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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주한 미 대사 테러 및 이에 대한 효과 [새창] 2015-03-05 11:34:18 0 삭제
    박근혜 지지율이 크게 상승할 것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게다가 지금 중동에 있는지라 매스컴에 등장하기도 힘들어서.
    225 피습 당한 리퍼트 미국 대사는 누구? [새창] 2015-03-05 10:49:42 0 삭제
    박근혜는 '총리 중심으로 해결' 하라고 지시했다네.
    진짜 외교 못한다. 외교 등신.
    224 이번건으로 사형 또는 미국으로 이송이 되나요? [새창] 2015-03-05 10:43:34 0 삭제
    박근혜 테러범이 10년이던가 15년이던가 받은걸로 기억함.
    223 워싱턴 타임즈 - 셔먼 차관의 논란 발언 며칠 후 미 대사가 공격당함 [새창] 2015-03-05 10:42:20 3 삭제
    1 입장을 바꿔보시길. 총기난사와 대사를 타겟으로한 테러는 국민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름.
    222 피습 당한 리퍼트 미국 대사는 누구? [새창] 2015-03-05 10:26:23 0 삭제
    미 국무부도 성명 발표 했는데
    외교부도, 대통령도 아직 뭐하시나. 미국에 있는 교민, 유학생들 위해서라도 순발력을 발휘해야하지 않을까.
    221 피습 당한 리퍼트 미국 대사는 누구? [새창] 2015-03-05 10:23:15 0 삭제
    새정치는 성명 발표했네요.

    유은혜 대변인, 리퍼트 미대사 테러사건 관련 브리핑
    작성자공보실작성일2015-03-05 09:54조회33
    유은혜 대변인, 리퍼트 미대사 테러사건 관련 브리핑

    □ 일시 : 2015년 3월 5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리퍼트 주한 미 대사에 대한 테러사건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이번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이번 사건으로 한미 간에 불필요한 오해나 감정이 없기를 바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테러행위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와 엄단을 촉구한다.

    2015년 3월 5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220 피습 당한 리퍼트 미국 대사는 누구? [새창] 2015-03-05 10:21:36 0 삭제
    1 일본 대사 테러 전력도 있던데 저런 놈이 어떻게 조찬회장에 출입 가능한지 의문.
    219 피습 당한 리퍼트 미국 대사는 누구? [새창] 2015-03-05 09:49:31 0 삭제
    1 그랬을것 같지는 않네요. 남북관계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박근혜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218 회 냠냠 [새창] 2015-03-05 00:15:34 0 삭제
    고양이가 부럽당 ㅠㅠ 나비야 내 몫까지 맛나게 먹으렴.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0:05:47 4/12 삭제
    dg920 / 망상은 님의 자유지만
    망상을 표현하는 말투가 너무 저렴하시네요. 오유는 초등학생도 보는 곳입니다. 최소한의 품위는 지킵시다.
    216 왜 보육원 CCTV 설치 법안 반대한 의원들을 비난하는 겁니까? [새창] 2015-03-04 16:55:25 0 삭제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상임위동향]'멘붕' 복지위…"상임위 합의를 무시하면 어쩌나"

    [2월 국회의 상임위 최대 현안이자 심혈을 기울여 심사·의결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과 담뱃갑 흡연경고 그림 도입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2월 국회 처리 과정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됐고,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상정도 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이유도 설명되지 않은 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로 넘어가 버렸다. 특히, 흡연경고 그림 도입은 법사위 의원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처리 불가 방침으로 소위에 회부됐다.
    두 법안 모두 여야 지도부가 통과를 약속했고 복지위 내에서의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 의결의 된 사안이라 2월 국회 처리가 확실시 됐었다.
    이에 따라 두 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앉아서 기다리던 여야 의원들과 의원실 담당자들은 3일 오후 두 법안이 차례로 고꾸라지는 상황을 보고 이날까지 모두 '멘붕' 상태에 빠져 버린 것. ]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30415007688414
    215 다음 보기의 야권인사중 좋아 하는 정치인을 고르시오. [새창] 2015-03-04 15:59:50 0 삭제
    게르만족님은 앞전글을 볼 필요도 없이 사람을 낙인찍기 좋아하시는 분같네요. 이사람 저사람 라벨링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214 다음 보기의 야권인사중 좋아 하는 정치인을 고르시오. [새창] 2015-03-04 15:46:04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노무현의 정치적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자가
    노무현이 가장 힘들던 시기에 나몰라라 발뺐던 사실은 알고 계시길.

    [저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정책이나 정치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님 내외분의 개인적인 일이어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지도 못하며, 따라서 아직은 어떤 규범적 판단을 내릴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이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관련 내용이 포함된 강연은 자제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요, 참여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국강연을 중단하기로 한 것입니다.]

    http://www.bookpark.com/event/EventNotice.do?_method=detail&sc.shopNo=null&sc.dispNo=null&sc.brdNo=300001&sc.page=1&sc.ntcNo=2715&bid1=Event_zone&bid2=Winner&bid3=Detail&bid4=After_text
    213 다음 보기의 야권인사중 좋아 하는 정치인을 고르시오. [새창] 2015-03-04 15:34:14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유시민이 의리 운운한는 모습은 보기 안좋네요.
    212 다음 보기의 야권인사중 좋아 하는 정치인을 고르시오. [새창] 2015-03-04 15:18:4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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