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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3-04 21:06:39	2	삭제
		카드사에서 주요 증거를 모두 가지고 있기때문에 증거인멸하는 겁니다..(이미 모든 정보 지우고 했을수도) 경찰을 부르던 금감원에 신고를 하던 주요 증거는 카드사에 있기 때문에 저들이 감추고 조작 하면 답 없어요 지금 녹취 파일을 확보 하셔도 아마 상담원이 잘 모른거다 하고 구렁이 담넘듯 넘어간답니다 억울하고 화나 시겠지만 .. 끝장을 보시려면 차라리 변호사를 만나시는게 나아요. 별로 소송 까지 가시는거 추천 안드리는게 거의 저 경우 무혐의로 빠집니다. 그럼 소송비 감당하셔야 하고 혐의 입증해도 법정출두하고 등등 신경쓰셔야 하고 지칩니다. 소송 가시면 앞으로 더 맨붕오고 힘드실 거예요
	381	너무나 깔끔한 그녀 [새창]	2017-03-04 01:10:00	0	삭제
		지금 보니 7시간동안 사라진 그분 같네 ㅋㅋㅋ
	380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3 09:25:12	0	삭제
		그리고 수당 어머어마하려면 한달 발급 건수가 많아야 됩니다 즉 돈 잘 버는 직원이여야 하는데 저런 어정쩡한 처리 하는 직원이 돈 잘 버는 직원일거 같지도 않네요;;
	379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3 09:23:04	0	삭제
		합의 안보셔도 상관 없죠 직원짜르기 까지야 쉽죠. 금감원 민원 들어간 순간 합의고 뭐고 짤립니다. 아마 저런 이슈면 회사에선 제제 들어갔을겁니다 현실적 보상금 .. 제가 말한 근거로 가면 녹취록 받고 소송까지 가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대기업 소송 가면 이기기 힘듭니다. 대기업도 멍청이는 아니거든요 최대한 지치게 질질 끌고 끌다가 법적 근거 없음으로 빠져 나갑니다 말이 쉬워 남의 일이라 소송걸라 뭐하라 하는데 소송 들어가면 시간 끌리고 스트레스 받고 당사자가 감당할게 너무 많습니다. 그런 대안이 합의 인거죠. 수당이 어머어마 하면 뭐..; 그게 작성자한테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뭔 의미가 있나요? 정의감에 불타서 어떻게든 해야되!! 라고 하신다면 해보셔도 되지만 별로 추천 하고 싶진않네요 다른분들이 너무 비현실적 조언을 하는거 같아 하는 말입니다.
	378	거북왕이 떴다 해서 엄청 달려갔습니다. [새창]	2017-03-02 23:32:23	0	삭제
		나같은 사람이 많이 있어 다행이다
	377	예전 한참 무기력할때 여친 덕분에 힘냈던 이야기 [새창]	2017-03-02 23:25:34	7	삭제
		난 님땜에 우울해 졌어요 ㅜㅜ ㅋㅋ쿠ㅜㅜㅜㅜ 햄보칼수 없어.ㅜ
	376	제 고양이가 위험하데요 [새창]	2017-03-02 23:22:35	1	삭제
		작성자님 탓이 아니예요 자책은 하지 마시길.. 사람처럼 고양이도 급사하는 경우가 있어요 뭘 잘못해서도 잘못먹은것도 아닌데 그런 .. 분명 행복한 고양이 였을거고 생에서 이룰거 다 이뤄서 야옹별로 돌아가면서 작성자님 얼굴보면 못 떠날까봐 몰래 먼저 갔나봐요. 그러니 너무 오래 울지마세요
	375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2 22:53:31	1/27	삭제
		카드 영업직 사원입니다 일단 아셔야 할게 글쓴이어머니가 명의자(주 사용자)로 구분되고 글쓴이와 성춘향씨가 부 사용자(가족카드 사용자)가 됩니다. 카드 발급할때 명의자와 사용자에게 각각 전화해서 발급 진행 됩니다. 말 없이 발급 진행 한건 아닐겁니다 아마 그 직원이 글쓴님과 어머님 카드 발급 받은 시점에 실수이던 의도이단 글쓴님 가족으로 등록해서 카드를 발급 받은걸 겁니다. 즉, 카드 발급할때 아무 생각 없이 가족 카드 동의 하십니까 라고 물었을때 어머님이나 글쓴님이나 예 했을 거고 그걸 근거로 발급이 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물론 글쓴님 실수는 아닙니다) 가족인거 전화로만 보통 확인해서 이런 상황이 됩니다 즉, 카드 사는 당연히 글쓴님 가족관계를 알 수 없고 전화로 발급 동의를 하며 확인했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예 하고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거로우면 번거롭다고 클레임이라..) 여튼 그래서 발급 되신거 같구요. 다시 그런 카드 발급 상황이 아니라면 그런 일이 생기진 않을껍니다. 글쓴님은 2가지 하실 수 있습니다 1) 금감원에 신고해서 실수 그 직원을 짜른다 ㅡ당연히 카드사는 위 근거로 빠져 나갈거고 직원은 개인정보 도용으로 신고 되면 과태료 500만원 3년간 카드 영업 정지. 등의 처벌이 내려집니다. 2) 짜르지 않고 보상 받고 적당히 넘어간다 그 직원이 열심히 사과를 하고 있고 동정심이 생긴다면 직원과 합의하시는게 방법 카드 영업이나 판매직은 대부분 정직원이 아니고 위탁판매직입니다.회사 쉴드 정책도 없고 짤리면 퇴직금도 없고 월급도 안나오고 등등 과태료 낸다고 글쓴님한테 가는게 아니고 국고로 들어갑니다. 선택은 글쓴님 몫입니다.
	374	군인들 딸은 다 이쁘다? [새창]	2017-03-01 11:29:33	0	삭제
		앵 우리나라 군인의 딸 아닌 사람이 몇프로나 된다고? 징병제라 다 거의 군인의 딸 아님? 장교의 딸이면 맞겠지만
	373	남편의 내연녀가 임신 [새창]	2017-02-12 21:03:03	40	삭제
		너무 어이 없거나 충격적인 일 당하면 사람 뇌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분노보다 멍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이상황이 됬나? 그런 생각들고 뇌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현실도피 하는 겁니다. 글에서 그 즈 씨 ㅂ ㄴ을 어쩌구 해야만 진짜인게 아니라요
	372	알에서 나왔어요 ㅠㅠ [새창]	2017-02-01 01:57:19	1	삭제
		이름은 알에서 나왔으니 혁거세로..
	371	재평가 받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새창]	2017-01-20 16:26:22	21	삭제
		이 당시 길이랑 사귀어서 별명이 살아있는 부처이자 사회복지사 아니였나여?
	370	공포의 급발진 호랑이.gif [새창]	2017-01-15 22:16:57	13	삭제
		호다닥!!
	369	한국음식점의 메뉴판, 인종차별 논란.jpg [새창]	2017-01-15 18:36:06	0/7	삭제
		고추가 안들어갔으면 버진이죠 ㅎㅎㅎ
	368	우리집 고양이가 비만,당뇨로 죽었어요 [새창]	2017-01-15 18:33:42	7	삭제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리라 알았다면 당연히 식사 조절 해주셨을건데요~ 그저 그 친구가 췌장이 약해서 일찍 고양이별로 돌아간것 뿐일겁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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