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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프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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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0:12:41	0	삭제
		이 중 이매망량이랑 유아독존이 내 스타일
	403	고향집에 갔더니 없던 고양이가 생겼네요 [새창]	2017-09-24 00:06:45	55	삭제
		부모님이 간택당하셨군요.ㅎㅎ
	402	신인걸그룹인거같은데 소름돋아서 올려요 [새창]	2017-09-24 00:05:49	2	삭제
		이 글 보고 유튜브에서 찾아봤어요. 본문처럼 저도 음악이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처럼 느꼈어요. 매드 무비 만들어도 손색없을 듯. 춤도 잘 추고 안무도 멋지네요. 그런데 음악이 빨라 한 번 추고 나면 체력이 방전될 듯... ㅎㅎ 덕분에 신인 걸그룹 하나 알고 갑니다.
	401	아웃라스트 본편 클리어! 정말 감동의 게임입니다! [새창]	2017-09-23 23:52:33	10	삭제
		공짜 좋아한다면 대머리가 된다기에... 저는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400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11:18:25	18	삭제
		단호하고 올바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만 이후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섬세하게 관심을 기울여야할 거 같습니다. 가해자 애가 잘못한 건 분명한데,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아이들에게서는 좀 싫어했다고 애를 전학가게 만드냐는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가해자애가 잘못 안 뉘우치고 자기 친구들한테 너무하다 하소연까지 하게 된다면 더하죠. 그리고 그 애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다라고 의견까지 덧붙여 말한다면 애들 사이에서 따님은 자기를 싫어하는 애 전학가게 만드는 못된 애가 될 수 있고, 학부모 사이에서 글쓴님은 횡포를 부리는 극성 애아빠가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담임까지도 따님을 필요이상으로 신경 혹은 외면*방치하는 걸 애들이나 부모가 알게 되면 ... 오마이갓이네요. 너무 나간 거 같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정당하게 죄값을 치르게해도 말이죠. 참 웃기죠? 언젠 날 잡아서 아이들 한 번 초대해서 자상한 아버지 모습을 보이며 이런저런 상황이었다고 이야기를 한 번 해주세요. 혹은 님이나 아내분이 학부모 모임같은 데서 이야기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무엇 보다 따님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겁니다. 가해자를 벌 받게 했어도 왕따를 당한 기억과 후폭풍이 남아 있으니 금새 잊어버리기는 힘들겁니다. 따님에게 따님 잘못이 없다는 것을 계속 알리며 많이 위로해주세요.
	399	누님 캐릭터의 종류 [새창]	2017-09-05 00:04:20	0	삭제
		부려먹는 주정뱅이 누나타입은 왜 없는거죠?
	398	가방을 만들다보니 이런 인터뷰도 하게 되네요. [새창]	2017-09-01 22:51:41	0	삭제
		'홍콩으로 유학간 여친을 만나러...' 그러니까 커플이라는 거죠?
	397	(안혼밥맨) 볶음밥,탕짜짬,규카츠,바베큐닭구이,피자헛런치세트,미니언즈맥머 [새창]	2017-09-01 22:49:35	0	삭제
		사진 잘 찍으셔서 음식이 더 맛있어 보여요.
	396	커피 매장에서 다쳤는데 손해사정을 방해하네요. [새창]	2017-09-01 22:46:53	135	삭제
		로드뷰에서 해당 매장 찾아보세요. 출입문이 길가쪽이면 문의 형태가 보이면서 손잡이도 보일 수 있어요.
	395	콩 [새창]	2017-08-21 00:53:14	0	삭제
		제목만 보고 홍진호인 줄 알았는데..... 제목만 보고 홍진호인 줄 알았는데.....
	394	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도너츠 [새창]	2017-08-21 00:46:16	1	삭제
		안의 보라색은 무슨 맛일지 궁금해요.
	393	뷰게님들 혹시 이런 거 좋아하세요?(속닥속닥).jpg [새창]	2017-08-17 16:20:35	5	삭제
		고양이 발바닥 쿠션에 치이고 갑니다
	392	인생 뭐같아서 질렀어요... [새창]	2017-08-17 16:15:37	0	삭제
		맥 가격이 한 4만원으로 알고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391	저는 아가예요 [새창]	2017-08-16 22:17:28	1	삭제
		7월에 어린 갑오징어를 4만 마리나 방류했다고 하는데, 그 중 한 마리구나...
	390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21:37:44	2	삭제
		막짤에 털이불인 줄 알았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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