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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8:28:47	19	삭제
		어.. 저같아도 당황스러웠을거같아요; 저도 예전에 나이 어린 남친 만나서 제가 주로 돈을 썼었는데 뭐 제가 식사를 사면 남친이 커피를 산다거나 이런식이었지 딱 자기먹은것만 나눠낸적은 없는거같아요 ; 윗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그냥 한꺼번에 계산하면서 나도 돈 보탤게. 이런식이어야 맞는거같은데ㅜ 차분히 대화를 한번 해보심이...
	204	초등생이 112 신고하자…"엄마에게 신고해" 신고전화 무시한 경찰 [새창]	2017-01-13 05:09:30	60	삭제
		본문과는 좀 별개의 케이스일지몰라도,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공중전화에서 장지갑을 하나 발견한 적이 있어요. 들어있던 돈은 8천원. 아직도 금액이 기억나네요. 주변에 남자애들도 같이 있었는데 개구진 아이들이라 걍 우리가 쓰자 쓰자~ 했는데 단호박으로 근처 파출소에 갖다 드렸어요. 근데 경찰분이 굉장히 심드렁한 표정으로 ㅋㅋ8천원 들었네? 과자나 사먹지 뭐하러 가져왔어 이러면서 알았으니까 가라고해서 얼빵하게 서있다가 나왔던 경험이 있어요. 솔직히 어린나이라 선행에 따른 칭찬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오히려 뭘 8천원밖에 없는 지갑을 주워오냐는듯한 말을 듣고 나오면서 친구들이 걍 우리가 쓰자니까 하면서 핀잔을 줬는데 반박을 못하겠더라구요 ㅎ... 참...
	203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모음 [펌] [새창]	2017-01-09 14:38:33	1	삭제
		음... 꼭 먹여야만 하는 음식들도 아니니 만약을 위해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유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같네요. 물론 개의 체질, 체격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요. 본문을 보니 제가 의사선생님께 들었던것들도 다 있고 대체로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항목이 적혀있는데 이건 어떤 특정한 개인의 경험이 아닌 학문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극소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속적인 급여는 위험할 수 있다 이정도라면 모를까 낭설이다 몇 년을 먹였는데 잘 살았음 이런 말씀은 조금 생각해보고 말씀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 말대로 먹였다가 건강을 잃는 케이스가 있을 수 도 있으니까요.
	202	그런데 고양이 없으신 분들...ㅍ [새창]	2016-12-30 07:47:49	0	삭제
		헐 진짜 토끼인줄 ㅠ 귀가 쫑긋한게 넘나 예쁘네여 ㅠ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8:08:53	1	삭제
		엌ㅋㅋ 얼굴 움직여서 깜짝 놀랐네여 ㅋㅋ 그 3DS에 얼굴슈팅할때 봤던 영상이랑 똑같이 만들어져서 신기 ㅋㅋ
	200	코인노래방들 많이 이용하시죠? [새창]	2016-12-27 07:44:40	2	삭제
		도난택같은거 알아보시고 마이크에 붙여두시는게 어떨까요? 매장밖으로 나가면 경보울리게..
	199	중국,일본에서 유행하는 오묘한 색상의 써클렌즈!! [새창]	2016-12-26 09:27:44	17	삭제
		발색 잘 됩니다ㅎ 솔로티카가 유명해지면서 비슷한 라인이 국내에서도 나오고있죠. 오렌즈에서도 얼마전에 러시안벨벳이라고 혼혈렌즈를 출시했는데 발색 좋습니다ㅎ그래픽직경도 홍채사이즈랑 비슷해서 더 자연스럽고 개인적으로 그레이가 더 이뻐요. 저도 사서 끼고다님.
	198	내눈에만 귀여운 모습... [새창]	2016-12-24 13:21:22	0	삭제
		수염이 왤케 이쁘게 났나욬ㅋㅋ넘나 귀여운것 ㅠ
	197	[피지주의]이제 뷰게에 이런 거 안올리려고 했는데요... [새창]	2016-12-10 06:25:57	3	삭제
		저도 그런 영상좋아해욬 덧붙이면 인그로운헤어같은거 뾱뾱 뽑아서 없애는 영상도 좋아하고.. 다른사람 여드름짜주는거랑 귀 파주는것도 너무 좋음 ㅜ 그런 직업있으면 하고싶어옄ㅋㅋ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3:35:03	0	삭제
		댓에 의외로 뽑았다는 분들이 계셔서 더 놀랍네요ㄷㄷ 친구한테 영업당해서 저도 월정액지르고 일주일째? 열심히 하고있는데 어쩐지 뽑기가 영 시원치않더라구요 10연가챠 스무번은 족히 넘게 뽑았을거같은데 4성도 확정 이외에는 씨가 말랐고 5성은 뭐 말할것도 없이 단 한 장도 나오지않았...ㅜ 영업해준 친구도 가챠 게이지모아서 뽑게 생겼다며 울상ㅋ
	195	대도서관 2만은 우숩게 찍네요 [새창]	2016-10-25 05:03:20	0	삭제
		10만인분이면 제주도 돼지농장 다 털어야한다곸ㅋㅋㅋㅋ
	194	애완동물과 공원출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0-11 06:32:48	2	삭제
		본인에게 만만해보이는 대상을 골라서 그런걸거에요. 저도 몇 번 당했거든요.. 집 앞 짧은 산책로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 자주 가는데 산책줄, 배변봉투, 물티슈를 꼭 챙겨갑니다. 그 날도 산책 잘 하고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는 길에 강아지 똥 좀 치우고 다니라고 역정을 내는거에요. 뭐라 대꾸할 새도 없이 사자후를 내뱉고는 자전거타고 가셨어요. 제가 똥 안치우고 가는걸 보고 그러셨다면 모르겠는데 단 한번도 똥 안치운 역사가 없건만 진짜 어이없고.. 더 웃긴건 그 산책로는 자전거로 통행 금지라고 표지판까지 붙어있는 곳인데 본인은 버젓이 자전거타고다니시는분이 말이에요ㅜ 아무리 무개념 견주들로 인해서 이미지 안좋아지셨다고해도 엉뚱한곳에 화풀이하난것븎에 더 되나요.. 그래서 전 산책줄 안하고 다니시고 똥 안치우고 가시는분들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었더니 일단 사람을 마주치면 눈치보게되고 그런 사람들땜에 엄한 사람이 피해보고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4:57:18	0	삭제
		진 딸 머리도 밀고 제 머리도 밀어버릴거같네요. 그리고 동영상으로는 올리지 않았을거같아요. 아무래도 평생 남는거니까..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7:48:26	5	삭제
		글쓴이님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겪어봤거든요. 정말 놀랍게도 부모님뻘의 아저씨들이 들이대더라구요;; 막 본인들이 스스로를 오빠라고 칭하면서.. 점점 그런 경우가 생기면서 딱 해야 할 것만 하게 됐어요. 필요이상으로 친절하게 대하지않고 점포에 들어오고 가실때 인사는 하지만 눈은 마주치지 않게 되더라구요.
	191	견생3개월차면 기다려를 배운다. [새창]	2016-09-15 23:11:09	1	삭제
		아 그래요? 누군지 모르고 이 짤로만 알고있어서 ; 일베하는사람 리스트를 외워야 할 판이네요 ㅎ 비공 많이 찍혀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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