즐겨찾기(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3
    방문 : 9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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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겨찾기(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7 수박 자를때 꿀팁 (펌) [새창] 2017-06-12 18:02:30 78 삭제
    다른 방법으로는.. 수박의 겉 껍질보면 까만 줄 있죠? 거기로만 씨앗이 나기때문에 수박 까만줄 가운데로 잘라주면 씨앗이 자른 단면 겉에만 있어요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0:06:22 260 삭제
    스샷 남겨놓고 다른데 보관해둬요. 당장 파혼하고 왜그러냐 그러면 남친, 남친부모님 다 보여줘요.
    파혼후 친구사이에서 말 나오면 보여주시고요
    1395 두번의 유산에 이어 아내의 스트레스가 극심해지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0 11:02:12 160 삭제
    저도 두번 유산하고 아이 가졌는데요 그 마음 알거 같네요.
    .
    엊그제 커다란 호랑이가 다가와 몸을 부비적 거리며 아는척하는 꿈을 꿨는데 느낌이 생생했어요. 두번 유산 후 가진 아이 태몽이랑 비슷한 느낌.
    그게 님네 아기 태몽인가 보네요. 호랑이 태몽 가져가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용.
    1394 [단독]공정위, BBQ 광고비 떠넘기기 의혹 조사 착수 [새창] 2017-06-10 02:08:03 5 삭제
    김상조 교수님 꼭 다시 임명 가능성 없나요? ㅠㅠ

    치킨값 내리고 프랜차이즈 본사 과다이득 제재, 닭 농장주들 원가 인상, 대리점주들 최소 이득 보장 정도도 손 봤음 좋겠네요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8:08:05 0 삭제
    오..기대합니당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8:05:24 9 삭제
    결론은 진짜 사랑해 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
    1390 프로스랩 허위광고 논란 뭐죠 [새창] 2017-06-05 18:03:58 0 삭제
    24 25개월부터 슬슬 시작하는게 맞아요. 19갤 아기인데 응가하면 응가했다고 기저귀 들고오고, 씻으러가자고 절 잡고 늘어져요. 스스로 인지한다는건데, 여기서 의사표현까지 서로 통해야 배변훈련도 쉽거든요. 저도 그때쯤 시작할 계획이고요
    1389 궁금한게 있는데 노점상 세금을 내나요?? [새창] 2017-06-05 18:01:49 0 삭제
    거기다 카드도 안받으니 올 현금이라 세금도 덜 내죠...
    1388 12개월 아기 어른들게 맡기고 여행.. 갈수 있겠죠!? [새창] 2017-06-05 17:59:52 2 삭제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아기가 눈에 밟히고 걱정되는 것도 맞고, 출휴가 마치자마자 님 역시 쉼없이 달려온 것도 맞잖아요?
    이번만 잠깐 쉬고 내일부터는 어제보다 아기 더 예뻐해줄 수 있는 에너지 충전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아기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른들 계신 것도 님 복이에요. 3박이 길면 2박이라도 하고 틈틈히 영통하심 되죠.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0:18:29 10 삭제
    연게에서 젤 욕먹는 글이 뭔지 알아요? 상대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거에요.
    님이 지금 글 허심탄회하게 쓴거같죠. 님은 상대마음 가지고 장난치다못해 뭉개버린 것과 같아요. 님은 잔인한 사람이고 사랑받을 가치조차 없어요.... 마음없는 사랑은 동정이라도 주는게 아니에요.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0:15:25 12 삭제
    음... 님은 대학합격이라는 여지를 주고 지금껏 마음에도 없는 어장관리 한거 아닌가요?
    지금 여기다 쓰는 이 죄책감은 그때도 제대로 잘라내지 못한 스스로의 우유부단함에 대한 합리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고 스스로가 해야할 선택을 대학합격이라는 여지를 줘가며 그에게 미뤘고.

    그는 차라리 님이 그때 냉정하게 잘랐다면 이런 일까지 안왔겠죠. 한길도 안되는 애정없는 당신의 마음에 이것저것 부어넣고 스스로를 맞춰넣다 지친거고.
    님, 님 진짜 이기적이고 우유부단해요. 스스로의 감정조차 솔직하게 대처하지 못한 님 잘못도 있어요. 합리화하지 마세요.
    아무리 예쁜 강아지여도 정주며 키울 자신없으면 키우지 말아야해요. 마음이 없으면 언젠가 버려져요.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1385 한민구, 美측에 “사드 배치 변경 없다는 점 명확히 전달할 것” [새창] 2017-06-02 20:22:24 3 삭제
    저기 국방부장관과 군 통수권자 누가 위입니까?
    저 분 미필인가요?
    1384 조언 구합니다. 친구가 안아키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새창] 2017-06-01 20:57:46 83 삭제
    친정이든 아시면 빨리 알리세요 무기력증 우울증 남편의 무관심 등이 겹쳐서 지금 모든걸 많이 내려놓은 채로 다 비관적인거 같은데 이거 치료안하면 위험해요. 즤 동네에서도 저런 식으로 살다 집 청소도 안하고 아기 방치하더니 여자 혼자 1살짜리 아가 안고 자살함..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38:29 24 삭제
    옛날에 흰 개가 귀신 보는 개라고 해서 귀신 쫓을 용도로 많이 키우긴 했죠. 사람이 죽으면 나비가 나타나 휘 돌아보고 가거나 하는 일화 혹시 들어보셨나요? 그런 거 처럼 단순히 개는 아니고 님을 인도하려고 개의 모습을 빌어 나타난 조상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님을 많이 아끼시나봐요.

    시간나면 언젠가라도 괜찮으니 밤 10시 넘어 새로한 밥과 새 국으로 수저라도 놓아보면 약식의 제사가 될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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