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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속보] 문재인 “이완구 인준 여야가 여론조사 해보자 결과에 승복할 것” [새창] 2015-02-13 10:09:39 4/19 삭제
    손병관 ‏@sonkiza 15초15초 전
    1) 웬만큼 여론조사에 히네로 줘도 인준반대 높을 것은 불 보듯 뻔함. 주말동안 돌린 데이터 보고 본회의에서 투표로 최종결정하면 됨 2) '자충수는 그때가서 할 일'은 매우 그릇된 스탠스. 이런 땜질식 수가 용인되니 그때그때 말 바꾸는 정치가 청산안됨
    90 [속보] 문재인 “이완구 인준 여야가 여론조사 해보자 결과에 승복할 것” [새창] 2015-02-13 10:02:04 6/19 삭제
    연이은 손병관 기자 트윗

    손병관 ‏@sonkiza 1분1분 전
    여론조사는 공신력있는 기관이 아니라 영리추구하는 회사가 다양한 기법으로 조사한 바를 내놓는 '참고자료'라는 걸 잊지말아야. 여론이 이러저러하다는 것은 확인하되 최후의 버튼은 국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누르고, 이걸 거스르는 의원은 다음에 안 뽑으면 됨
    89 [속보] 문재인 “이완구 인준 여야가 여론조사 해보자 결과에 승복할 것” [새창] 2015-02-13 09:57:17 6/20 삭제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트윗

    손병관 ‏@sonkiza 3초4초 전
    이완구 거취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문재인의 제안은 보편적 지지 받기 어려운 수. 이게 실행되면 국회라는 대의 시스템이 무력화될 수 있기 때문. 논쟁 일으키는 게 목적이다? 입장이 반대가 됐을 때 이런 제안이 자충수가 되곤 했다는 게 정치사의 교훈
    88 [속보] 문재인 “이완구 인준 여야가 여론조사 해보자 결과에 승복할 것” [새창] 2015-02-13 09:50:00 4/46 삭제
    그다지 좋은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총리 인준 절차는 엄연히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여론조사를 따르다뇨.
    87 [사설]정부는 ‘사드’ 반대 분명히 밝혀야 [새창] 2015-02-13 08:49:23 0 삭제
    주도까지는 못하더라도 지금 가진 경제력과 군사력에 걸맞는 안보외교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86 명절 선물 세트 보다가 놀랐어요. [새창] 2015-02-12 19:55:37 1 삭제
    두개니까 하나는 먹으면 되겠다.
    85 고양이는 참 신박하게 잡니다. [새창] 2015-02-12 19:21:08 0 삭제
    앞구르기 도중에 잠이와서 그만....
    84 새정연이 비준안 합의해준게 아니라 본회의 일정만 연기해준거랍니다 [새창] 2015-02-12 18:47:56 2 삭제
    [본회의 일정만 연기해 주었을 뿐 상정 안건은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주장을 일축한 셈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8526
    83 조현아 집행유해 못받습니다. 일단 이건 팩트에요(수정) [새창] 2015-02-12 18:45:03 0 삭제
    비근한 예를 들자면
    강간은 양형 기준이 징역 3년 이상인데 여차저차해서 6개월 감형 해주고
    2년 6개월에 집유 3년 해주는 경우가 많죠.
    82 조현아 집행유해 못받습니다. 일단 이건 팩트에요(수정) [새창] 2015-02-12 18:36:35 3 삭제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이 잘못 알고 계신듯. 님이 인용한 조문에서 보듯이
    '양형' 기준이 아닌 '선고' 기준으로 3년입니다.
    81 징역 1년이 뭔가요 ㅋㅋ [새창] 2015-02-12 16:47:12 0 삭제
    실망스럽네요. 2심에서 집유 나올듯.
    80 [속보] 법원 "조현아, 항공기 항로변경죄 유죄" [새창] 2015-02-12 16:27:55 6 삭제
    판사 누군가요. 판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조현아에게 집행유예 없는 실형을 선고하라!!!

    연합뉴스TV ‏@News_Y 15초15초 전
    [속보] 법원 "'땅콩회항' 인간의 자존감 짓밟은 사건"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2:59:30 1 삭제
    1. 육아 = only 수유 입니까? 아이는 돼지가 아닙니다.

    2. 여자와 같은 집에 살고 섹스하고 아이를 낳을 생각도 하시는 분이 여자와 정보교환을 꺼리는 이유는 뭔가요?

    3. 위기탈출 넘버원을 많이 보신듯.
    78 물내림 로맨틱 성공적 [새창] 2015-02-12 00:41:05 1 삭제
    고양이의 집중력을 배우고 싶네요.
    77 뭐 하나 물어볼께요 오늘 지인중 한분이 계속해서 물가가 [새창] 2015-02-12 00:19:15 0 삭제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하락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용어의 정의상 마이너스 물가가 아닌 이상 디플레이션은 아닙니다.
    최근 2년 물가 상승률이 1%대이기 때문에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고 말하죠. 참고로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율은 0.8입니다.
    딱히 성장주도 산업이 없는 한국의 현실에서 경제도 잘하고 복지도 잘하려면
    경기부양과 증세를 동시에 해야 하는데 애초에 그게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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