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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숨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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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경찰관님들 헛고생시키고 멘붕. [새창] 2015-12-16 10:19:26 0 삭제
    정말 잘하신거고요,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경찰 분들도 한숨 돌린겁니다. 진짜 사건이라도 벌어졌다면 그게 정말 큰일인거예요.
    설령 헛걸음이다 하더라도 아무 일도 없는 현실이 백배천배 낫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17:05:50 13 삭제
    이런 분을 국회로 모셔야됩니다. 될수록 높은 자리로... 명검을 휘두를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정말..... 경제부총리나 법무부장관 어떠신지. 국무총리도 좋고요. 대통령은 더 좋고요.
    59 스압) 2000년대 초 서울의 모습.jpg [새창] 2015-12-15 14:51:22 2 삭제
    저 고교 대학시절 때 사진도 보이고 눈에 익은 낯익은 동네도 보이고... 국민은행 저 로고 참 새롭네요ㅎㅎㅎ 저거 쓸때라면 90년대 후반 정도일 것 같고... 중간에 다른걸로 바뀌었다가 지금 로고로 또 한번 더 바뀌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건물 자체는 거의 그대로지만 버스나 자동차, 간판을 보니 세월이 흘렀다는 것이 실감나긴 하네요. ㅎㅎㅎ
    58 갑질하는 인터넷 쇼핑몰 [새창] 2015-12-15 11:50:54 5 삭제
    저도 저런 횡포 몇 차례 겪다 결국... 좀 비싸도 백화점에서 직접 보고 사는 걸로 하게 됐어요. 그게 훨씬 마음 편해요.
    인터넷에 소위 주문제작, 고급 어쩌고 하는 옷들... 가격도 백화점이랑 큰 차이도 없는데 옷이 금방 해지고 못 쓰게 되더라고요.
    티셔츠나 니트 같은 것들도... 좀 더 비싸도 백화점 것이 훨씬 오래가고 a/s도 확실하고.....
    저도 아우터 한번 잘못 샀다 엄청 혼난 후론... 절대로 온라인 쇼핑몰 이용 안 해요.
    저딴 식으로 서비스하는데... 팔아줄 이유가 없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5:32:45 0 삭제
    아~ 그렇군요! 다른 분들 블로그 후기 보니까 전체 다 하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해서 매주 주말마다 해줄까 생각중이에요~
    그나저나 저 며칠전 염색하면서 무코타 영양 4만원 추가해 받았었는데... 아마 풀케어 아니고 중간 3단계만 들어갔던 것 같고 아주 잠깐씩 치댔던 것 같은 기억...이..... (분노 상승)
    좋은 정보 감사해요! 집에서는 열심히 치대줄께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5:31:17 0 삭제
    헉~ 몇개월이나 가세요?? 저는 한 2주만 지나면 다시 푸석푸석해지더라고요...ㅠㅠ 워낙 악건성+극손상 모발이라ㅠㅠ 이번에야말로 비단 머릿결 되겠어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4:47:57 0 삭제
    네네 후기 올릴께요 ㅎㅎㅎㅎㅎ
    54 와플 기계 사용법 [새창] 2015-12-14 13:47:34 13 삭제
    저 도우를 따로 사야할 필요 없이
    시중에 많이 파는 핫케이크 가루를 쓰셔도 상관없어요~
    약간 되직하게 해서 쓰셔도 되고,, 아님 요즘 와플도우믹스도 나오니까 그거 쓰셔도 되고요~
    꼭 저대로 할 필요 없어요~ 와플 반죽 약간 되직하게 도톰하게 부은 뒤 햄이랑 치즈 올리고 다시 반죽 한번 더 올리고 구우면 완성입니다 (해봤어요 ㅎㅎㅎ)
    53 셀프 인테리어... 다시는 안하렵니다. [새창] 2015-12-14 11:42:47 2 삭제
    제가 결혼하고서요... 큰맘 먹고 강남에 직접 가서 벽면용 페인트 사서 신혼집 벽지 다 뜯어내고 안방부터 페인트칠을 시작했었거든요. 것도 저 혼자서요.
    음... 결론은 거의 6시간 동안 죽을만큼 고생하고 어찌어찌 바르긴 했는데... 하다가 도저히 다 뜯어내는 건 무리라서 한쪽 포인트 벽지만 떼어내고 나머진 그냥 일반 벽지 위에 발랐거든요.
    근데... 다 들뜨고요 얘가 또 액체라서 종이 위에 바르니까 벽지가 울더라고요... 그래서 쭈글쭈글하고... 바닥 장판에 다 묻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하다하다 지치고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신랑 몰래 했던건데 나중에 신랑이 알고 난리가 났고요;;;
    그래서 결국 다시 도배사 불러서 도배했었어요... 그후론 절대..... 인테리어를 해도 절대 셀프도배는 안 할거예요. 내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요.
    진짜 힘들어요... 전문가가 있는 이유가 다 있어요.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돈과 시간 낭비... 그런거 생각하면 업자 부르시는 게 편합니다.
    참고로 제가 저렇게 고생했는데 전문 도배사 혼자 오셔서 순식간에 안방 뚝딱뚝딱 도배해내시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글쓴님 집은 아직 세간살이가 안 차서 그렇지 이것저것 채워지면 정말 멋진 집일 것 같아요. 커텐이랑 블라인드 후다닥 달고 하면 훨씬 멋질 듯 하네요.
    52 생활의 달인 돈가스의 성지 [새창] 2015-12-10 14:07:40 1 삭제
    이 집이 그새 이런 맛집이 되었군요.. 몇년 전에 처음 생겼을 때 홍대 인근이 직장이라 돌아다니다가 어떤 처자 두 명이 한복 입고 돌아다니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거 봤었거든요. 그땐 지금 저 위치 말고 약간 외진 골목 안에 반지하 같은 곳에 있었어요. 그땐 홍보 재밌게 하네 하고 말았다가 한 1년쯤 지났나 저 집 맛집이라고 누가 소개해줘서 갔었죠. 그때는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약간 웨이팅 있는 정도..? 저는 저 매운돈까스 먹었었는데 약간 짜긴 했지만 맛있었고 양이 엄청 많아서 배 터질 뻔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정말 좀 짠 편이라 저는 하루종일 물만 먹고 좀 힘들었던...ㅎㅎㅎ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 사이 저 정도 맛집이 되었군요. 고기 질 좋고 두툼하니 맛있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한번 더 가 보고 싶긴 하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3:54:53 0 삭제
    어디신가하고 봤다 연천이라는 말에 인정하고 갑니다ㅋ 신기한 건 옆에 있는 강원도 철원보다 경기도 연천이 더 춥다는 거... 뭔가 철원이 더 추울 것 같은데 말이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4:02:22 0 삭제
    아 롤은 사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롤보다는 동영상 감상 비중이 조금 더 있고요.. 듀얼은 본인이 쓰다가 불편한지 하나 빼더라고요^^;; 남은건 중고로 팔까 생각중입니다.. 조언 감사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3:43:27 0 삭제
    네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4k가 뭔가요...? ^^; 플스 연결했을 때 뭔가 안 좋을 수 있다는 것 같아서... 일단 고려해보겠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3:42:50 0 삭제
    ^^;;;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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