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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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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오스트리아가 유로파이터 폐기하기로 결정. [새창] 2017-07-25 07:02:35 0 삭제
    초기 획득 비용만 생각해서 뭐 끼워준다고 가산점 주고 하다보니 라팔이나 유로파이터에 괜찮은 점수를 줬었는데 문제는 이미 팔렸거나 계약이 성사 된 것 까지 많은 나라에서 도입이 결정 된 것까지 가만을 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점수 항목들이 빠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유지비용에 대한 것도 말이죠.

    군수물자든 뭐든 일단 많이 뽑아 놓은게 부품도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구하기도 쉽고요.
    괜히 규모의 경제학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죠.
    305 와우저가 아닌 분들을 위한, 간단한 가로쉬 헬스크림 소개. [새창] 2017-07-23 07:17:05 1 삭제
    대격변 이후 와우를 접하지 못 했는데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04 유시민님 화력지원 눈물난다ㅠㅠ 넘 감사하다. [새창] 2017-07-21 06:52:25 10/29 삭제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추미애 대표의 강경발언에 대한 의도가 뭐냐면서 곡해했다고 유시민 작가를 못 잡아 먹어 안 달란 사람이 그렇게 많더니 ㅋ

    한 주 방송 지났다고 또 다른 반응 이라니 참 사람들 반응 재미 있습니다.

    뭐 당연히 같은 사람이 다른 말 한 건 아니지만 말이죠.
    303 대통령 탄핵소추 언급하는 김경진 [새창] 2017-07-15 03:09:10 5 삭제
    김경진 의원은 안철수 팬인지라 안선생 디스 하는 사람들 찾아서 까는 거 좋아함 ㅋ
    302 2017년 미스코리아 30번 류소영 [새창] 2017-07-13 02:04:01 0 삭제
    점!
    301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17.07.03~17.07.09) [새창] 2017-07-11 18:50:31 0 삭제
    오유는 정말 갈길이 멀다... ㅋ
    300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새창] 2017-07-11 04:26:08 5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자도 여자친구가 어릴적 같은 동네에 살던 이웃 인데다가 장인께서 아버지 학교 후배이십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끼리 너무나 잘 알고 친하게 지내셨는데 여자 친구네가 대구로 이사를 가면서 말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편지며 연락도 하고 대학때는 여자친구가 고백도 했었는데 그 당시 거절 아닌 거절도 하고(이때 이것 때문에 그 시절 이야기 하면 항상 갈구키는...)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바람에 연락 두절이 되었는데... 네이트며 씨이월드며 페북이며 그래도 간간히 연락이 지속 되었는데 카톡이 나오면서 연락이 끊어져 본 적이 없네요.

    그러다가 이 만한 사람 없다는 생각에 미국에서 여자친구 일하는 발리까지 망설임 없이 그냥 날아갔습니다. 여자 친구가 발리에 있는 리츠 칼튼에서 일하는데 여기 그만둔다고 해서 이번에 옮기면 영영 못 볼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는 그냥 바로 결혼하자고 이야기 하고 같이 시간 보내고 관광하고 그리고는 돌아왔습니다. 그게 벌써 작년이네요. 아직 경력 쌓고 일하고 싶어해서 마무리 짓고 오라고 하고는 내년으로 결혼을 미루긴 했습니다.

    서로 잘 알고 이해를 한다는게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친구 연인 트리가 가장 자연스럽고 적절하다고 글쓴이 처럼 생각 합니다.
    299 약19)여친이 술 좀 마시면 자기에게 청혼하라 뭐 그래서 [새창] 2017-07-09 03:22:19 3 삭제
    철자법이 거슬리네요. 제가 절때 부러워서 이렇게 흉보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아주 거슬리네요. 프로 불편 하네 $@&&)&@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6:07:04 4 삭제
    니 모나? ㅋㅋㅋㅋㅋ
    296 한국인 망신 시키러 여행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06 05:24:01 50 삭제
    한국은 손님 서비스가 너무 과도하게 친절합니다.

    너무 불 필요 할 정도로 말이죠.
    295 "국민 80%, 문재인 정부 공공 일자리 공약 찬성" [새창] 2017-07-05 06:55:54 17 삭제
    지금 상황에서 민간에게만 맡겨서 뭐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망조입니다. 그 짓을 이미 명박이 때 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10년의 시간 동안 실패 한 걸 아직도 바른 길인냥 아직도 반성 할 줄 모르는 기득권과 반대 새력은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우선 공공 부분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한 다음에 선순환이 이루어지면 민간에도 협력을 구하는 방식을 병행 해야지.

    기업들도 앞으로 전망이 마냥 밝지 않아서 움추러 있는데 돈 풀라고 백날 이야기 해봤자 그 자들이 말을 듣겠냐고요.

    똘추도 그런 똘추들이 없습니다. 나라를 빚더미로 조져놓고는...
    294 오늘 9시경 두류공원에서 목줄없이 큰개2마리 산책시킨 견주!!!! [새창] 2017-06-30 05:36:32 1/10 삭제
    고담 대구가 또...
    293 영화추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또 하나의 명작 '붉은돼지(1992)' [새창] 2017-06-27 08:09:17 2 삭제
    전 사촌형의 영향으로 그 어린 시절에 LD로 천공의 상 라푸타부터해서 나오는 족족 정주행 했었네요. 원령공주까지 보고는 그 이후로는 모종의 이유로 관심을 껐었는데...

    오히려 센과 치히로는 한참 지난 후에서애 보았던... 단편 뮤직비디오로 온 유어 마크도 있습니다
    292 김정숙 여사 근황.jpg [새창] 2017-06-27 07:36:45 10 삭제
    쓰리 포인트로 경호원 아저씨들 초 긴장 상태인거 안쓰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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