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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생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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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한국와서 애완용 문어를 산 외국인.jpg [새창]	2016-02-16 08:51:32	9	삭제
		으앜ㅋㅋㅋㅋVIO네욬ㅋㅋㅋㅋㅋ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6:03:44	14	삭제
		개를 사람이랑 동급으로 보시진않으시죠? 개는 동물입니다. 사람처럼 말로 의사소통하는 애들이 아니에요. 싫다는 표현을 하다가 통하지않으면 짖고 뭅니다. 그걸 까페측에서 고지를 했고 그 부분을 부모가 인지했다면 아이가 다치지않게 주시했어야하고 특히 대형견은 더욱 주의해야겠죠. 결국 개에게 물리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개보다 애를 보호했어야할 보호자에게 있다는거죠. 이게 개를 옹호하는걸로보이시나요?
	158	오늘 생일인데 손님한테 욕먹고 울고있네요..ㅠㅠㅠ [새창]	2016-02-11 01:43:43	1	삭제
		저도 오늘이 생일인데 야간하고있어요 ㅜ 남일같지않네요 작성자님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생일 축하드려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5:49:32	0	삭제
		와... 문어 크기가 장난없네요ㅠ 넘나 맛나 보이는것이다...
	156	CU편의점에서 꼭 먹어봐야 할 BEST 7.jpg [새창]	2016-02-04 02:52:31	0	삭제
		제 기억으론 작년중에 나왔던 제품인데 요즘은 저희 매장도 발주를 안하네요 잘 안팔려서 ㅜ 먹어봤는데 그냥 그래요ㅎ
	155	CU편의점에서 꼭 먹어봐야 할 BEST 7.jpg [새창]	2016-02-04 02:51:00	0	삭제
		오 뭘 좀 아시는군요!
	154	gs25 딸기샌드위치 마이쪙 [새창]	2016-02-03 04:39:02	0	삭제
		저도먹어보고싶네요ㅠ 아침에 들어오나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2:45:49	0	삭제
		고양이들이 따끈한데는 칼같이 차지하죠ㅋ 저희 집 강아지는 겨울엔 이불파고들어와서 옆구리 라인에 붙어서 자는데 여름엔 지 집에서 자욬ㅋㅋㅋㅋ 억지로 데려와서 안고자도 슬그머니 빠져나감...
	152	1페이지 BL만화 [새창]	2016-01-29 08:53:02	21	삭제
		제목에 BL이라고 적혀있는데 원래 거부감있으시면 안보면 되잖아요. 굳이 눌러서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 다셔야하나요? 내용이 좀 직설적이었다면 수위가 높으니 주의문구를 달아달라고 하시면 될것을.. 본인 댓글에 작성자분은 물론 성소수자분들이 상처받으실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본인 기분만 생각하지마시고 다른사람 생각도 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1:50:02	0	삭제
		헉..... 코피터지네요 잘어울려요!
	150	1월 15일 오늘의 운세 택배왔어요 똑똑!!! [새창]	2016-01-15 06:07:00	0	삭제
		와 진짜 목소리 좋으시네요 깜짝 놀랐어요 성우나 아나운서 느낌 나네요ㅎ잘봤어요 감사합니다!
	149	야 솔직히 개가 치킨 한 조각 좀 먹는다고 죽냐?ㅋㅋㅋ [새창]	2016-01-09 23:23:43	11	삭제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 진짜 짜증나요. 비싸서 곱게 키우나요? 정들고 가족처럼 생각하니까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하는거죠. 안 비싼 동물이라면 뼈 먹고 죽으면 또 데려와 키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이곤님이 개를 좋아하든말든 다른 사람이 님에게 개를 좋아하게 강요할 수 없는것 처럼 개한테 황금을 바르든말든 키우는사람 자유이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도 아닌데 기분나쁜 말투로 참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48	오늘도 중고스런 평화나라 [새창]	2016-01-08 20:52:38	2	삭제
		으앜ㅋ 짤줍해갑니당
	147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8 05:13:58	1	삭제
		저도여! 동네에 할매할배분들이 좀 많아서 산책갈때 아라에 힘 퐉 주고 다녀요!!
	146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8 05:04:53	2	삭제
		헉... 도랏맨... 경비아저씨가 도와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ㅠ 강아지 산책줄하고 산책로 걷고있었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어떤여자가 흠칫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아 개를 싫어하나보다싶어서 최대한 개줄 짧게 당겨잡아서 강아지를 제 다리 바로 옆쪽에 위치시키고 지나가려는데 강아지가 걸어가니까 발로 땅을 퍽퍽 구르면서 저리가! 걷어차버릴꺼야! 이러면서 욕을 막 하는거에요. 허허 그냥 얘는 갈 길 가는건데요 산책로 전세냈나 길도 넓은데 피해가시지.. 전 너무 어이없어서 면전에 욕했어요. 부들부들하면서 째려보다가 그냥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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