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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2	저는 보험 사기꾼 입니다. [새창]	2017-07-10 10:17:44	1	삭제
		허.. 그럼 어디가 나을까요. 삼@은 너무 비싸고 별로 효율없구 신7 생각하구있는데..
	1411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7-07-05 00:43:42	27	삭제
		윗 댓글님의 전개로 시작되는 글은 꽤 비슷한 유형이 많지않나요? 제 3자의 서술로 시작되는 단편의 특성상 특정인의 묘사는 흔히 저런 식으로 시작되거나 중반에 설명형태로 삽입되는 걸로 흔한데요. 에드거 포도 비슷한 형식의 글을 썼고ㅡ도입이 아닌 결말즈음에ㅡ 헷세의 환상동화집에 나오는 난쟁이와 오만한 아가씨, 발을 저는 강아지와 불쌍한 앵무새에 관한 단편에서도 화자가 오만한 아가씨에 대해 강조하는 형태로 저렇게 도입합니다. 소수의 인물 그 중에서도 줄기에 해당되는 인물의 숨은 전개를 살리기 위해 흔히 작가들 나름 쓰는 거구요.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6:08:01	0	삭제
		그래서 로리에 빈유 취향...... 더 위험한거 아님? 누님 취향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
	1409	5개월된 아기 기르는 새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01 07:02:26	0	삭제
		미아방지 가방이요 이거 돌 쯤 되면 좋아요
	1408	인천여아살인범 신상 [새창]	2017-06-23 19:05:54	9/53	삭제
		이번 변호인단에 우병우가 있담서요? 이아 무서워서 댓글도 못 쓰겠네 ㅋㅋㅋㅋㅋ
	1407	인천여아살인범 신상 [새창]	2017-06-23 19:01:16	7	삭제
		인터뷰가 신뢰 유무를 떠나 지금 그런 책을 읽는것 자체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미드를 너무 봐서 추리력이 늘어난걸까요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졌나 그런 책은 아이보단 의사 진단 하에 자폐아가 있는 학부모가 읽는게 맞.을.텐.데.....
	1405	[뮤직IS] 뉴이스트, 쏟아지는 과거+불어나는 팬덤=컴백 꽃길 [새창]	2017-06-22 21:29:46	0	삭제
		맞아요 ㅋㅋ 여리여리 아이돌 가운데 상남자 강동호 넘나 좋은 것 ㅋㅋ 여왕의 기사 가사가 오글거려도 멜로디가 좋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잘됐죠
	1404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2017-06-22 19:29:34	6	삭제
		부모에게 맞으면서 살았는데 어지간히 좋은 기억이 있겠어요? 잘해줬다, 돈 보태주며 학교갔다 입혀줬다 키워줬다 이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용 부모가 아이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아이 역시 부모를 존중해줄 수가 없어요. 키우는 의무는 부모이기에 당연한 것이고 그렇기에 사람 간에 최소한 지켜야할 것들은 부모자식간에도 성립해요. 이 글의 포인트는 그겁니다
	1403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2017-06-22 10:18:57	97	삭제
		조금 아이러니한게.. 결혼하면 처자식 데리고 부모님 뵈러가는게 효도차원?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부모자식 사이가 1순위임. 자식과 부모사이가 모종의 이유로 원만치 않다면 아들 입장에선 보러가지 않는게 맞을 수 있지않음? 자식 무관심 학대 집착 혹은 폭력 보증 술 바람 도박 돈 빚 정말 다양한데... 처가집에 자주 가는거보면 어려운 자리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쓴 것만 봐선 가정에 애착있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밖엔 안 보임. 그런 사람이 ... 부모자식간에 연 끊는 일은 타인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듯.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2:59:58	18	삭제
		비슷한 이야기인데.. 실화임 딸 부부가 맞벌이라.친정 부모에게 5살 아이를 맡김. 옛날 시골집이라 우물도 있고 마당도 있고 그런 집임. 부부는 저녁에 일마치고 오면 아이와 친정서 저녁먹고 아이를 데리고 가는 그런 식이였음. 어느 날 아이가 저녁시간이 됐는데도 안 옴. 친정 엄마가 혼비백산해서 다 찾고 결국엔 경찰, 마을 사람들, 딸 부부까지 동원되서 찾았는데 실종.... 보이지 않음. 맥이 탁 풀려서 울고불고 하다가 지친 딸이 혹시나 해서 우물을 열어봄. 아이는 거기서 익사........ 몇년간 고생하며 아이 키운 친정부모는 한순간에 욕 먹고 사위와는 강제 의절, 딸도 부모 버림.. 전번도 바꾸고 이사하고 연락 두절. .... 여러가지로 씁쓸하고 슬프고 그 어느 누구도 손가락질 받아선 안되는 안타까운 사연인걸로 기억함.
	1401	(스압) 아빠 멘탈 박살 [새창]	2017-06-20 17:24:27	72	삭제
		기사보니 연애한지 100일 정도 됬다구 함 리얼 맞고, 판도라 상자를 아빠가 직접 까는것이 이 예능의 포인트라는 프로그램 설명... .... 실화냐? ;;
	1400	19)여자친구가 제 소중이 보고 [새창]	2017-06-19 12:09:51	47	삭제
		그.. 두가지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 토닥토닥
	1399	옆집 무속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ㅠㅠ [새창]	2017-06-19 07:34:36	203	삭제
		신내림 받으라는건데 이 굿이 비싸기도 하고.. 특히 귀 얇은 사람들한테 신이 왔담서 몰아세우면 간혹 전재산 바쳐가며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돈 잃고 잡귀 랄까 허주 받아서 몸 상하고 인생 망치는 경우가 많졍.. 애초에 님이 꿈에서 방울소리 듣고 호랑이가 찾아오는 꿈을 꾸지 않는 한, 신내림도 신이 얼씬거리지도 않으니 신경끄세요. 층수를 바꿔 가시던지 다른데로 가시구요. 저런 기빨리는 사람과 계속 있을수록 님 인생 좀먹어요. 친구 잘못둬서 인생 망한 사람들이 보통 이런 악연을 멀리 하지 않아서 본인도 모르게 물들어버리는 경우에요. 자의 타의 상관없이 말이죠...
	1398	자유한국당 "文정부 독주 체제…곧 독재시대 될듯" [새창]	2017-06-13 14:05:55	4	삭제
		박씨 부녀만 하겠냐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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