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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이케아 연필 사건으로 드러난 한국인의 미개함 [새창]	2015-02-11 23:29:19	29/76	삭제
		1 거 방문횟수 갑질은 좀 그만 합시다. 보기 흉해요.
	75	저 좀 도와주세요 시사게 분들 [새창]	2015-02-11 23:18:58	0	삭제
		작성자님이 부모님께 용돈 받는 미성년자시라면 그저 참는 수밖에 없고 성인이시라면 얼른 돈벌어서 독립하세요.
	74	이케아 연필 사건으로 드러난 한국인의 미개함 [새창]	2015-02-11 23:07:39	188	삭제
		사실 이케아 연필이나 코슷코 양파나 거지근성의 문제라기 보다는 도덕성의 문제 아닌가. 연필구걸이 아니라 연필 절도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73	저.. 시사는 어떻게 공부하나요? [새창]	2015-02-11 22:48:26	0	삭제
		[우리나라 국민인만큼 시사에 대해서 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라는 식의 의무감보다는 본인이 관심있고 재미있어 하는 분야를 깊게 파보세요. 깊으면 자연스럽게 넓어지기 때문에 관련된 사회 정치 경제 법률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밥벌이나 덕질이 아닌 이상 21세기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신의 관심거리 이상의 지식을 소유하기는 힘들어요.
	72	저.. 시사는 어떻게 공부하나요? [새창]	2015-02-11 22:40:06	0	삭제
		뉴스 꾸준하게 1, 2년 이상 보셔야 하고 책도 보시고 인터넷도 달달 뒤져보셔야 하는데 시간 없으면 못합니다. 어느정도 뉴스에 눈이 익어야 맥락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언론이 거의 없어서 시사나 정치를 알려면 덕질의 미덕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소위 진보라 불리는 한경오도 예전같지 않아요. 어쩔 수 없죠. 그들도 살아남아야 하니 독자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 생산합니다. 게다가 사회가 고령화 되다보니 젊은 사람들 보기 적합한 기사가 점점 줄어요.
	71	시사게분들은 사드배치를 반대하시나요? [새창]	2015-02-11 21:25:25	0	삭제
		강대국의 세력교체기에 우리나라같은 약소국은 사소한 외교적 판단 미스로 나라 전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도 그래왔구요. 지금은 중-미 세력 교체기에요.
	70	결국 새누리당과 종편은 정청래 발언을 지지층 결집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2-11 13:47:54	4	삭제
		정청래가 한 말의 내용은 동의하지만 이제 정청래는 일개 국회의원이 아닌 최고의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 문재인의 참배가 진정 히틀러 추모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최고의원인 정청래에게도 책임이 있음. 또한 내가 알기론 히틀러 묘지 없음. 최근에 신나찌들이 히틀러 부모의 묘에 참배하자 부모 묘를 철거해버렸음.
	69	고양이를 잘못키운듯..(16금, 다소 드러움) [새창]	2015-02-11 11:14:20	46	삭제
		1 꼬리가 앞에 달린게 신기하니 건드려본거겠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0:22:37	0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8923&CMPT_CD=SEARCH
	67	[긴급]문재인 "이완구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됐다" [새창]	2015-02-11 09:46:03	10	삭제
		아무래도 표결까지 가겠네요. 문재인도 대표 당선 후 첫 원내 정치행위라 물러서면 가오가 안살고. 문제는 새누리의 표단속인데 비박과 친이계가 무대뽀로 박근혜를 쳐박기에는 임기가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게다가 완구는 문창극과 달리 의원출신에 원내대표까지 했던지라 새눌당의 반란표가 어느정도일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또한 게다가 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33:46	70	삭제
		작성자님 그 여자가 그 남자에게 한 발길질을 전문용어로 '어시스트' 라고 합니다. 골로 연결시키세요.
	65	출생의 비밀 [새창]	2015-02-11 09:19:29	10	삭제
		자녀의 횟집 진출을 바라는 부모 고등어의 노력이 가상하다만 결국은 김밥과 조림이 되어 분식집에서 만나겠지.
	64	흔한 어린이집 발표회 클라스 [새창]	2015-02-11 08:44:14	11/8	삭제
		나같으면 내 자식 저런데 안보낸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7:20:16	0	삭제
		이기는 길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까는겁니다.
	62	망치부인의 문대표 지지자 분들에게 보내는 조언!!! [새창]	2015-02-10 21:51:22	0	삭제
		아, 강령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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