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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동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2
    방문 : 9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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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8:11:11 0 삭제
    아 길게 모바일로 썼더니 오타 장난아니네요.. 죄송!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8:09:31 3 삭제
    저도 식욕억제제 지방분해주사 뭐 별별거 다해봤지만 실패 혹은 요요였어요. 진짜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다시 요요로 비만이 되고 싶지 않으시다면 길게 보고 다이어트 하는 것 추천드려요. 아니 강력하게 권하고 싶으네요.. ㅠ
    저는 나이와 함께 꾸준하게 살이 쪄온 타입인데 저도 그랬고, 많응 비만인들이 그렇듯...식습관이 엉망이예요.(모든 비만인분들이 그렇가는 것은 아니예요) 많이 먹고, 살찌는 음식 좋아하고.. 그런거 고치려면 정말 오래 걸려요. ㅠㅠ 저는 운동을 먼저 했어요.운동하고나서는 거의 2년 가까이 같은 몸무게 유지했죠. 식습관은 고치지 못한 상태였는데 식습관을 안 고치니 운동을 조금만 게을리하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니 한순간에 살이 붙더라구요.
    8월부터 식습관도 고치지 시작하면서 살이 7킬로 빠졌어요.그렇다고 막 탄수화물 다 끊고 배고파가면서 다이어트 하지는 않아요. 그게 제 실패의 큰 이유란걸 깨달았죠 ㅠ
    의지박약 주제에 초절식에 두부 닭가슴살만 먹으려하니.. 오히려 포기가 더 빠르게 되더라는...
    오히려 정말 양을 조금씩 줄이고,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고 탄단지 비율 좀 더 생각해가며 반찬만들고.
    과일 채소 조금 더 챙겨먹으려 하고.
    지금은 평소 먹던 양의 절반만 먹는데도 다 먹고 나면 정말 배불러요. 진짜 그전엔 얼만 많이 먹었단 이야기인지 ㅠㅠ

    먹고 싶은 것도 솔직히 자주 먹어요 ㅠ 다만 폭식은 하지않고 적당히 먹구요. 원래 레시피말고 좀 더 건강하게 요리하려고 노력해서요 ㅋ
    이렇게 하니.. 진짜 평생을 이렇게는 못살겠지만
    이런 다이어트는 1년이라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먹고싶은거 일주일에 2~3끼 정도만 더 먹고 살면 평생도 할 것 같아요.
    그러니.. 다이어트한다고해서 탄수화물 다 빼고 닭가슴살만 먹거나 초절식으로 한달에 10킬로를 빼니하는 소리 듣지 마시구요. 100% 요요와요.

    먹을 거 조금씩만 줄이고, 건강하게 먹는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길게 잡으시구요!
    결국엔 운동도 즐기게 되시는 경지까지 가는게 젤 좋다고 생각해요!!!소아때 부터 비만이라고 하셨는데 그런분들은 (저도 포함) 평생 비만이 되기가 다른 분들 보다 쉽다고 하더라구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해서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120 2만보!!!!!! [새창] 2015-10-12 15:41:39 0 삭제
    네 남반구중에서도 엄청 남쪽. 시골이랄까요????ㅋㅋ

    어플은 제 헬스트래커 연동 어플인데요
    생각보다 구려서 실망이라는 했다는건 비밀로해요.
    해 표시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대충 제가 설정해놓은 목표 수면시간 뺀 시간인듯...
    119 2만보!!!!!! [새창] 2015-10-12 15:35:56 0 삭제
    봄,가을이 감성돋는 계절이라 그런가 봐요.
    감성다게~
    118 2만보!!!!!! [새창] 2015-10-12 15:35:12 0 삭제
    ㅋㅋ 알아보셨네요 하트♡♡♡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9:20:23 0 삭제
    윗몸일으키기말고 다른 복근운동도 많아요. 윗몸 일으키기로 자극이 없으시다면 운동을 바꿔보세요 ^^
    116 47kg 감량 그리고 동기부여의 중요성(사진주의) [새창] 2015-10-10 18:55:09 0 삭제
    멋져요!!! 엄지 척
    115 ㅊㅅㅁ류의 원조 그분.jpg [새창] 2015-10-10 06:14:37 0 삭제
    아.. 얼굴만 봐도 ㅂㄷㅂㄷ 해요.. ㅠ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1:16:34 2 삭제
    짐요정 도비에게 썸따위.. 허용되지 않아요 ㅋ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9:58:47 0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하지만 전 그저 수피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는 한낱 징어에 불과하기에 ㅠㅠ 그 부분은 블로그에 댓글을 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12 중3인데 이민생각중입니다. [새창] 2015-10-08 05:36:53 3 삭제
    제가 대략 9년전에 워킹홀리데이 도중 만났던 동생이 생각나네요.
    고등학생때부터 이민에 관심이 있어서,( 특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아예 한국대학은 진학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얼마간 돈을 벌어서 워킹홀리데이 왔던 동생이었는데...
    어학원도 안 다녔는데 처음부터 영어를 잘 했어요. 그저 대학가야되니까 했던 공부가 아니라 ..
    "고등학교 졸업하면 워킹홀리데이 가야지, 그 뒤에는 거기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영어공부를 했던 것 같았어요.
    저는 대학교 휴학하고 갔었는데 9년이 지난 지금 전 해외에서 대학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살고 있고..
    그 친구는 워킹홀리데이 기간에 열심히 돈도 모으고 해서 해외에 대학에 진학해서 영주권따고 , 정착해서 가정꾸리고 잘 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둘 다 해외에서 살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대학에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깝기도해요, (조금..ㅋ)
    물론 대학에서 학과공부만 한 것은 아니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좋은 경험도 많이 쌓긴 했지만요.
    이민 게시판봐도 한국에서의 전공이 해외로 이민가기 쉽지 않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또 다시 해외에 대학이나 전문대의 이민 잘되는 과에 다시 진학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니까요..

    댓글이 길어졌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중3이라고해서 어린게 뭐 벌써 이민생각이냐 이런 말 하는 나이든 사람들이 있다면 그 말 듣지마시고
    열심히 찾아보시고 계획하세요. 일찍 시작하면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시간의 여유가 있잖아요~ ^^
    물론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것들 .. 앞으로 어떤 걸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까 같은 것들도 함께 고민하시길 바래요.
    (하기싫은 일을 직업으로 해야되는 것 정말 불행해요)
    그리고 영어공부도 열심히하시구요~ 공부하기 좋은 시기예요 ^^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4:49:55 0 삭제
    http://m.blog.naver.com/kiltie999/70163312429
    수피님 블로그예요. 6번항목에 염분 섭취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으니 읽어보시면 되움이 되실듯해요~
    110 내일은! [새창] 2015-10-07 05:02:55 3 삭제
    힘내요 짐요정 도비 ㅋ
    109 해외에서 깻잎이 너무 먹고싶어 교민사이트에 글남겼더니.. [새창] 2015-10-05 14:08:23 0 삭제
    아 더덕은 진짜 긴 여정 ㅎㅎ
    108 해외에서 깻잎이 너무 먹고싶어 교민사이트에 글남겼더니.. [새창] 2015-10-05 14:07:53 0 삭제
    ㅋㅋ 잔디....ㅋ 저도 막 땅에 냉이나물 비슷한게 있길래 뽑아서 어머니께 물어봣더니... 아니라고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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