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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겨찾기(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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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겨찾기(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7 폭우로 잠긴 승용차서 일가족 4명 구한 시민 영웅 [새창] 2017-08-25 16:08:01 45 삭제
    7갤 아기가 인공호흡까지 했을 정도면 할머니는 어리디어린 생명 죽었을까 하고 얼마나 마음 졸였을지.... 구해주신 분이 전화했을때도 울기만했다고 하는 거 보니 짠하네요. ㅠㅠ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1:23:03 1 삭제
    아일랜드는요!
    1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5:54:13 47 삭제
    아이러니하게도 전 그 영상 예전에도 공게? 차게에 올라온 거 본적있는데... 그때는 올린분 차단안됬던걸로 기억하거든오
    1424 [2CH레전드] 중년여자 中 [새창] 2017-08-01 23:01:46 8 삭제
    와 숨도 못쉬고 보네요
    1423 군함도’ 류승완 감독 “군함도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 아냐” [새창] 2017-07-30 17:24:53 46 삭제
    그런거라면 제목을 군함도라고 붙이면 안되죠.. 이름에 대한 무게감을 아무 책임없이 거론하시네.
    덩케르크 이름을 붙인 놀란 감독은 영화 자체에서 그 실화에 대한 무게감에 대해, 보이지 않는 적과 대사를 줄인 포지션만 취했는데요. 그럼에도 그 전쟁을 겪지않은 세대까지 공감하게 만들었어요 그게 군함도와 덩케르크 라는 실화를 기반한 영화의 차이에요
    1422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2:57:29 51 삭제
    7살차이네.. 흠. 고등학생..그냥 합법적으로 열심히 떡 치고 싶다는 개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1421 회사 입사시 당 가입권고 [새창] 2017-07-26 17:19:14 44 삭제
    솔직히 찔러버리고 싶은데 이 것도 겨우 구한거라 여기 잘리면... 생계가 불투명해져서 못 찌르겠네요.. 식구들 입이 다 여기에 오락가락하다보니.. 문자 올려버릴까싶은데 담당자가 직접 쓴 문자라 본인이나 회사 지인이 보면 알아챌까 또 못 쓰겠어요
    사내식당도 현금만 받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주는데 골 때리네요. 전부다 한패임. 그래서 왠간한 사람들 나가서 먹거나 귀찮으니 그냥 예서들 먹고 그래요.....
    1420 회사 입사시 당 가입권고 [새창] 2017-07-26 16:44:25 25 삭제
    대놓고 정동영 지지하라고 하니 ...둘이 극인데 솔직히 인사보복 받을카봐 못하겠어요 ㅠㅠ 사내 물건도 전부 친인척이 관리하는 통에 뭐 하나 사려면 대놓고 카드 거부하고 현금 달라하고. 짜증나요 ㅠㅠ
    1418 그냥 써요 [새창] 2017-07-23 10:53:23 4 삭제
    본인이 받고 싶은 애정표현을 상대에게 해주며 상대가 자신에게 그대로 해주는걸 기대한다고 하더라구요. 가령 먹을 걸 챙겨준다던지 자주 안아준다던지. 근데 상대의 애정표현 방법이 다르다면 그 기대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더 많이 실망한다구 해요.

    전 상대가 절 안아줬으면 해서 자주 안아주는데 상대는 지나가는 말로 좀 쉬어라 고 하거든요.
    남편은 암것도 안하고 쉬는게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기 땜에 육아에 지친 한테도. 그걸 권하는거에요. 근데 육아하며 쉬는게 되나요? 차라리 고생한다며 토닥토닥 안아주길 바라는 저와는 표현이 다르니 실망하게 되는거죠 ㅎㅎㅎ
    표현하구 나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몰라요. 그리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애정결핍으로 가던지 아니면 아예 본인의 감정이나 표현을 숨기는 쪽으로 가게돼요.

    제가 결핍, 남편은 감정을 숨기는게 익숙해요. 그러다보니 전 받고싶고 남편은 있는 그대로 한 집에 있는걸로도 만족하는 타입이니 가끔 서운할때도 많은데...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면 본인도 마음 여유를 찾고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구요.
    1417 죽을운명이아니라면그냥열심히살아ㅡ [새창] 2017-07-22 22:09:06 33 삭제
    음슴체니 반말체니 그딴 거 다 필요없고.... 어투 자체가 그런 의미가 아닌, 담담하게 써내려 가는 느낌이라 뭔가 와닿음. 절절하게 쓴 것도 아닌데 글쓴이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한순간 엄숙해지는 기분이 드는 건 잠시나마 놀랐네요.
    1416 "광복절 특사 없다"고 하자… 이석기·한상균 즉각 석방 요구 '죄수복 집 [새창] 2017-07-20 13:10:57 6 삭제
    이것들이 감옥은 무슨 반성이 아니라 광복절특사 받으러 가는 곳인줄 아는갑네
    1415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7 16:08:41 70 삭제
    얼마나 긴장했으면 보고도 안했을까, 취업이 얼마나ㅇ어려웠으면 혹여라도 출근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입생활 잘릴까봐 보고를 안했을까...
    단순히 공부만 해서 그렇다 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안타까움이 묻어나네요
    1414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4:29:04 30 삭제
    아주 비싼 그릇이라도 실금이 가버리면 도자기 장인도 다시 봉합하지 않아요. 그냥 깨서 버립니다. 이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다시 같은 문제로 언젠가 상처받을 일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때를 위해서라도 마음 단단히 먹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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