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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이재명 시장 이전의 성남시.jpg [새창]	2016-01-31 21:56:46	10	삭제
		이대엽 전 성남시장은 위의 혐의들로 2012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가 11월에 병보석으로 출감한 뒤 2015년 2월 6일 별세했습니다. 그렇게 험한 꼴 보이고 병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뜰 것이었다면 왜 그렇게 아등바등 뇌물을 받아 드셨는지... "이 전 시장은 영화배우 출신이다. 1960~70년대 '돌아오지 않는 해병' '망향' '경상도 사나이' '빨간 마후라' 등 영화 500여 편에 출연했다. 그가 시장 당선 직후 명품을 즐긴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공사를 따야 할 건설업자 승진에 목매는 공무원들이 그를 가만둘 리 없었다. 으레 고급 양주와 명품 넥타이.가방.핸드백을 아무렇지 않게 건넸다. 지난달 2일 사법 당국은 이 전 시장의 아파트를 전격수색했다. 검찰은 이 전 시장의 침실에 있던 구급함과 서랍장 여름 옷주머니 등 뒤지는 곳마다 달러와 엔화 현금 등이 나왔다고 했다. 옷장에는 명품 넥타이 300개가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악어가죽 핸드백을 비롯한 명품백도 30여 개나 발견됐다. 또 거실 진열장이 아닌 침대 밑 발코니 서랍 등에 한 병에 150만원씩 하는 루이 13세 코냑 3병과 150만원짜리 38년산 로열살루트 위스키 한 병 등이 쑤셔져 있었다. 이날 발견된 양주만 30병이었다. 특히 옷방 붙박이장 틈 사이에서는 50년산 로열살루트가 발견됐다. 딱 255병만 만든 최고급 위스키다. 포장지 가격만 20만원이 넘는 이 양주에는 73번이라는 시리얼 넘버가 찍혔다. 워낙 고급 술이다 보니 판매자나 구매자가 한정되면서 뇌물 전달자가 드러났다. " 출처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32417
	8	결국 김홍걸씨가 나선 덕분에 진실이 밝혀진거네 [새창]	2016-01-27 13:57:49	20	삭제
		라고 믿고 싶어하는 안철수 신도들의 애잔함을 봅니다;;
	7	내가 정동영 이라면... [새창]	2016-01-27 13:21:51	0	삭제
		참여정부의 황태자요 통일부장관이란 과거는 이미 2010년 초에 뜬금없이 낸 '용산참사 사과문'으로 퉁쳤다는 게 정동영인 거죠;; 용산참사로 목숨을 잃은 분들을 팔아서 자기 과거까지 어물쩍 부정한 겁니다. 이만큼 참람한 인간이 어딨나요 원. 그런데도 난닝구들은 그런 정동영에게 진정성이 있다며 울부짖어요;; blog.naver.com/smartguy68이란 블로그가 있는데,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좌충우돌하면서도 결국 남는 건 정동영 찬양, 정비어천가;; 여기 주인장이란 양반은 최재천-정세현 공동대표로 DJ당을 재건하자고 울부짖는데, 사람들이 잘도 찍어주겠습니다...
	6	김문수 대구 수성갑 출마, 김부겸과 매치업! [새창]	2015-05-28 23:37:06	0	삭제
		김부겸이 그냥 된다는 건지 아니면 김문수가 그냥 된다는 건지;;
	5	정동영 진짜 승리할 듯 [새창]	2015-04-22 12:01:24	1	삭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409 서울 관악을 재보선에 출마한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22일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 때문에 좀 힘들다"며 자신이 3위로 나오는 여론조사들을 '여론조작'으로 규정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규정한 뒤, "예를 들면 여기 2,30대 인구가 40%인데, 간혹 여론조사 이렇게 보면 15%도 안 되는 표본을, 또 60대 이상 인구가 20%인데 사십몇 퍼센트를 잡아놓거나, 요즘 유선전화 갖고 있는, 집에 전화 갖고 있는 20~30대가 어디 있겠나? 그리고 유선과 무선이 확연히 다르다. 저는 압승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참여정부때 두차례 이뤄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특별사면과 관련,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공세를 편 데 대해선 "공격한 일이 없다. 저는요"라면서 "일주일 전인가요? 열흘 전에 성완종 게이트 터져 나왔을 때, 참여정부 때, 제가 대선 후보로 나왔을 무렵이죠. 2007년 12월에, 그때 특사가 이뤄진 것에 대해서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 '납득할 수 없다. 이해하기 어렵다. 해명이 필요하다' 이것이 제가 말한 전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납득할 수 없다는 게 어떤 점을 말하는 거냐'고 다시 묻자, 정 후보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이라면서 "아니 자연스럽지 않죠, 예. 그 부분이 오늘의 쟁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화제를 돌렸다. 2009년 전주 출마할 때도 출마 지지하는 사람들 의견만 듣고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은 하나도 듣지 않았답니다. 애초부터 듣기 좋은 소리, 자기 마음에 드는 소리만 골라 듣고 반대의견을 이해하려 하는 자세 자체가 없는 인간이예요. 대통령이 될 리도 없었지만 설령 되었더라도 명박근혜 못지않게 불통에 불통으로 일관했을 겁니다.
	4	통진당 출신 이상규, 관악을 후보 사퇴 [새창]	2015-04-19 22:38:26	0/4	삭제
		그래봤자 선거자금 회수할 전망이 1%도 안 보이니까 명분 좋게 퇴각한다는 게 훤히 보입니다.
	3	관악을 새누리당, 새정련 접전 양상인 듯 [새창]	2015-04-19 20:05:11	1	삭제
		성남중원도 역전시키고, 나아가 광주서을도 뒤집어야 할텐데 말이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0:02:54	0	삭제
		그 말은 정동영에게나 들려주시죠. 몇 년째 인터넷에 서식하고 있는 정동영의 댓글부대 똥패들에게도.
	1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성완종 블랙홀’...새누리 전패 위기감 [새창]	2015-04-18 17:09:06	1	삭제
		에이 어디서 약을...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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