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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대학교 오티 [새창]	2016-02-22 00:26:34	1	삭제
		입학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신입생.... ㅠㅠ,, 예비대학은 따로 안 하나요? 저 때는 오티 전에 예비대학이라고 있어서 거기서 수강신청 다 알려줬는데.... 수강신청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제가 예비대학을 빠지는 바람에 아무것도 몰라서 수강신청이 아침 9시 반인데 10시에 들어가서 인기 없고 힘든 시간대의 강의만 들은 슬픈 기억이 ㅠ,ㅠ 그러니 본인이 수강할 강의에 대해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정보를 얻으세요!! 일단 방법은 학과 학생회(추천)라던가 학과사무실에 물어보시는 게 가장 빠른 길일 듯합니다. 우선적으로 꿀강의가 무엇인지 찾으셔야 되는데 학업에 뜻이 있으시다면 학생들을 가르칠 열의가 있으신 교수님의 강의를 찾으시고(추천), 일단 1학년이니까 놀아야겠다 하시다면 대충 공부해도 점수 잘 주시고 수업 자체를 수월하게(과제가 없다던가)하시는 교수님의 수업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시간대여야 하는 것은 양자 공통입니다. 수강신청이 빡세다면 http://time.navyism.com/ 주소의 사이트에 가셔서 서버시간을 파악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비트 아니 이게 아니고 암튼 경쟁에서 승리하시면 되겠고 오티가면 조 짜서 이틀동안 같이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마시고 또 술마시고? 네 술마시고 장기자랑하고(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암튼 그러는데 참여해서 얻는 이득이라면 같은 조의 동기들과 선배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이고(오티조 동기들이 졸업할 때 까지 가기도 합니다만 흔치 않습니다.) 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강 분위기파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정도? 이게 케바케라서 규모가 작은 과면(30~40명)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티에서 이미 서로 친해져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깨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규모가 큰 학과라면(200~300명) 거의 동아리 위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규모가 작은 경우라도 학생회나 강의나 여타 다른 기회들이 있을 것이니 본인께서 활발한 성격이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ㅎㅎ 요약: 수강신청이 며칠 몇시인지 파악하여 절대 늦지 말 것. 꿀강의를 찾을 것(제대로 배울 수 있는 강의 or 과제없고 학점 따기 편한 강의) + (자신이 듣기 좋은 시간대) (그렇다면 최악은 배울 것도 없고 강의는 드럽게 빡세고 시간대도 거지같은 강의!!!!!!!!?????) 꿀강의를 토대로 시간표를 짜되 수강신청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하여 차선책을 마련할 것. 오티 못 간다고 과생활 망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 것. 다만 마음 맞는 친구 찾기가 쉽지는 않다는 것. 이상 내일 졸업하는 암모나이트 화석이었습니다. 아니 오늘이 되었네요 ^^
	24	오늘의 아줌마.jpg [새창]	2016-02-21 23:37:55	4	삭제
		왼쪽만 하면 아쉬우니까 오른쪽도 (ㅋ)
	22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2-12 23:48:59	1	삭제
		아 ㅋㅋㅋㅋ 상상하고 빵터졋네
	21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2년 가까이 세월호 팔찌 착용 .. [새창]	2016-02-07 15:34:48	1	삭제
		사과하신 것 잘 보았습니다. 자유로운 비판도 좋고 본인께서 나름 생각해서 합당하다고 결론짓고 의심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지레짐작' 하는 것이나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하는 것(이 부분은 처음 쓰신 댓글을 언급하는 것입니다.)을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지라 솔직히 조금 감정 실어서 댓글 쓰게 되었습니다. 오만하지 말라고 한 부분은 표현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저도 사과드립니다.
	20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2년 가까이 세월호 팔찌 착용 .. [새창]	2016-02-07 12:45:55	9	삭제
		웬만하면 이런 댓글싸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비공감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 '드라마 애청자인 미필 여성' 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시는 부분은 정말 목불인견입니다. 근 몇년 사이에 이런 혐오감 느껴본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혹시나 저도 색안경 쓰고 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전 군대다녀온 이십대 후반 남성이며 '박해진 추종자'도 아닙니다. 이미 본인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 옳고 남들은 편협한 시각으로 감정에 치우쳐 본인을 폄하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만, 감히 말씀드리건데 오만하지 마십시오.
	19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29 21:24:26	5	삭제
		힘내세요! ㅜㅜ
	18	88dragon's lover [새창]	2015-12-26 19:37:26	1	삭제
		28. 타이의 대모험..?
	12	지금 뷰게 상황.jpg [새창]	2015-10-16 01:15:01	1	삭제
		저도 꾀나 좋아하는 쥬스라 신나서 편의점으로 달려갔어요 ㅎㅎ 덕분에 기분좋은 밤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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