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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8	소비를 자제시키는 방법!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9-12 11:24:48	0	삭제
		저금을 아예못하는건아니고 대출을 열심히 상환하고는 있어요(이걸 저금이라고 봐야할까싶지만) 그외에도 필요한 큰금액의 물품을 사는 용도의 저금도 여러개 소액으로 하고는있구요 (자유적금으로요) 이게 단지 정기적금을 못하는게 싫은건가 싶네요(요샌 자유나 정기적금은 큰차이가 없지싶기도하고..) 말씀하신 제안과 비슷하게 얘기는 꺼내봤었는데요 항상 흐지부지랄까. 신랑이 시무룩해하는 표정이 보이면 또 맘이약해진달까; 저도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막 외식하자그러고 하다보니까요.. 사실 과하게 쓴다고해서 지금당장 뭔가 부족한건아니라 어영부영 넘어가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제 스스로 고민을 엄청해봐야겟네요!
	2297	변기사용문제 글을보고. [새창]	2017-09-11 13:55:44	0	삭제
		어떤자세로 볼일을 보건 상관은없는데 튄거 휴지로라도 닦아달라고했는데도 가끔 그냥 있을때가있더라구요.. 그것만아니면 다 좋은데ㅠㅠ 몇번 보이면 협박(?)해요 "앉아서 싸라고한다!!!" 라고.ㅋㅋ
	2296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1 13:43:54	59	삭제
		저런 엄청난 스케줄을 본인을 위해서 소화해내는 분이 내가돈벌테니 전업주부해!라고한들 근질근질하실것같은데; 시터쓰겟다는 사람이 막상 작성자님이 자리비우겟다고하니까 당황하네요; 거참;; 본인이 돈벌어서 시터쓰면 되겠구만요
	2295	형수님과 친해지는 방법 조언 바랍니다. [새창]	2017-09-11 11:31:59	2	삭제
		전 그냥 도련님이라고 부릅니다 서방님이라고도 해봤는데 뭔가 이상해서요; 굳이 친해지지않는걸 권해요 그냥 만났을때 하하호호 할수있는 정도면 됩니다
	2294	직원이 6명정도 탈주했는데 보통사람이면 [새창]	2017-09-10 11:30:19	2	삭제

	2293	직원이 6명정도 탈주했는데 보통사람이면 [새창]	2017-09-10 11:30:06	0	삭제

	2292	서울 불꽃축제 어디를 목표로 가야할까요?ㅎ [새창]	2017-09-08 15:44:08	1	삭제
		저는 정반대인 동부이촌동 고수부지에서 봤습니다 운좋게 여의도에서 보적도있지만 너무 고개가 꺾인다고해야하나;; 하지만 이미 알려진 곳들은 다들 사람이 많을거에요.ㅠㅠ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3:22:31	1	삭제
		흐어 전 대충밀기만햇는데 함해봐야겠네요 ㅎㄷㄷ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1:31:07	0	삭제
		여행가있는 사람에게 대뜸 다이어트 얘기는 주책&오지랖같구요 한국에있었어도 저런얘긴 짜증나죠 술사달라고 얘기하는건 그럴수도있어요 그걸 그나라에서 쥐잡듯이 찾아야하는게 아니라 걍 면세점에 있는거 사오는정도라면야 그리고 사돈어른인데,같이 여행하는것도 아는데 저런 카톡을 보낸건 큰 실수고요 남편이 중재해보겠다고 한거지만 저역시 저런식의 커버를 좋아하는 편이아니라서 남편도 처신을 좀 잘못했다 싶기도하구요 하지만 연끊을정도는 아니지만 말씀은 드려야할것같아요 선은 지켜주십사하구요 그리고 어디간다고 말하지마시구요 프사도 다녀온 다음에 바꾸시던지 하시는게..
	2289	떡볶이 덕후가 직접가보고 추천해 드리는 떡볶이집 [새창]	2017-08-28 11:09:01	0	삭제
		저 학교다닐땐 모두랑 지저분하다고 소문나고 그랬었는데.ㅎㅎ 전 그옆에 코스코스를 다녔지요 지금도.ㅎㅎ
	2288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8 10:23:07	0	삭제
		저는 결혼하고나서 시댁갔을때 아버님이 종이에다 각종 날짜를 다 적어주시더군요 솔직히 남편도 모르는 이 날짜를 내가 왜 챙겨야하나? 생각은 들지만 시부모님이 옛날분들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저는 생일 챙겨주는거 좋아하는편이라 시조카,친조카 다 챙겨요 하지만 이건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것뿐이고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해요! 저는 그냥 이날 무슨날이야 라고 신랑에게 통보하고 그후의 일정이나 진행은 신랑이 하라고 냅둡니다.ㅋㅋ 그냥 친정어머님이 옛날분이라 말이안통하는구나~하고 흘려듣는것밖에는 답이없을지도요..
	2287	(정보) 일본여행을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4 09:28:26	1	삭제
		저번주에 교토오사카 갔다왔습니다 교토 두번세번 꼭가세요 좋습니다 하지만 여름엔 안됩니다 엄청고생합니다 숙소는 다필요없고 도미인을 강추합니다 더블이 무난하고 저처럼 뚠뚠한 부부라면 퀸룸을 추천합니다 야식무료라면이 맛납니다 식사시간을 아주조금 벗어나면 줄서지않고먹을수있습니다 모토무라 규카츠도 킨류라멘도 기온탄토,요시무라소바도 줄서서먹은적이없습니다.ㅋㅋ 니넨자카 스타벅스는 사람이 엄청나게많고 동선이 이상하게되있습니다 오픈직후가 아닌이상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2284	브러쉬 사용방법 문의요!(세척?) [새창]	2017-08-08 13:58:16	0	삭제
		저는되게 세심한편이아닌데 너무 혹해서 브러쉬를 질렀나싶네요 좋은거샀다가 괜히 금세망가지는건 아닐지.ㅎㅎ 클렌징워터에 해도 되는군요!401 flat제품은 인조모같아요 비누가 오히려 더 쉽게 세척할수있을것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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